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의붓자매들 사이에 끼어있습니다 甘辛筆姉妹に挟まれ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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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ffffff> 장르 | 러브 코미디 |
작가 | 키리사키 히데유키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연재처 | 소년 에이스 plus |
레이블 | 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
연재 기간 | 2020. 11. 27. ~ 2023. 10. 19. |
단행본 권수 |
3권 (2022. 11. 25.)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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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키리사키 히데유키.2. 줄거리
남중생과 의붓누나, 의붓여동생의 약간 자극적인 패밀리 러브 코미디!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한 남자 중학생의 집에, 거유의 상냥한 의붓누나와 건방진데 귀여운 의붓여동생이 왔다!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두 사람에게 주춤주춤한, 조금 자극적인 패밀리 러브 코미디!
3. 발매 현황
1권 | 2권 | 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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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 2022년 10월 25일 | 2023년 11월 25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소년 에이스 plus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카도카와 코믹스·에이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특징
주인공 '타카시'의 아버지가 재혼을 해 의붓자매가 들어와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밝은 분위기이나 점차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는데 주인공인 타카시는 돌아가신 친어머니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있는 점과 여동생인 카호가 타카시에게 막말을 해서 충돌이 발생해 급기야 갈등이 심해지는 점과 누나인 스즈호는 타카시를 점차 동생이 아닌 이성으로 보기 시작한다.[1]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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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
본작의 주인공. 중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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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타카시의 아버지. 타카시가 쓸쓸해한다는 핑계로 재혼해버렸다. 타카시는 쓸쓸해했던건 아버지라고 속으로 불평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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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호
의붓 누나.히로인 1대학 1학년 여대생. 거유에 상냥한 성격의 미녀이다. 여기까지 보면 좋은 누님인 것처럼 보이지만 타카시에게 위험한 감정이 있는 듯하다.피가 섞이지 않은 남동생친구에게 남친을 만들어야하지 않냐며 식사를 가장한 소개팅을 했는데 타카시만 생각하고 한 남자가 타카시랑 닮아 타카시를 돌봐야 해서 식사 도중 집에 간 점. 그것 때문에 친구와 로맨스 영화를 보는데 마치 자신의 이야기라서 마음을 추스린 점. 타카시에게 상태가 영 좋지 않은 것 같으니 하루만 어리광을 부리라는 말에 타카시를 껴안고 "나의 멍멍이가 되어라"는 말과 껴안는 영향으로 타카시가 발정하자 " 여기서 해도된다"라는 일그러진 모습을 보여준다.[3] 위험한 느낌을 든 타카시가 가려고 하자 붙잡는데 타카시가 울면서 안된다는 말에 정신을 차려 타카시를 내보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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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
의붓 여동생.히로인 2초등학교 5학년. 메스가키 성격의 미소녀이다. 이 성격 때문에 타카시와 충돌하며 문제가 발생한다.[5]하지만 이런 류의 만화가 으레 그렇듯 주인공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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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어머니
스즈호와 카호의 친모 겸 타카시의 양모. 모에류 작품에 나온 어머니들이 대개 그렇듯이 이쪽도 꽤 동안인 유부녀다.팬덤에서는 제3의 히로인 개드립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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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타카시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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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의 친엄마
타카시의 친엄마로 회상에서만 나온다. 작품 현재 시점에서는 고인. 타카시의 회상으론 자신을 밝게 해준 엄마였으며 병약해져서 이런 엄마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아무것도 못 해준 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6. 외부 링크
[1]
몇몆 독자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전개로 뭔가 스토리가 녹아들지 못해 작품 전개를 방해한다고 평하지만 갑작스럽게 재혼해서 생판 남과 남매가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게 당연하다.
[2]
상당히 문제가 있는 행동인데 아들의 입장을 헤아리지 않았다는 것과 아버지가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타카시는 혼자 있는 일이 많아서 남과 어울리는 일이 적었고 특히
여자랑 얘기한지 꽤 되어서 타카시가 적응하기 힘들었다.
[3]
이때 모습을 보면 독자들은
얀데레같은 모습이라고 평한다.
[4]
이건 스즈호의 문제라고 보기엔 어려운데 왜냐하면 생판 남이였기 때문에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은 무리가 아니며 또 스즈호도 자각하고 있으며 누나니까 이 마음을 잊어야한다는 모습만 봐도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당연히 타카시는 잘못이 없다. 또한 자신에게 막말을 한 상상을 해서 속을 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