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성애규범성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무성애만이 옳다 또는 무성애가 유성애보다 좋다는 논리다. 꼭 이런 신념이 없더라도 유성애규범적인 비하성 발언을 하는 사람을 반박할때[1] "같이 막나가자"는 투로 이런 논리를 펼 수도 있다.2. 순수함
성적 끌림이 사랑의 순수함을 해친다는 논리다. 플라토닉 러브와 같은 논린데, 플라토닉 러브는 성적 끌림이 있는 사람이 이를 일부러 억제한다면 무성애자는 이를 애초부터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위치다는 것. 유성애규범적인 발언을 들은 뒤 "같이 막나가자"는 투로 이런 논리를 펴는 경우도 있다. 곧 성적 끌림을 느끼는 니들도 일부러 억제해도 모자랄 판국에 애초에 그게 없는 우리를 니들이 따라가지는 못할망정 욕하지는 말라는 것. 이를 넘어 아예 성욕 자체가 없는 사람은 유성애자를 육욕의 노예,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칭하기도 한다.[2][3]3. 관련 문서
[1]
대표적으로 "성욕이 없으면 거기는 왜 달고 태어났냐?"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간혹 논리가 안 통한다.
[2]
물론 이런 논리를 밥먹듯이 펴면
인성파탄자 수준이고 욕할때나 응수할때 쓴다.
[3]
바람둥이 남성과 목석의 남성의 사이가 막장인 이유기도 하다. 바람둥이는 목석을 남자답지 못하거나
필요도 없는거 떼버리라고 벼른다면 목석은 바랑둥이를 여자에 미친 발정기난 짐승 취급을 한다. 의외로 서브컬처에서도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