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치즈키 신타로 (望月 慎太郎, Shintaro Mochizuki) |
|
출생 | 2003년 6월 2일 일본 가와사키 |
사용 손 | 오른손 (두손 백핸드) |
세계 랭킹 | 최고 129위/현재 155위 |
개인전 통산 성적 | 3승 17패 (15%)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남자 테니스 선수다.2. 선수 경력
2.1. 2019년
윔블던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우승해, 일본 최초로 그랜드슬램 주니어 남자단식 챔피언이 되었고 남녀 통틀어서는 두번째다. 2018년 대만의 쩡준신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선수가 우승하였다.[1]2.2. 2021년
ATP 마스터스 마이애미 오픈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뒤 본선 1라운드에서 같은 예선 통과자인 호주의 타나시 코키나키스와 상대해서 패배하였다.2.3. 2023년
윔블던 본선에 진출하였다.재팬오픈에서는 홈팬들의 응원을 받아 톱시드인 테일러 프리츠 등을 꺾고 4강까지 진출하였다.
4강에서는 아슬란 카라체프에 패배.
3. 커리어
4. 여담
- 2019년에 로저 페더러와 ATP 파이널스에서 히팅 파트너로 선정돼서 연습하였고, 페더러는 "큰물에 큰 물고기 논다"라는 조언을 하였다.
- 니시코리 케이도 그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다.
[1]
쩡준신은 프랑스 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도 우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