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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육부 홈페이지명지대학교 체육부는 국가체육진흥과 대학체육 발전 및 국가 체위 향상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세계 인류 평화 발전에 공헌한다는 원대한 목표 아래 골프부, 농구부, 배구부, 빙상부, 수영부, 축구부, 테니스(남)부, 테니스(여)부를 창단하여 활약하고 있다.
2. 종목
2.1. 축구부
명지대학교 축구부는 1975년 창단 이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축구가 각 대학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창단 이래 故유판순 감독을 중심으로 대통령배를 비롯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하였으며, 그와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곧 우승권에 진입하여 왔다.특히, 1981년 인도 DCM 국제대회에는 한국대표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하는 등 국위선양에도 막대한 기여를 하였다.
박경복, 조병득, 노인호, 최진한, 김석만, 송명원, 신동철, 이중갑, 김경래, 김정혁, 유웅렬, 박재홍, 박지성, 손대호 등 수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하였으며, 김학범감독을 위시로 하여 프로 및 내셔널리그, 대학리그의 지도자로써도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故유판순감독 이후 양대길, 김희태감독이 본교에 취임하여 팀의 면모를 쇄신하는데 기여하였으며, 1998년 프로에서 은퇴한 김경래(84) 동문을 코치로 영입한 후, 2003년부터 감독으로 승격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김진선 부감독 함께 필드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며, 2018 아시아 대학축구 월드컵에서 준우승, 2019 세계 대학축구 월드컵 3위, 2019년도에는 제55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KBS N배)에서 우승, 2023년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3위를 거두는 등 명지대학교 축구부의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하여 선수단 전체가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축구부 선수단
2.2. 농구부
명지대학교 농구부는 1967년 창단이래 대학농구의 어려운 스카웃여건 속에서도 대학농구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문규, 박상관, 조성원 등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였으며, 20여명의 졸업생을 프로팀에 배출하여 한국농구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동문인 진성호감독이 부임하면서 조성원, 박상관, 조성훈, 고상준, 정재헌, 윤제한, 김태진, 박재일, 표명일, 황인성, 장영재, 박종덕, 이병석 등을 주축으로 하여 4강에 입성하는 등 중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였고 김진호, 이시준, 송창무, 김봉수, 김영수, 변현수, 박대남, 정민수, 안정환, 김시래, 박지훈 등의 우수 선수를 배출하여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5년, 2006년 당시 강을준 감독과 박상관 코치의 열성적 지도로 전국종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최근2021년 제7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3위, 2024년 제79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통의 팀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김태진 감독과 황성인 코치의 지도로 다시 한번 상위권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명지대학교 농구부 선수단
2.3. 배구부
명지대학교 배구부는 1968년도에 창단하여 수많은 우승 전적과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였고, 프로,실업팀 등 30여명의 현역 지도자 양성으로 한국 배구 발전에 초석이 되었다. 이후 학교 사정으로 1975년도에 팀이 해체를 맞이하였다가. 과거의 화려했던 배구부 역사 재현을 위해 1989년도에 재 창단되었다. 재창단 하여 본교 이용관 동문을 감독으로 영입한 후 고교 유망주를 선발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였고, 그동안 문병택, 김성채, 이호, 이종만, 하경민, 민경환, 조국기, 강선구, 이동석 등 우수 선수를 배출하여 학교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1999년도 류중탁 감독이 팀을 지도하였으며,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김남성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가, 2009년 다시 류중탁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지도하고 있으며, 현재 조영일코치와 함께 코트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며, 2015년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에서 3위, 2020년과 2022년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3위, 2023년 KUSF 대학배구 U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옛 선배들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명지대학교 배구부 선수단
2.4. 테니스부
명지대학교 테니스부는 1979년 이우룡, 최종현, 김춘호, 전창대, 윤강수를 주축으로 창단하였다. 국가대표 김춘호, 이우룡, 노갑택, 배남주, 최성훈, 신한철, 장의종, 박창희, 윤용일, 정종삼, 송형근, 이승훈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종목으로 타 대학이 부러워하는 종목이다. 또한, 현재도 이승훈, 남현우, 석현준, 조민혁, 김성관 등이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테니스 육성의 산실이기도한 명지대학교 테니스부는 국가대표 출신인 노갑택 총감독을 영입하여 남자테니스는 본교 출신인 정종삼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정상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뜨거운 결의로 코트에서 땀을 흘리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또한, 명지대학교 여자테니스부는 1985년 신순호, 김수옥을 주축으로 창단하였으며 1986년 손미애가 활동하였고 그 후 1998년 명지대학교 출신인 신순호 여자 테니스감독을 영입,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여자테니스의 최강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본교 출신 최진영 감독을 영입하여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현역 여자테니스의 최강자로 활동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테니스부 선수단
2.5. 골프부
명지대학교 골프부는 2003년에 창단하였으며 본교 출신으로는 JPGA 및 KPGA에서 우승을 하며 2009년 KPGA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이승호와 동부화재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기상 등이 있다.명지대학교 골프부 선수단
2.6. 빙상부
명지대학교 빙상부는 2015년 창단되어 빙상종목 중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빙상 선수들은 학생선수로서 각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여 국가대표선수, 동계올림픽 메달 수상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졸업 후 실업 팀과 지도자 등으로 활동하며 학교 이름을 빛내고 있다.명지대학교 빙상부 선수단
2.7. 수영부
명지대학교 수영부는 15여 년 전부터 수영특기자와 우수자를 소수 인원 선발하여 학생 선수로서 자긍심과 애교심을 기본 이념으로 생애에 걸친 전문 스포츠인으로서 활동을 발전시켜 오고 있다. 수영부 학생 선수들과 스포츠 학부 동아리 그랑블루 학생들이 실력에 불문하고 매년 전국 대학 수영 선수권대회에 1부와 2부 동반 출전하여, 열심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대회 출전을 통해 그 실력과 자기 계발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다경(스포츠학부 18) 학생은 현재 장거리 자유형 국가대표 선수로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현재 한국 신기록을 3개나 보유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수영부를 대표할 수 있는 학생이다.명지대학교 수영부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