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문화방송
1. 개요
문화방송의 대표이사 사장은 2005년부터 실시된 MBC 사장 공모제를 통해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정기 이사회에서 후보들에 대한 1차 면접을 치른다. 비공개로 치러지는 1차 면접 이후 각 이사들이 3표씩을 행사해 정책발표회에 참석할 3명의 후보를 가린다. 이후 사장 후보 3명은 정책발표회에 참석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구성된 시민평가단 100명 앞에서 자신의 경영 구상을 발표한 뒤 방송문화진흥회가 시민들이 선정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한 최종 면접과 결선 투표를 거쳐 MBC 사장 내정자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MBC 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가 사장 내정자를 결정한 뒤 방송문화진흥회와 정수장학회[1]가 참석한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2023년에는 '시민평가단' 제도를 처음 시도했다.2. 목록
2.1. 회장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고희동 | 1961년 2월 21일~1962년 7월 22일 | |
2대 | 김우용 | 1964년 11월 28일~1965년 10월 13일 | |
3대 | 최석채 | 1973년 2월 16일~1980년 6월 20일 | |
(대행) | 조태호 | 1980년 6월 20일~7월 5일 | |
4대 | 최석채 | 1988년 11월 2일~1989년 2월 10일 |
2.2. 사장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3대 | 김지태 | 1961년 2월 21일~1962년 7월 22일 | |
4대 | 고원증 | 1962년 7월 22일~1964년 8월 26일 | |
5대 | 황용주 | 1964년 8월 26일~12월 15일 | |
6~8대 | 조증출 | 1964년 12월 15일~1971년 6월 30일 | |
9~12대 | 이환의 | 1971년 6월 30일~1980년 6월 20일 | |
(대행) | 임택근 | 1980년 6월 20일~7월 5일 | |
13대 | 이진희 | 1980년 7월 5일~1982년 6월 7일 | |
14~15대 | 이웅희 | 1982년 6월 7일~1986년 2월 17일 | |
16대 | 황선필 | 1986년 2월 17일~1988년 8월 29일 | |
(대행) | 신정휴 | 1988년 8월 29일~11월 2일 | |
17대 | 김영수 | 1988년 11월 2일~1989년 2월 10일 | [2] |
18~19대 | 최창봉 | 1989년 2월 10일~1993년 3월 12일 | [3] |
20~21대 | 강성구 | 1993년 3월 17일~1996년 6월 14일 | [4] |
(대행) | 편일평 | 1996년 6월 14일~1996년 7월 22일 | |
22대 | 이득렬 | 1996년 7월 22일~1999년 3월 8일 | |
23대 | 노성대 | 1999년 3월 9일~2001년 2월 17일 | |
(대행) | 김성희 | 2001년 2월 17일~2월 26일 | |
24~25대 | 김중배 | 2001년 2월 26일~2003년 2월 18일 | |
(대행) | 2003년 2월 18일~3월 4일 | ||
26대 | 이긍희 | 2003년 3월 4일 ~2005년 2월 25일 | |
27대 | 최문순 | 2005년 2월 25일~2008년 2월 28일 | |
28대 | 엄기영 | 2008년 2월 29일~2010년 2월 8일 | [5] |
(대행) | 김종국 | 2010년 2월 9일~25일 | |
29~30대 | 김재철 | 2010년 2월 26일~2013년 3월 26일 | [6] |
(대행) | 안광한 | 2013년 3월 26일~5월 3일 | |
31대 | 김종국 | 2013년 5월 3일~2014년 2월 24일 | |
32대 | 안광한 | 2014년 2월 25일~2017년 2월 27일 | |
33대 | 김장겸 | 2017년 2월 28일~11월 13일 | [7] |
(대행) | 최기화 | 2017년 11월 14일~12월 7일 | [8] |
34대 | 최승호 | 2017년 12월 7일~2020년 2월 24일 | |
35대 | 박성제 | 2020년 2월 24일~2023년 2월 23일 | [9] |
36대 | 안형준 | 2023년 2월 23일[10]~ | [11] |
[1]
정수장학회도 MBC 주식 30%를 보유하고 있는 주주다.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주식 70%를 보유하고 있다
[2]
전
MBC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설립자인
김세의의 아버지다. 역대 최단명
[3]
최초의 방송인 출신 및 방문진 선임 사장.
HLKZ-TV와
동아방송 PD 출신으로 훗날 KBS 부사장과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4]
최초의 본사 출신 사장
[5]
대한민국 최장수 앵커(
뉴스데스크)
[6]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결정에 의해 해임안이 가결되었으나 해임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주주총회 개최 직전에 자진 사퇴(...)하여
3억원 가량의 퇴직금을 가져갔다(!!!)
#
#
[7]
주주총회서 해임되었다.
[8]
2017년 11월 14일에
백종문 부사장이 하루동안 직무대행을 맡았다. 기획본부장.
[9]
최승호 사장 재임기간 동안 MBC 보도국장직 역임.(사장 공모 기간에 보도국장직에서 사퇴)
[10]
정식 취임은 3월 17일.
[11]
박성제 사장 재임기간 동안 메가MBC추진단장직 역임.(사장 공모 기간에 단장직에서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