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키스의 파일럿들 | ||||
린다 허드슨 | → | 모니카 로렌 | → | 케이트 스콧 |
왜 그렇게 열심이냐고요? 당연하죠! 전 가장이니까요!
1. 상세
성우는 김보영.이벤트 전장에 있는 그 캐릭터. 획득처는 다이아 뽑기.
2. 프로필
원래는 게으른 말괄랑이 소녀였지만 프랑스를 침략한 제국에 의해 가족을 떠나보내고 자신이 동생들을 맡게 되면서 막노동부터 용병일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한 결과 부지런한 성격이 되었다. 리프에게 구조되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 군인이 되었고, 그녀의 사격 능력과 유닛 조종 실력을 눈여겨본 교관에 의해 여신의 키스에 스카웃된다.3. 성능
사용 유닛은 킬러 래빗. 컨셉이 크리티컬 특화인지 평타와 2스킬에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가 붙어있고 자체 버프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가 있다. 여신의 키스 특성상 잘 들어간 크리티컬 하나가 열 번의 스킬보다 낫다지만 제작진들이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했는지 그 외의 능력치가 지나치게 낮다. 자체 공격력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크리티컬이 뜨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지는데다 자체 버프의 데미지 증가율이 지나치게 낮다. 동레벨의 정이영이 아군의 공격력을 50%가량 증가시켜 줄 때 모니카는 자신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25% 가량 증가시켜 주는 정도. 방어력 또한 낮게 책정되어 SP를 모아 스킬을 쓰기도 전에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또한 마이너스 요소.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는 성능 좋은 코스튬으로도 올릴 수 있는 수치이다보니 크리티컬을 중요시하는 유저라 해도 모니카보다는 다른 캐릭터에게 투자하기를 권유한다.공카 유저의 모니카 로렌 평가글. 욕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