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어디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정보
미스터동은 시사 뉴스레터 서비스 기반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매주 월, 수, 금 오전 7시쯤 이메일로 핵심 요약된 뉴스를 보내준다.
2. 특징
기성 언론(레거시 미디어)이 치우치거나, 불친절한 정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인기를 얻기 위한 ‘가십성 정보’가 아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데 주력한다.직장인과 법률 전문가 등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에브리타임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대학생과 취준생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3. 구성
메인 뉴스 1~2개와 간추린 뉴스 5~10개로 이뤄진다. 국내 주요일간지 및 경제지 9개와 해외 이슈를 발췌해서 녹여 낸다.3.1. 메인뉴스와 간추린 뉴스
메인뉴스 : 시사 이슈의 맥락을 짚어준다. 그리고 충돌하는 이해관계를 소개한다. 구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한다.간추린 뉴스 : 메인 뉴스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다룬다.
4. 특징
미스터동은 깊이, 몰입, 간결이라는 글쓰기 원칙을 둔다.- 꽤나 어려운 내용인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 미스터동은 10분 안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