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8세기 카리브 해 '해적' 그것은 낭만!! 보물을 찾아 서쪽으로 동쪽으로 일곱 바다를 누비던 모험가들. 이는 그야말로 대해적 황금시대!! 그 때 나타난 것은 어떤 바다의 여인!! 그 여인은 카리브해에서 마구 날뛰었으니!! 습격하고 빼앗고 죽였다!! 욕망을 따라 수평선을 거침없이 전진하는 두려움을 모르는 여해적!! 그 이름은 메리 리드
나, 대해를 욕망하노라.
나, 대해를 욕망하노라.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해(海)의 마녀. 욕망은 우애욕.[1] 발푸르기스에 참전하게 된다.
2. 작중행적
앤과 주로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이에게는 앤은 보이지 않아서 메리 리드가 혼잣말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네 번재 시합에 출전해 마타하리와 대결하지만 5분만에 마타하리에게 패해 소멸하고 만다.
3. 능력
3.1. 마장
3.1.1. 쌍묘의 해적(파이러츠 오브 더블 앵커)
두개의 거대한 닻 무기로 사용한다.3.2. 마법
나, 대해를 욕망하노라.
3.2.1. 해 마법
3.2.1.1. 일곱바다의 여왕들(퀸즈 오브 세븐 시즈)
바닷물과 함께 거대한 해적선을 소환한다.4. 기타
[1]
이그라트가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