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6:57:58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 음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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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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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2015. 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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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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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집

2016. 05. 31.
[[그런 밤|
그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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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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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 04.
[[Madonna(루나)|
Ma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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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06.
[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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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Feat

200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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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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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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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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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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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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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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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파일: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jpg
발매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5년 5월 10일
가수 루나(f(x))
형식 디지털 싱글
장르 발라드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유통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곡 수 1곡
재생 시간 03:40
원곡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1. 개요2. 수록곡
2.1.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clearfix]

1. 개요

2015년 5월 10일에 발매된 f(x)의 멤버 루나의 디지털 싱글. 이은하의 원곡을 리메이크했다.

2. 수록곡

||<-5><tablealign=center><tablewidth=644><tablebordercolor=#000000><bgcolor=#000000><color=#ffffff>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
2015. 05. 10 발매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작사 작사 편곡
01 <colbgcolor=#f5f5f5,#2d2f34>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TITLE
이은하 장덕 황성재

2.1.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Don't Cry For Me) | 01
3' 40"
TITLE


MBC ‘일밤-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바로 f(x) 루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음원 깜짝 공개!

MBC ‘일밤-복면가왕’의 화제의 주인공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밝혀진 f(x) 루나가 깜짝 음원을 공개한다.

루나는 그 동안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활약,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금일 “황금락가 두통썼네”가 루나라는 것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Don’t Cry For Me)’은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큰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특별히 공개하는 것으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루나의 목소리로 선사하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Don’t Cry For Me)’은 가수 이은하가 1986년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루나의 절제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극적인 편곡과 어우러져 원곡의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 가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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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