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水牢の術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그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물 감옥!!
물로 만든 동그란 형태의 감옥. 내부에서 그것을 깨부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그 형태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술자가 반드시 물 감옥에 접촉해 있어야 하며, 손을 조금이라도 떼면 술법은 바로 풀린다. 혼자가 아니라 아군이 여러 명 있을 때 위력을 발휘하는 술법이다.
이 술법의 성질상 제삼자에게서 공격을 받으면 유지하기 힘들다.
임의 서
물로 만든 동그란 형태의 감옥. 내부에서 그것을 깨부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그 형태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술자가 반드시 물 감옥에 접촉해 있어야 하며, 손을 조금이라도 떼면 술법은 바로 풀린다. 혼자가 아니라 아군이 여러 명 있을 때 위력을 발휘하는 술법이다.
이 술법의 성질상 제삼자에게서 공격을 받으면 유지하기 힘들다.
임의 서
근거리형 보조계 수둔계 인술. 랭크는 C. 인의 순서는 인 - 오 - 묘 - 인 - 오 - 묘.
자부자의 경우 내부가 비어있고 그냥 벽만 있는 상태라서 카카시가 말을 할수 있었지만 키사메의 경우 내부가 물로 채워져있어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마 키사메의 물감옥술이 더 강력하지만 차크라 소비는 더 많은 듯하다. 그리고 본인을 직접 가두는 것으로 방어용으로도 쓸수 있다. 모모치 자부자는 본체가 감옥을 유지하고 분신으로 싸우게 했지만 호시가키 키사메는 분신이 감옥을 유지하고 본체가 싸우는 방식을 취했다.[1]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최악의 닌자 3형제 중 막내인 루이가가 수천방울이라는 술법으로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물 감옥의 술을 구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