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볼륨을 높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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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 |
<colbgcolor=#9ea441> 방송 기간 | 2006년 10월 9일 ~ 2010년 4월 18일 |
연출 | 신원섭, 박수정 |
작가 | 김영경, 강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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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쿨FM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방송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진행했다.2. 특징
- 프로그램의 약칭은 메볼이었다.
- 당시 동시간대 프로그램이었던 친한친구가 10대 학생층을 주름잡고 있었다면, 메볼은 상대적으로 20대 이상 직장인층이 많이 듣는 프로그램이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이본, 최강희 시기의 기조 그대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표방했다.
- 이 프로그램의 이민혜 작가는 청취자들에게 헬까(헬륨가스) 작가로 통했다. 목소리가 헬륨가스를 먹은 것 같다고 하여 붙은 별명. 헬까 작가는 개인 명의의 디지털 싱글을 메볼 사이트에 공개한 적도 있다. 이민혜 작가는 2009년 10월 DJ 메이비를 남겨놓고 다른 방송으로 떠났는데, 메이비 하차 이후 다시 복귀해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제작에 참여했다.
- 2010년 4월 18일 마지막 방송은 오픈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방송에서 메이비가 남긴 작별 인사는 위키백과의 '볼륨을 높여요' 문서에 수록되어 있다.
- 하차 이후이긴 하지만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는 2010년 7월 26일 마카오에서 열린 AIBD 시상식에서 라디오 부문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