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몽이

<colcolor=#FFC72C><colbgcolor=#215C40> 모몽이 Momong
닉네임	모몽이 (Momong)
본명	채시아
출생	2001년 7월 3일 ([age(2001-07-03)]세)
거주지	서울특별시
신체	170cm, 50~51kg[1], O형
MBTI	ESFJ
컨텐츠	카페 Vlog
학력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행정학과
구독자 애칭	몽몽
유튜브 구독자 수	6.15만명[기준]
유튜브 조회수	106,155,232회[기준]
링크	[4]

1. 개요

2. 컨텐츠

3. 여담

•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본인이 유튜브로 돈을 번다거나 홍보 목적은 아예 없었고, 그냥 본인이 가장 어리고 가장 열심히 사는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한다.
•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몽이"는 사실 뭔가 특별한 뜻은 없다고 하며, 본인이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강아지를 귀엽게 몽몽 부르는 거에서 따왔다고 한다. (멍멍이 → 몽몽이 → 모몽이)
• 구독자 애칭이 '몽몽'인 이유는 구독자들을 좀 더 귀엽게 '몽몽'이라고 부르고 싶어서 본인이 임의로 정했다고 한다.
•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손님들이 커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손님의 질문에 답변을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커피 지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취득했다고 한다.
• 카페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한 이유는 코로나 때 대학 수업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면서 이렇게 졸업을 하면 너무 후회하겠다라는 생각에 카페를 우연치 않게 시작을 했다고 한다. 본인은 오히려 하고 나서 적성이랑 너무 잘 맞아서 놀랐다고 한다.
• 영상 편집은 본인이 직접 한다고 한다.
• 대학교 4학년인데 졸업요건 충족을 못해서 한학기를 더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이라고 한다. 찌개, 곱창, 해물찜, 파전 등을 좋아한다고.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본인의 엄마의 김치찌개라고 한다. 본인의 엄마는 진짜 나중에 장사해야 될 정도라고 한다.
• 딸기라떼를 좋아한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료는 미숫가루라고 한다
• 민트초코를 못 먹는다고 한다. 당연히 본인이 카페에서 만드는 민트초코 음료도 못 마신다고 한다.
• 본인의 다이어트 썰이나 몸매 관리 비법은 하루에 두 끼는 먹고, 물은 2L씩 꼭 마시고 그리고 한여름에 땀복을 입고 줄넘기를 40분씩 뛰었다고 하며,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있는 아파트인데 그 아파트 계단을 4번씩 반복해서 올랐다고 한다.
• 쇼핑을 잘 안하는 편이라고 한다. 옷을 산다면 지하상가나 당근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한다고 한다. 본인은 매일 출근을 하기 때문에 옷을 매일 갈아입어야 되는 상황이어서 조금 저렴하고 예쁘고 다양한 옷을 사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연예인은 딱히 없다고 하며, 노래는 보통 팝송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본인이 일하는 카페에서도 팝송을 틀어놓는다고.
• 여행을 좋아한다. 해외여행은 본인이 막 20살이 되었을 때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해외여행이 다 취소가 되었고, 현재는 또 카페로 창업을 하면서 해외여행을 못 간지 엄청 오래되었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좋아한다. 최애 애니는 하이큐!!라고 한다.
• 언어 공부 하는 것을 좋아한다. 유튜브를 하기 전에는 시간 날때마다 영어 공부와 일본어 공부를 했다고 한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는 시간적 이유가 좀 없어서 언어 공부는 하지 못하고 있는데 시간이 되면 다시 공부할 생각이라고 한다. 나중에는 스페인어랑 중국어까지 총 5개국어를 하는 것이 본인의 꿈이라고 한다.
• 본인의 이상형은 본인이 키가 조금 큰 편이라서 본인보다 키가 조금 큰 사람을 선호하고, 뭔가 예쁘게 생긴 꽃미남보다는 조금 남자답게 생기고 조금 섹시하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 만약에 카페말고 갖고 싶은 다른 직업은 여행 유튜버라고 한다. 카페가 시공간적 제약이 많은 직업이어서 개인적으로 가질 수 있는 여유시간이 없기 때문에 혹시나 가능하다면 언제든지 여행도 다닐 수 있고, 일도 같이 할 수 있는 여행 유튜버를 꼭 해보고 싶다고 한다.
•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은 본인은 우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걸 너무 싫어하고, 본인이 주는 것도 싫어하고, 피해를 주는 사람도 싫어해서 가장 중요한 건 서로 간에 배려라고 한다.
• 엄마가 본인의 카페 일을 도와준다고 한다. 엄마랑 굉장히 잘 맞다고, 본인의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하며, 엄마랑 본인 둘 다 손도 빠르고 눈치도 빨라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데 힘든 점은 없었다고 한다.
• 카페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하기 전에 해봤던 알바는 뷔페 홀서빙, 단기간 카페 알바, 피팅 모델 알바를 해봤다고 한다.
• 본인이 늘 긍정적일 수 있는 이유는 본인은 바쁠수록 활기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