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2:05:43

물감옥의 술

1. 개요2. 설명3. 사용자4. 관련 문서
파일:Zabuza_traps_Kakashi.png

1. 개요

水牢の術

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그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물 감옥!!
로 만든 동그란 형태의 감옥. 내부에서 그것을 깨부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그 형태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술자가 반드시 물 감옥에 접촉해 있어야 하며, 손을 조금이라도 떼면 술법은 바로 풀린다. 혼자가 아니라 아군이 여러 명 있을 때 위력을 발휘하는 술법이다.
이 술법의 성질상 제삼자에게서 공격을 받으면 유지하기 힘들다.
임의 서

근거리형 보조계 수둔계 인술. 랭크는 C. 인의 순서는 인 - 오 - 묘 - 인 - 오 - 묘.

자부자의 경우 내부가 비어있고 그냥 벽만 있는 상태라서 카카시가 말을 할수 있었지만 키사메의 경우 내부가 물로 채워져있어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마 키사메의 물감옥술이 더 강력하지만 차크라 소비는 더 많은 듯하다. 그리고 본인을 직접 가두는 것으로 방어용으로도 쓸수 있다. 모모치 자부자는 본체가 감옥을 유지하고 분신으로 싸우게 했지만 호시가키 키사메는 분신이 감옥을 유지하고 본체가 싸우는 방식을 취했다.[1]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최악의 닌자 3형제 중 막내인 루이가가 수천방울이라는 술법으로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물 감옥의 술을 구현하기도 했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이것은 상황이 달랐기 때문인데, 자부자는 카카시가 물감옥술에 갇힌 상태로 막 하급닌자가 된 아이들을 상대하면 됐기 때문에 본체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분신으로 싸우는것이 효율적이었고 반대로 키사메는 가이반을 물감옥에 가두고 마이트 가이와 싸워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분신보다 강한 본체가 마이트 가이를 맡은 것이다. 요컨데 분신은 약한 쪽을, 본체는 강한 쪽을 맡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