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02:10:12

무오(인플루언서)

<colbgcolor=#b5b5b5><colcolor=#fff>
무오
Muo
파일:무오 프로필.png
본명 이윤정(李允貞[훈음], Lee Yunjung)
출생 1997년 3월 6일 ([age(1997-03-06)]세)
경기도 광명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57cm, 46kg, AB형, 225~230mm
65C~D cup
가족 아버지, 어머니, 3녀 중 차녀
반려견 연두( 폼피츠), 고구마( 말티푸), 자두( 포메라니안)
학력 백석문화대학교 (학사)
MBTI ESFP[2]
종교 무종교
직업 인플루언서, 간호사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윤치즈 yuncheese
구독자: 55명
조회수: 24,340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instagram
by_muo
팔로워: 1.1만명
기준: 2024년 4월 12일 }}}}}}}}}
관련 링크
미디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여담3. 관련 자료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 여담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키 180cm 이상에[3] 안경은 안 썼으면 좋겠어요. >쌍커풀 진하지않고, 피부는 하얗지 않고!
이상형 인터뷰
  •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은 킨더초콜릿이라고 한다.
  • 게임은 오버워치를 즐겨했고, 골드까지 가봤으나.. 같이할 친구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 어렸을 때 피아노 대회에서 수상도 여러번 하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싶은 마음으로 학원도 다녔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중고등학생 때 잠깐 시립센터 청소년동아리 밴드부에서 보컬로 활동하다 갑작스레 관심이 생겨서 피아노를 관두게되었고 예술고등학교에 보컬부분과 피아노부문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 한국예술고등학교에 합격 한 후 입학하기 전 여동생을 가지게되었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지원이 어려울 것 같아 몰래 입학포기서를 썼고, 동네에서 가장 무난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꿈이었던 간호사가 되겠단 마음으로 대학 진학 후 대학병원에 입사, 현재는 쇼핑몰 사업을 더 주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 여행 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인스타그램 피드 대부분이 여행 피드, 릴스 영상이었다. 일본여행 후 올린 영상이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어 여행 게시물에 집중하다 현재는 현재는 mz나 유행하는 춤, 댄스, 웃긴 릴스 영상에 꽂혀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이 좀 더 많아졌다고 한다.
  • 인생 버킷리스트는 열심히 돈을 모아 여행을 다니고, 간호사로 해외 봉사를 가고싶다고 한다. 현재 독학으로 영어 공부 중이다.
  • 현재로서 해보고싶은건 바디프로필이라 피티도 받고있다.
  • 초등학생 때 전교부회장 이후로 고등학생 때까지 매년 회장, 부회장 임원직을 맡았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부과대를 하는 등[4]
  • SNS 상에서 일본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순수혈통 한국인이다.
  •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메론과 샤인머스캣.
  • 토마토를 안 좋아해서 평생 다이어트는 어렵겠다고.. 되뇌인다고 한다.
  • 간호학과 첫 산부인과 실습 때 분만 과정을 보던 중 생각보다 많은 피를 보고 잠시 정신을 잃은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현재는 문제없다고 밝혔다.
  • 술보다 음료수가 더 맛있고, 애초에 치맥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다만, 술을 좋아하지 않는 것과는 별개로 주량은 3병에 맥주는 7캔까지 마셔봤다고 한다.

3. 관련 자료

이미지 호스팅(1개월)


[훈음] 곧을 [2] 나오는 건 ESFP지만, 스스로는 ENFP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3] 본인이 작아서 2세를 위해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4] 자신의 생일이 3월 6일이다보니 항상 임원선거는 학기를 시작하자마자 자신에게 선물을 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