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한글판 명칭 | 밀리오네어 크로스파이어 | |||
일어판 명칭 | 百万超邪 クロスファイア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불 | 아웃레이지 | 7000+ | |
■ G·제로: 자신의 묘지에 크리처가 6마리 이상 있고, 배틀존에 자신의 <밀리오네어 크로스파이어>가 없을 때 ■ 스피드어태커 ■ 파워 어태커 +1000000 ■ W 브레이커 |
각종 묘지 덤핑 카드들을 병용하면 배틀존에 내는 것도 쉽기 때문에 묘지 소스 덱이라면 메인 어태커로 기용하게 된다. G 제로 효과는 문명을 따지지 않기에 불 마나가 1장도 없는 덱이라도 묘지만 충분하다면 G 제로로 소환이 가능.
100만이라는 파워 상승량은 동일 팩에서 등장한 쿵푸장군 카츠킹 다음 가는 수치로, 파워 어태커의 한계상 얻어맞는 것에는 약하지만 이쪽이 공격할 때에는 버텨낼 수 있는 크리처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영령왕 스타맨같은 모든 배틀을 이길 수 있는 크리처라면 모를까.
모든 효과가 비트 다운에 최적화된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와 라이엇 5000GT를 중심으로 한 적청흑 묘지 소스 덱이 20탄 환경에서 활약했다.
니지산지 콜라보 3탄에서는 백만이라는 요소 덕분에 햐쿠만텐바라 살로메와 콜라보한 카드로 나왔다.
애니에서는 캇타가 V3편에서 카츠킹을 얻기 전 에이스로 사용했다. 특유의 간편한 소환 능력으로 활약했지만 요미에게 패배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캇타는 억지로 크로스파이어를 투입했던 덱을 그대로 쓰려고 하는 등 고집을 부리는 등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카츠킹으로 요미에게 복수한 뒤 레이의 도움으로 도론고 능력을 가지고 크로스파이어 허리케인으로 부활했다.
3.1. 빌리오네어 크로스파이어 2nd
한글판 명칭 | 빌리오네어 크로스파이어 2nd | |||
일어판 명칭 | 天災超邪 クロスファイア 2nd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물/불 | 아웃레이지 MAX | 7000 | |
■ G·제로: 이 턴, 카드를 6장 이상 드로우하고, 자신의 <빌리오네어 크로스파이어 2nd>가 없을 때 ■ 스피드어태커 ■ W 브레이커 |
21탄에서 등장한 두 번째 크로스파이어. 파워 어태커는 사라지고, G 제로 효과가 6장 이상 드로우한 턴으로 바뀌었다.
턴 개시시 드로우도 매수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그 턴에 5장을 추가로 드로우해야 한다. 번 더 하트 테스타 로사같은 저 코스트 패 교환 카드로 여러번 드로우를 시행할 수도 있지만 사이버 N 월드나 신세계 슈마허라면 한큐에 5장 드로우를 할 수 있다.[1] 그 외에는 스크램블 타이푼 정도.
리퀴드 피플 덱이라면 아쿠아 엘리트로 1드로우+ 초섬기 자바잭으로 진화 후 4장 드로우로 패를 정렬하면서 단번에 G 제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밀리오네어와는 G 제로 효과가 상당히 다르기에 이 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서로 다른 타입의 덱 구축이 필요하다.
수록 팩 | DMPP-21 | 디 오버 로열 |
[1]
다만 이 경우에는 새로 들어오는 5장 안에 크로스파이어가 포함되어야 하는 운빨이 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