𨶠 문지방 얼, 성씨 왁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門, 1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9획
|
||||
미배정
|
미배정
|
||||||
-
|
|||||||
일본어 음독
|
ゲツ
|
||||||
일본어 훈독
|
-
|
||||||
-
|
|||||||
표준 중국어
|
niè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1. 개요
𨶠은 '문지방 얼' 또는 '성씨 왁'이라는 한자로, '문지방' 또는 성씨의 일종인 '왁씨(𨶠氏)'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28DA0에 배당되어 있으며, 門(문 문)에 鳥(새 조)가 합쳐진 한자이다. 창힐수입법으로는 門鳥로 입력한다.출전은 강희자전 1341쪽으로, 설명은 이러하다.
【편해】 어와 열의 반절로, 음은
서자 얼.【자휘보】 문지방.
(【篇海】 魚列切,音孽。【字彙補】 門𨶠也。)
(【篇海】 魚列切,音孽。【字彙補】 門𨶠也。)
벽자 중 하나로, '문지방 얼'로서의 사용례는 없다시피 하며, 성씨 왁으로는 청장관전서에 사람 성씨로 사용되었다는 일례가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광주의 한 집안에서 성씨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청장관전서 이후 성씨 집계 당시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단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왁(성씨): 조선시대 청장관전서에 광주에서 살았던 어느 집안의 성씨가 "왁"으로, 이 한자를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