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별에 축복을/7일차

1. 진입

——이 이야기는 결코 새로운 시작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그 자리에 남아있는다: ||<table bordercolor=#fff,#1f2023><rowbgcolor=#ffffff,#1f2023><tablealign=right>루트 변경
[math(hookrightarrow)]||

▶ 폭설을 무릅쓰고 나아간다

▶ ...... 야!

▶ 나 깼거든!

▶ 나도 알고 싶어

▶ 잘 모르겠어

▷ 내가 나쁜 사람일 지도 모르는데, 두렵지 않아?: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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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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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다른 사람은 없어?: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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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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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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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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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 전혀 몰랐어

▷ 말해 봐: 「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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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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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돈 없어: 「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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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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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가입하는 게 좋을 것 같네: 「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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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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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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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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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역시 누르의 집에서 사는 게 더 행복할 것 같은데: 「사토미 아카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네 기개 다 어디갔어!? 설마 눈과 함께 녹아버린 거야?!;"

「사토미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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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변경】
누르와 함께 중앙청의 의뢰를 완성하자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4325a3>	머나먼 별에 축복을{{{#!wiki style="float:right;margin:-2px 0 0 -1em;"	}}}
{{{#!wiki style="margin:0 -10px -5px; color:whit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누르의 이야기 허가를 얻다 [ 상 ] 아름다운 미소녀 물어보자 혜안 [ 중 ] 도시 실종자 목록 [ 하 ] 정식 검사 선로 검사 심장의 파편

}}}}}}||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이어지지 않은 사람? 쌀쌀맞은 사람?
미래를 가진 사람? 아니면 떡을 나눠주는 사람?}}}}}}

【수첩】
정신을 차렸을 땐 따뜻한 방 안에 있었다.
자신을 누르라고 소개한 소녀가 나에게 도시의 상황을 알려 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