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받는 황자의 재시도 ~변방에서 【어둠마법】을 지극히, 최강의 권속과 이상의 왕국을 만듭니다~

미움을 받는 황자의 재시도 ~변방에서 【어둠마법】을 지극히, 최강의 권속과 이상의 왕국을 만듭니다~ 嫌われ皇子のやりなおし ~辺境で【闇魔法】を極めて、最強の眷属と理想の王国を作ります~

장르	환생, 판타지, 내정
작가	나에하라 하지마
삽화가	타카미네 나다레
번역가	○○
출판사	KADOKAWA 미발매
레이블	전격의 신문예 미발매
발매 기간	2022. 10. 17. ~ 발매 중 미발매
웹 연재 기간	2021. 12. 24. ~ 연재 중
권수	2권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티알스 영지 소속4.2. 신성 루크시아 제국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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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에하라 하지메(苗原一)[1], 삽화가는 타카미네 나다레(高峰ナダレ).

2. 줄거리

나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둠마법】으로, 마족의 권속을 늘려 변경 개척 시작합니다!

문장에 의해서 마법의 적성이 결정되는 세계. 신성 룩시아 제국의 제6황자 알렉은 7세 때, 사용하면 금세 악마가 된다고 알려져 있는【어둠마법】의 문장을 받게 된다.

주위의 멸시를 받아 궁전에 틀어박히게 된 알렉은 인생의 최후, 한눈에 보고 싶다고【어둠마법】을 사용하지만….

"왜 이놈의 몸을 빼앗지 못하는 거야!?", "나는 악마가 되지 않을까...?" 알렉의 문장은 악마에게 몸을 빼앗기지 않고 【어둠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문장이었다!

하지만 이제와서 깨달아도 이미 늦었다…그렇게 후회하면서 알렉은 눈을 감고--, 눈을 뜨자 일곱 살의 자신으로 돌아와 있었다!?「그렇다면, 할 일은 하나……이 제2의 인생에서,【어둠마법】을 다하는 것이다!」

모든 마족을 어둠마법으로 권속으로 만들어 알렉은 그 최강의 동료와 함께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어 간다--! 미움받는 황자에 의한 인생 다시 시작·변경 개척 판타지!

— 아마존 닷컴 줄거리.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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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권		02권		03권

	2022년 10월 17일		2023년 06월 16일		미정
	미발매		미발매		미발매

4. 등장인물

4.1. 티알스 영지 소속

알렉 록시아
본작의 주인공. 7세때 어둠마법의 문장을 받은 이후로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아 왔으며[2] 제1황자임에도 박해와 비난 속에서 비참한 삶을 보내왔다.
그러다 20세가 되는 해에 제국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황궁에 버려졌다. 죽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왕 받은 어둠마법을 한번 써보기나 하자라는 마음에 사용하게 되는데, 어째선지 악마가 나타났지만 몸을 빼앗기지 않고 자아를 유지한다. 악마화 되어 타인을 해치기 전에 죽으려고 미리 독까지 먹은 상태였는데 정작 악마화가 되지 않자 이때서야 자신은 어둠마법을 써도 악마에게 몸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알렉은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좋았다는 후회속에 숨을 거둔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7세때 마법문장을 받는 날로 돌아와 있었다.
전생에서도 어둠마법 외에 살 길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공부를 해 온지라 나이 대비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은 읽을 수 없는 어둠마법 문장을 읽을 수 있어 문장을 가진 자들의 소질을 파악해 이끌어 줄 수 있다.
회귀 후에는 이번에야 말로 어둠 마법을 제대로 활용해 보겠다며 수련을 거듭하고, 폐적되어 티알스를 영지로 받은 후에는 박해받는 어둠문장 소지자들과 아인, 혼혈들을 위한 영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알렉 안의 소녀악마
알렉이 어둠마법을 쓰자 몸을 빼았기 위해 찾아온 소녀모습의 악마. 하지만 전생에서나 회귀해서나 알렉의 몸을 빼앗지 못하고 의식 안에 갇혀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게 일이 되어버린 어떤 의미에선 불쌍한 악마다.
회귀 후에는 주로 알렉에게 이런저런 땡깡을 부리다가 말빨에서 밀려 화를 내거나 어둠마법 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역할를 한다.

에리시아
수도원에서 어둠의 마력에 물들어 언데드들이 출몰하는 묘지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던 소녀로, 강력한 빛의 속성인 성기사의 문장을 가지고 있지만 오크족과의 혼혈인 관계로 박해를 받고 있었다.
본인은 평생 수도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포기하고 있었으나, 전속 메이드를 구하러 왔던 알렉이 묘지의 어둠의 마력을 모두 거두고 스켈튼 드래곤마저 퇴치하자 알렉을 따르기로 한다.
게다가 소녀악마의 장난질로 전속 메이드로 고용되는 것이 아닌 권속 계약을 맺으며 인간 모습으로 변화하자 거의 알렉을 구세주처럼 떠받들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렉의 권속들이, 그것도 미소녀들로만 늘어나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지만 일행 중 유일한 빛속성 문장 보유자라 마법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중용받는다.

에릭
영지인 티알스로 가던 도중 만난 슬라임. 약해져 있는 것을 구해주고 먹을것도 주자 알렉을 따라와서 권속으로 삼았다.

유리
로브리온 영지에서 해안을 지키는 철격자를 수리하던 사이클롭스족 혼혈 소녀. 로브리온에선 아인이나 마족 혼혈들은 박해하고 있었기에 마족과 내통해 철격자를 헐겁게 만드는 등의 반란행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으로 로브리온 영지가 점령당한다는 걸 알고있던 알랙에 의해 저지당한다.
동지들을 지키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지만 알렉의 권속이 됨 후 인간형태가 되자 신분을 속이고 로브리온에서 기술자 일을 하며 자금을 모으는 일을 맡게 된다.
인간형이 된 후엔 동료들이 모두 푸른 머리색이 되었기이 청발족이라고 불리게 된다.

티아
티알스 영지에 살고있던 쥐 마물. 처음엔 알랙 일행을 다른 마물과 싸우게 해 처치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알렉에게 포획된다.
권속 계약을 맺은 후에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선주민이란 이점을 살려 티알스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는 중이다.

세레나 테레시아 프라프스
과거 신성제국을 자처하기 전의 구 제국에서 제 6사단 사단장을 맡고있던 여기사. 티알스에서 구원요청이 들어오자 지원군으로 파견되었으나 의문의 여성에 의해 부대가 전멸, 본인도 갑옷에 혼이 봉인되어 리빙 아머라는 마물이 되어 있었다.
총독부를 찾아온 알렉일행 덕에 제정신을 찾은 후 알렉의 권속 제의를 받아들여 다시 인간의 몸을 되찾는다.
리빙 아머가 되었을 때 자신이 지켜야 할 티알스의 민간인들을 학살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역시 하급 리빙아머가 된 부하들 역시 마찬가지다.
사단장급 기사이자 열혈의 마법문장을 가지기도 해서 일행 중 전투력은 상위권이다.
권속이 된 후에는 티알스시의 대관[3]으로 임명되고, 언데드 가디언이 되었다가 알렉의 권속이 된 전 부하들로 이루어진 갑옥족의 리더도 겸한다.

네이트, 디카
지성교회 소속의 수녀들로, 알렉이 악마에게 씌였다는 소릴 듣고 처단하기 위해 찾아왔다. 본인들도 나름 전투력을 가지고 있지만 천사를 소환해 알렉 일행을 위기에 빠트렸다. 하지만 알렉의 분투에 의해 찬사가 격퇴되고, 본인들도 어둠마법의 문장 소지자인데다 과거의 트라우마[4]를 타파하기 위해 알렉의 권속 제안을 받아들인다.
네이트는 카게와시(그림자매), 티카는 무월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둘 다 기척을 지우는 계열에 특화되어 있다.

이리스 이류리아
이류리아 변경백 가문의 영애로 알렉의 약혼자.
전생에선 알렉이 어둠마법의 문장을 받은 후 약혼도 파기당하고 본인도 박해를 받으며 외톨이가 되느라 별 접점이 없었으나, 현생에서는 알렉을 비호해 주거나 알렉 추방 후에는 본인도 가출을 해서 모험자가 되는 등 전생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성녀의 문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어떤 목적을 위해 가명을 쓴 채 암약 중이다.

4.2. 신성 루크시아 제국

과거 구 제국 시절에는 그냥 루크시아 제국으로 불렸으나 지성교회를 국교로 삼고 세력을 확장한 후에는 신성제국을 자처하고 있다.
마족(본 작품에서의 마족은 대부분 타 종족과의 혼혈들이다)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며, 국정도 엉망인지 결국 십여년 후에는 수도에서 민란이 발발해 망해버린다.

루이벨
알렉의 동생. 성신(聖神)이라는 빛속성 최고위의 문장을 받아 폐적당한 알렉 대신 황태자가 된다.
하지만 문장수여식 전까지 반푼이라 불릴정도로 무능했고 본인도 그것을 잘 알기에 질투심만 가득한 소인배가 되었는데[5] 갑자기 단계를 뛰어넘어 제국의 후계자가 되자 말 그대로 능력은.앖으면서 거만하기만 한 귀족의 전형을 보여준다. 특히 원래 뛰어난 능력으로 칭송을 받던 알렉을 질투한지라 과거 알렉이 갖고있던 모든것을 빼앗으려 하는 중이고[6] 특히 약혼녀였던 유리스도 빼앗으려 하지만 가출해 버린 관계로 실패했다.
황태자가 되었지만, 알렉의 전생 때 수도 민중들이 "황족 놈들을 놓치지 마라!"라며 분노한 것을 보면 커서도 하는 짓에는 변함이 없었던 듯.

뷰리오스
지성교회의 제도담당 신관장.
성신 지상주의인 지성교회의 책임자이지만 어리석은 루이벨을 이용해 권력확대를 노리고 있으며, 알랙의 암살을 지시하는 등 흑막짓을 하고 있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미움을 받는 황자의 재시도 ~변방에서 【어둠마법】을 지극히, 최강의 권속과 이상의 왕국을 만듭니다~ 嫌われ皇子のやりなおし ~辺境で【闇魔法】を極めて、最強の眷属と理想の王国を作ります~

장르	환생, 판타지, 내정
작가	아베 하나지로(阿部花次郎)[7]
출판사	KADOKAWA
연재처	ComicWalker
레이블	전격 코믹스 NEXT
연재 기간	2022. 11. 08.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3권 _{(2024. 03. 27.)}

5.1.1.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2023년 03월 25일		2023년 09월 26일		2024년 03월 27일
	미발매		미발매		미발매

6. 기타

7. 외부 링크

[1] 《 마물을 거느리는 "제인"을 가진 전생현자 ~과거의 마법과 종마로 조용히 최강의 모험자가 되다~》, 《 동굴왕으로 시작하는 낙원 라이프 ~만능 채굴 스킬로 최강으로!?~》, 《 생산 마법사의 편안한 변경 개척 ~최강의 아인들과 화이트 국가를 구축합니다!~》의 작가이다. [2] 어둠 마법을 쓰면 악마가 강신해 몸을 장악하고 결국 악마화 되어 인류의 적이 된다. 당연히 어둠 마법의 문장을 받으면 마법을 못 쓰는거나 마찬가지다. [3] 영주 대신 행정업무를 맡는 관리. [4] 미어리라는 절친이, 일행이 마물에게 습격을 받자 어둠마법을 써서 이들을 지켜준 대신 악마화가 진행되어 버렸다. 미어리는 이성을 잃기 전에 자신을 죽여달라 부탁했고 네이트와 디카는 어쩔 수 없이 미어리를 죽이게 된다. 이 때의 트라우마로 다른 어둠마법 문장의 소지자들도 미어리처럼 슬픈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미리 죽여주는 것이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5] 알렉은 아무리 기억을 뒤져 봐도 어린 동생이라 잘 대하준 기억밖에 없는데 자신을 괴롭혔다는 거짓말을 해서 알렉을 모함했다. [6] 대표적으로 알렉의 전속 메이드들을 모두 자기 휘하로 데려왔다. 게다가 데려와서 한다는 짓이 성추행(...). 그나마 메이드들의 경우 자업자득인게, 알렉이 폐적당하긴 했지만 황위계승권만 박탈당했을 뿐 황자 신분은 유지중인데다 이름 뿐이긴 하지만 티알스 영지의 변경백이라는 귀족 신분도 유지중인데, 그런 알렉이 폐적 당하기도 전에 건강상 문제라는 이유로 휴가를 받아 도망친 후 루이벨 휘하러 들어간 거다. 즉, 공식적으로 알렉의 전속에서 해재된 게 아니고 그냥 없어지자 알렉이 해방시켜 준 것일 뿐인데 그 사이에 루이벨 밑으로 간 것이기 때문. [7] 프런티어 다이어리의 코믹스 작가이다.

미움을 받는 황자의 재시도 ~변방에서 【어둠마법】을 지극히, 최강의 권속과 이상의 왕국을 만듭니다~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4.1. 티알스 영지 소속

4.2. 신성 루크시아 제국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

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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