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 민들레
2. 이름을 따온 것들
2.1. dandelion
- 범프 오브 치킨의 곡 단델라이온
- 대한민국의 상용 여성향 게임 덴더라이언
- 더 위처 시리즈의 등장인물 단델라이언
-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댄디라이언
- 소녀전선의 등장인물 댄들라이
- Farhan의 보컬로이드 곡 Dandelion
3. 인명
4. 태풍의 이름
5. 일편단심 민들레
한사람만 바라보고 일편단심 기다리는 사람에게 쓰는 말로 조용필의 노래에도 있다. 해를 쫓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해바라기도 비슷한 용례로 사용되는 식물이다. 보통 사랑하는 사람이 먼곳에 있어도 변심하지않는 사람들에게 쓰며, 대표적으로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나 드라마에서는 답답할 정도로 사랑하는사람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쓴다.그 외 아픈 배우자에게 수발을 다 들면서 혹은 배우자에게 스트레스성 난동을 받으면서도 몇 년째 고생하면서 배우자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 등도 해당된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그 배우자를 버리고 이혼이든 떠나버릴 텐데 계속 배우자를 사랑했던 마음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일편단심인 사람도 해당된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오히려 주변에서는 한심하게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사랑만 믿고 살려해도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6. 대한민국의 가수
1994년 결성된 쌍둥이 형제인 신동국, 신동준으로 이루어진 음악 그룹.두 장의 앨범을 냈고, 데뷔곡이었던 포크 넘버 '난 너에게'가 당시 가요톱10 20위권 안에 오랫동안 머물며 히트했다. 1995년에는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의 작곡가 이남우가 작사작곡한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을 타이틀로 하는 2집을 발표했지만 큰 히트를 하지 못했고, 그 뒤 민들레는 음악 관련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7. 친윤의 내부 모임 중 하나
친윤의 '민들레' 문단을 참조8. 인터넷 언론
2022년 창립되었다. 여러 진보, 좌파단체 및 경향신문 등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다.
리얼미터의 대통령 여론조사를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기사가 있는데 댓글들은 우리나라가 공산주의인것처럼 생각하고 기사에 동조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