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최향 카미즈모드!의 주인공. 성우는 우루시야마 유우키.타고난 리듬감의 소유자로 밝고 명랑한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고우테츠와의 만남을 계기로, 카미즈모우에 말려들게 된다.
2. 작중 행적
2.1. 1화
벤치에 앉아서 친구 스스무을 음악을 듣고 있으먄 다이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스스무는 다이에게 같이 음악을 들리려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자리에서 피하다. 그리고 광고판에서 나오는 마루나의 노래를 듣지만 역시 시큰둥한 반응으로 뒤에 있는 음악점에 있는 드림 스틱을 보는데 거기서 탄바린이라는 여자아이하고 맞추치다 그러자 탄바린이 드럼을 관두어다고 들어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자 다이는 그래 드럼도 음악도 관두어다면서 스스무와 같이 좀비게임을 하다. 그리고 회상하는데 알고보니 드럼에서 멋지게 연주하고 자신이 우승후보라고 여겨는데 그런데 뮤직 콩쿠르 드럼부에서 우승은 탄바린에게 넘기고 큰 충격을 받아는데 탄바린로부터 더 마음을 담아서 연주하라는 충고도 받는다. 이에 대해서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와 드럼을 관두게 되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다. 그런데 한창 게임을 하고있는 도중 갑자기 운석이 게임으로 내려와 크게 폭발한다. 놀란 다이 앞에 나타나는 것을 돌의 신 고우테츠는 다짜고짜 다이를 보고 신통력의 소유자라면 뜨끔없이 자신의 오야카타가 된다라는 제안을 한다. 그러나 당연히 카미즈모드[1]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다이는 약간 당황하고 그런데 알고보니 다시 오락실을 멀쩡해고 스스무에게 그동안 얘기를 하지만 스스무는 다이의 말을 믿지 못한다. 그러자 다이는 꿈이라고 여기고 집에 돌아간다. 그리고 방에서 돌아온 다이는 드럼 스틱을 보고있는데 그러자 방금 전에 있었던 고우테츠가 떡하니 다이의 방에 있는 것 보고 다이는 놀랐다. 그러자 다이는 고우테츠를 보고 우주인, 유령이라면 놀라지만 고우테츠는 자신은 돌의 신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자 다이는 고우테츠를 보고 이런 작은 놈이 신이라는 것을 믿지 못한다. 그러자 고우테츠는 모두의 물건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면서 인간과 신이 같이 참가하는 스모를 카미즈모드라고 말을 한다. 그러지만 다이는 여전히 모르겠다면 악령이 깃들어있다면 심지어 퇴마의식을 외치지만 결국 고우테츠에게 작은 돌로 이마를 맞게 된다. 그러면서 고우테츠는 다이를 보고 너는 신통력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자신의 오야카타가 되어서 카미즈모드를 참가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지만 여전히 믿지 못하는 다이는 고우테츠를 악령이라고 믿고 이번에는 소금을 친다. 열받은 고우테츠는 여러 개 작은 돌로 다이의 이마를 맞추다. 그러자 다이의 어머니가 나와서 왜 이렇게 시끄럽다고 하자 그러나 다이의 어머니 눈에는 고우테츠가 보이지 않았다. 즉 오로지 신에게 선택받은 자가 보다는 사실에 다이는 당혹한다. 하지만 여전히 고우테츠의 오야카타가 되는 마음이 없었던 다이 앞에서 고우테츠는 오야카타를 받기 위해서 끈질게 괴롭힌다. 그러자 스스무는 걱정하는 마음에 무슨 일이라고 다이에게 말을 한다. 그러나 어차피 믿지 못하거라고 생각하여 스스무에게 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제 듣은 곡을 다이에게 묻자 아직 듣지 못했다고 하자 스스무에게 한소리를 듣고 곡을 듣게다고 한다. 이어폰으로 곡을 듣고 있는 다이 옆에 또다시 나타나는 고우테츠 그러자 다이는 고우테츠에게 제발 용서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고우테츠는 음악과 카미즈모드는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지박신 와루다쿠가 나타나서 자신을 모르다고 묻자 고우테츠는 모르다고 답하자 와루다쿠가 쇼크받는다. 그러자 자신은 고우라카신을 스카우트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을 한다. 자신을 소개하는 와루다쿠를 보고 다이도 저것도 신이라고 고우테츠에게 묻는다. 그러자 고우테츠는 지박신이 뭐냐고 하자 와루다쿠는 고우라카신을 인간의 신통력으로 영향을 받지만 지박신을 자크파워로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고우테츠는 한심하게 본다. 뭐가 자크파워라고 지박신 와루다쿠를 무시하자 옆에 있는 다이도 고우테츠를 보고 너도 수상한다고 한다. 그러자 고우테츠는 다이와 같이 카미즈모드에 참가한다고 하자 다이는 아직 결정하는게 없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와루다쿠는 고우라카신들을 자존심이 너무 새다고 한숨을 짓는다. 그리고 자신들을 자크파워의 위대함을 알리겠다면 고우테츠와 다이에게 정식으로 신청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파트너 브로드를 부른다. 그러자 브로드가 등장해 순식간에 고우테츠의 역살을 잡는다. 이 모습을 보고 다이는 신들의 싸움이라면 놀란다. 그러면서 고우테츠를 놓아준 브로드가 은밀히 와루다쿠에게 와서 고우테츠가 카미즈모드 경험이 왔다고 귓속말을 한다. 당황한 와루다쿠는 고우테츠에게 "너 혹시 카미즈모드 한 번도 안해라"라고 묻자 고우테츠는 얼버무는다. 그 모습은 보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와루다쿠는 초보자라고 무슨 카미즈모드를 한다면 그만하자면 물러간다. 그 모습은 보고 안심하는 다이 하지만 이미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고우테츠는 열받아서 와루다쿠에게 항의한다. 그러자 와루다쿠가 너같은 놈이 무슨 카미즈모드를 한다면 비아냥거린다. 그 말에 더욱 열받은 고우테츠는 다시 한번 카미즈모드를 신청한다. 그러나 겁을 먹은 다이는 신들의 싸움에 끼고싶은 생각이 없다면 도망친다. 그 모습은 본 와루다쿠는 다이를 보고 저것 고우라카신의 오야카타가 아니라면 당황하지만 분명히 신통력의 소유자라면 장차 큰 화근이 된다면 브로도를 보고 제거하라고 명을 내린다. 도망가던 다이는 큰 위기를 맞는다. 브로드의 꼬리 드릴공격에 당하려는 순간 고우테츠가 나타나서 자신의 오야카타를 공격하다면 다이을 구해주다. 그리고 고우테츠는 같이 카미즈모드를 하자고 목표를 제시한다. 결국 다이는 그까짓 카미즈모드를 한다고 선언한다. 그 순간 스마트폰이 빛나더니 순식간에 스틱 모양으로 변하다. 그것은 카미즈모드에서 선택받은 자만이 받을 수 있는 카이콘이라고 부르는 물건이었다. 그리고 터치하면 북과 스틱이 나오다는 고우테츠의 말에 카이콘을 터치하는 순간 정말로 북과 스틱이 나타난다. 그러자 뭐 좋다면서 와루다쿠 기꺼이 상대해주다면 카미즈모드에 나서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정식 카미즈모드가 시작한다. 시작하자 다이는 오야카타로 변신하고 곡의 선택한다. 그리고 고우테츠도 원래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러자 와쿠다쿠는 모자를 던저서 검은 영혼이 나타나서 드럼에 올라가게 한다. 그렇게 시작하는 카미즈모드 그러나 브로드에 압도적인 공격에 고우테츠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에 다이도 북을 치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자 당황하는 다이 그러자 고우테츠는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라고 조언하다. 그 순간 탄바란에게서 듣은 조언을 듣고 그제야 깨달음 얻는 다이는 드디어 신명하게 북을 치다. 그 순간 힘을 얻은 고우테츠는 필살기로 드디어 브로드를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오야카타가 된다라고 말을 하는 고우테츠에게 다이는 여전히 관심없다면 대차게 거절하고 다시 카이콘을 보고 원래 스마트폰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투덜대는 다이 옆에서 제발 자신의 오야카타을 해주라는 간청한다.
[1]
신들이 벌이는 스모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