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가 된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모모이 레이코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dcdcdc><colcolor=black> 모모이 레이코 [ruby(桃井, ruby=ももい)] [ruby(令子, ruby=れいこ)]|Reiko Mom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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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상세 프로필 보기/접기 】 | <colbgcolor=#dcdcdc><colcolor=black> 성별 | 여성 | |
모티브 | 모모이 레이코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
첫 등장 |
재판배틀·류우키 월드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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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타카하시 사에 | ||
한국판 성우 | 김하영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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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등장인물.ATASHI 저널의 편집장이자 류우키의 세계의 가면라이더인 타츠미 신지의 상사. 이 세계의 가면라이더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던 히카리 나츠미와 이야기 하던 도중, 의문사를 당한다. 이로 인해 그자리에 있던 나츠미가 졸지에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에 처한다.
사실 진 범인은 부편집장이었던 카마타로, 파라독사 언데드인 그가 인간이 아니란 걸 눈치챘기 때문에 입막음의 차원에서 살해당한 것이다.[1]
하지만 하구로 렌이 오딘을 쓰러뜨리고 얻은 타임벤트로 시간을 되돌려 없던 일로 만들었기 때문에 생존했다.
이후 렌에게 아타시 저널로 다시 돌아오라고 제안하여 신지와 렌이 다시 팀으로 재결합하는 데 기여한다.
[1]
마침 목에 상처가 났는데 나츠미가 하필 그 타이밍에 케이크를 먹기 위해 포크를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