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NA의 스테이블
1기 멤버들. 다들 메인 이벤터급이라 간지 하나는 작살.
TNA에 소속돼있다. 전직 월드 챔피언들의 모임이라는 명분으로 커트 앵글을 리더로 하여 악역 스테이블로 창설되었다. 창설 후부터는 커트 앵글이 리더였으나, 스팅이 앵글과의 리더 권한이 걸린 대결에서 승리하여 새로운 리더로 그룹을 이끌었다.
하지만 스팅이 중간에 멤버들에게 배신당하여 강제로 탈퇴당하게 되면서 앵글이 다시 리더 권한을 되찾는다. 2009년말 팀이 해체되고 2011년 초 임모탈과 대립을 위해 재결성이 추진 중이었지만 캐빈 내쉬와 부커 T가 WWE로 돌아가면서 계획이 무산된다.
이 스테이블은 보다시피 WWE 출신들로 구성된 스테이블이었는데, 그래선지 크리스찬이 TNA로 왔을때 가입할 것을 요구했고, 심지어는 부커 T vs 크리스찬의 경기에선 크리스찬한테 경기에서 지면 가입해야한다는 조건을 붙이기까지 했었다. 결과는 부커 T가 승리했지만 크리스찬은 가입을 거절했고, 결국 이들은 크리스찬을 집단구타했다. 이후 크리스찬은 WWE로 복귀했다.
2013년 6월 에이시즈 & 에잇츠의 악행을 지켜볼 수 없다면서 스팅이 재결성을 선언하고 커트 앵글과 사모아 죠가 멤버가 되면서 선역 스테이블로 재결성된다.
1.1. 프런트라인과의 대립
TNA 오리지널들로 구성돼있던 선역 스테이블 프런트라인과 대립을 맺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프런트라인은 갑자기 해체되면서 대립이 종결된다.1.2. 월드 오브 엘리트와의 대립
안티 미국인들로 구성된 월드 오브 엘리트와 악역 스테이블 대 악역 스테이블의 대립구도를 형성한다.1.3. 에이시즈 & 에잇츠와의 대립
2013년 6월 재결성되면서 초기의 악역 스테이블이 아닌 선역 스테이블로 변경되어 악역 스테이블 에이시즈 & 에잇츠와 대립한다.1.4. 해체
2013년 11월 별로 뭐 하지도 못하고 걍 각자 자신들의 길을 걷겠다며 해체(...)1.5. 멤버
- 스팅 (리더) - 창설 멤버. 2기 멤버
- 커트 앵글 - 창설 멤버. 2기 멤버
- 사모아 조 - 중간에 들어왔던 멤버. 2기 멤버
- 매그너스 - 사모아 조와 함께 들어온 멤버. 2기 멤버
- 퀸튼 잭슨 - 퀸튼이 TNA와 계약을 맺은 뒤 새로 들어오게 되었다. 2기 멤버
- 부커 T - 창설 멤버.
- 케빈 내쉬 - 창설 멤버.
- 스캇 스타이너 - 창설 멤버는 아니지만 팀 확충 과정에서 가입.
- 트레이시 브룩스 - 메인 이벤트 마피아 멤버를 뽑는 넉아웃 배틀로얄에서 우승하여 가입.
- 샤멜 - 부커 T의 아내. 창설 멤버는 아니지만 부커 T와 같이 활동했다.
1.6. 둘러보기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TNA 대립 | ||||
커트 앵글 vs
사모아 조 (2007) |
→ |
프론트 라인 vs 메인 이벤트 마피아 (2008) |
→ |
커트 앵글 vs
나이젤 맥기네스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