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만능 요새에서 쾌적하게 슬로우 라이프를 보냅니다 ~포트리스ㆍ라이프~

마수에 의해 부모와 고향을 동시에 잃은 소년 '토아 맥크레이그'는, 소꿉친구로 짝사랑의 상대인 에스텔과 함께, 복수를 위해 마수 토벌을 주된 임무로 하는 페르넨드 왕국 성기대에 대한 입대를 목표로 한다.

14세가 되어, 서로 톱 클래스의 성적으로 양성소를 나온 것이지만, 마지막 적성직 진단으로 밝고 어두운 것이 갈리게 됐다.

대마도사라는 장래의 활약이 약속된 에스텔에 대해, 토아의 적성은 「양재 장인」이라는 전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수수한 것.

에스텔이 착실하게 영웅으로서의 길을 걷는 한편으로, 어떻게든 그녀를 따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행을 쌓는 토아 이지만 어느 날 에스텔이 대귀족의 아들과 약혼을 발표한다.

그녀의 근처에 있어야 할 존재는 무능한 자신이 아님을 깨달은 토아는 성기대를 그만두어, 혼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페르넨드 왕국을 떠났다.

다음의 일을 찾는 도중, 엉뚱하게도 들른 것은 종전에 의해 필요없는 물건이 된 구제국의 요새.

거기서, 토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진정한 적성《양재 장인》은 아니고,《요새 장인》에게 눈을 떴다.

폐기된 요새를 훌륭하게 주거로서 리폼 해,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는 쾌적한 슬로우 라이프를 시작하는……일 것이었지만, 왠지 미소녀 엘프(뇌근)였거나 말해 돌아다니는 갑주였거나 전설의 모후모후 늑대 소녀였거나 세계를 구한 영웅이나 그 아이들이었거나 해서 자신의 의도하지 않는 곳으로 요새에 정착하는 동료가 증가해 간다.

호인의 토아는 새로운 주민들을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어느덧 그 요새 마을은 주변 국가로부터 주목받는 존재가 되어 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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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