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EFDCD,#1f2023> 合い鳴き 맞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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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가미네 린·렌 | |
작곡가 | shr |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2년 7월 23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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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맞울음,ruby=合い鳴き)]는 shr이 작사·작곡하고 2012년 7월 23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을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이전에 투고했던 아이나키(あいなき)를 어레인지한 버전이다.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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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3.1. 合い鳴き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18421533,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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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린·렌】 맞울음 【오리지널 곡】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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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린·렌】 맞울음 【오리지널 곡】 |
===# あいなき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13390660,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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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린】 맞울음 【오리지널 곡】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15966072,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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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렌】 맞울음 【오리지널 곡】 |
4. 가사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합창 |
同情 高潔な御職[1]の為に呑みこむ |
도오죠오 코오케츠나 오쇼쿠노 타메니 노미코무 |
동정은 고결한 오쇼쿠를 위해 삼키네 |
六文の足しになるのなら仇も愛でよう |
로쿠몬노 타시니 나루노나라 카타키모 메데요오 |
노잣돈에 보탬이 된다면 적이라도 사랑하세 |
うんちょっと長船嬢さん今日はどこか |
응 춋토 오사후네 죠오상 쿄오와 도코카 |
아, 잠깐 오사후네 아가씨 오늘은 어디 |
眺めのいい茶屋とか行かないか |
나가메노 이이 챠야토카 이카나이카 |
경치 좋은 찻집이라도 가지 않을래 |
「こんな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 |
콘나 히비오 스고시테마스 |
"이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
売女のような横顔だろう |
바이타노 요오나 요코가오다로오 |
매춘부 같은 옆모습이지 |
伝屍の人泣いている 泣いているよ |
덴시노 히토 나이테이루 나이테이루요 |
폐병 걸린 사람이 울고 있네, 울고 있어 |
白けた目を瞑る |
시라케타 메오 츠무루 |
뿌예진 눈을 감는다 |
きっとこの世は蜃気楼 |
킷토 코노 요와 신키로오 |
이 세상은 분명 신기루일 터 |
浅葱の裃には散る桜 |
아사기노 카미시모니와 치루 사쿠라 |
옥빛 옷에는 지는 벚꽃이 |
ああ 時勢は流れてゆく |
아아 시세이와 나가레테쿠 |
아아, 시대는 흘러가네 |
僕の袖を掠めてゆく |
보쿠노 소데오 카스메테쿠 |
나의 소매를 스쳐가네 |
山粧う暮れに篝火は冴え |
야마 요소오우 쿠레니 카가리비와 사에 |
산을 물들인 노을에 화톳불은 선명하고 |
一太刀じゃどうにもこうにもならない |
히토 타치쟈 도오니모 코오니모 나라나이 |
한 자루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
銀紙竹光 |
긴시타케미츠 |
은박 죽도 |
不義理、義理の知らぬ采配で |
후기리 기리노 시라누 오테나미데 |
불의도 의도 모르는 솜씨로 |
赤襟を自慢する[2] それも好いわ |
아카에리오 지만스루 소레모 이이와 |
붉은 옷깃을 자랑하네 그것도 좋구나 |
「こんな日々を過ごしたくて」 |
콘나 히비오 스고시타쿠테 |
"이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
陰間のような掌だろう |
카게마노 요오나 테노히라다로오 |
남창과도 같은 손바닥이지 |
兵たち夢のあと 夢のあと[3] |
츠와모노타치 유메노 아토 유메노 아토 |
무사들의 꿈의 흔적이, 꿈의 흔적이 |
羨望の目を瞑る |
센보오노 메오 츠무루 |
선망하는 눈을 감는다 |
そっと駆け出す東海道 |
솟토 카케다스 토오카이도오 |
가볍게 달려나가는 토카이도 |
箱根の関所[4]を東に逸れて |
하코네노 세키쇼오 히가시니 소레테 |
하코네의 관문을 동쪽으로 벗어나 |
ああ 時勢を追いかけて |
아아 시세이오 오이카케테 |
아아, 시대를 뒤쫓아 |
僕は袖を濡らしてゆく |
보쿠와 소데오 누라시테쿠 |
나는 소매를 적시네 |
慣れぬものに慣れようとして |
나레누 모노니 나레요오토 시테 |
익숙해지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려고 해서 |
扇子腹[5]に死ぬるような感情 |
센스바라니 시누루요오나 칸죠오 |
목이 잘려 죽는 것 같은 기분 |
ああ 身の丈も知らで生きてゆく |
아아 미노타케모 시라데 이키테쿠 |
아아, 분수도 모른 채 살아가네 |
やぶれがぶれでも |
야부레카부레데모 |
될 대로 되라고 한대도 |
「こんな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 |
콘나 히비오 스고시테마스 |
"이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
烈士のような足元だろう |
렛시노 요오나 아시모토다로 |
열사와도 같은 발걸음이지 |
許されれば離れてゆく 離れてゆく |
유루사레레바 하나레테쿠 하나레테쿠 |
용서를 받으면 떠나가네, 떠나가네 |
それでも進む僕は |
소레데모 스스무 보쿠와 |
그럼에도 나아가는 나는 |
だってかき垂れる雨模様 |
닷테 카키타레루 아메모요오 |
드리워지는 비구름에도 |
ワケない手蜀に灯る閏火 |
와케나이 테쇼쿠니 토모루 우루우히 |
까닭 없이 촛대에 켜지는 윤불 |
ああ 後世に消えてゆく |
아아 코오세에니 키에테쿠 |
아아, 후세에 사라져가네 |
それでもいいとは思えない |
소레데모 이이토와 오모에나이 |
그래도 좋다고는 생각지 않아 |
なんて美し蜃気楼 |
난테 우츠쿠시 신키로오 |
이 얼마나 아름다운 신기루인지 |
浅葱の裃には散る桜 |
아사기노 카미시모니와 치루 사쿠라 |
옥빛 옷에는 지는 벚꽃이 |
ああ 時勢は流れてゆく |
아아 시세이와 나가레테쿠 |
아아, 시대는 흘러가네 |
僕の袖を掠めて |
보쿠노 소데오 카스메테 |
나의 소매를 스치고 |
誰かの袖を濡らしてゆく |
다레카노 소데오 누라시테쿠 |
누군가의 소매를 적셔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