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12:42:09

만성 이지움 레이크테라스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f08300><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일반구
덕진구 완산구 }}}}}}}}}
파일:만성이지움.png
파일:만성이지움레이크테라스.png
파일:이지움 Bi.png
<colbgcolor=#2B4169><colcolor=#fff> 명칭 만성 이지움 레이크테라스
영문 명칭 MANSUNG EASYUM LAKE TERRACE
종류 연립주택
브랜드 파일:이지움 Bi.png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서로 77 ( 만성동)
입주 2020년 3월
동수 11개동
층수 지하 1층, 지상 4층
세대수 177세대
면적 108㎡, 111㎡, 112㎡, 115㎡, 135㎡
136㎡, 146㎡, 147㎡, 170㎡, 217㎡
265㎡, 289㎡, 291㎡, 309㎡
시공사 계성건설
주차대수 280대 (세대당 1.58대)
1. 개요2. 위치3. 장점4. 단점

[clearfix]

1. 개요

전주 만성지구에 위치한 테라스형 아파트로 전북 시공능력평가 1위 계성건설이 시공하였다.

2. 위치

전주지방법원 전주지방검찰청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매우 가깝게 위치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만성지구 내에서 전북도립도서관(예정)과 가장 가까운 위치이며, 만성 내 중심상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짧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상권들이 쭉 이어지기에 상권이용시 큰 불편함은 없다.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혁신도시라는 전북혁신도시와 가장 가깝다. 혁신도시는 그냥 경계가 무색할 정도로 코앞이다.

3. 장점

전주에서 가장 분양가가 높은 아파트이다. 앞동 대형평수의 경우 10억여원을 훌쩍 넘는다. 원래 땅값 자체가 어마무시했던 노른자땅이었고 거기에 기지제 호수뷰 때문에 네임드 호텔 아니고서는 꿈도 못 꿀 자리였다. 높은 가격만큼 자재 또한 최고로만 지었다. 전주시에서 이 정도 최고급 샤시로 두른 아파트는 없다.[1] 또 전주시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형 아파트이다. [2] 전세대가 테라스를 가지고 있으며 4층은 옥탑공간이 있는 복층구조이다.
건물 층고가 높아 층간소음이 없고 자재도 최고급으로 알려져 입주 후 만족도가 엄청 높은 주거지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기지제수변공원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뷰가 끝내준다.앞동뿐만 아니라 다른 동에서도 테라스에 나오면 기지제 뷰를 볼 수가 있다.
공식 세대당 주차대수는 1.58대 이지만 광폭 주차장이 적용되고 여유공간이 많아 실제로는 더 된다고 한다. 지정주차를 해서 언제든 내 자리에 편하게 주차 할 수 있다.
차없는 단지로 아이들이 배드민턴, 씽씽이 등을 타고 안전하게 놀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아파트들에서 입대위들이 엄청나게 노력해서 얻어낸 것들 중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에서는 원래 기본옵션인 것들이 꽤 된다.
기지제 수변공원을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전북도립도서관이 완공 되면 데크로 걸어다니며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간거리로 소위 까이지만(?) 실제로 단지내로 도보로 들어와 걸어보면 걱정이 무색할 정도. '방문자들에게 펜션에 온 거 같다', '호텔같다', '여행 온 기분이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매우 가까운 것도 큰 장점이다. 더불어 전주지방법원 전주지방검찰청 역시 도보로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4. 단점

가장 큰 단점은 역시 가격. 분양 당시 평당 가격이 전북 최고가였다.
세대수가 적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대출이 적게 나와서 현금을 많이 보유해야한다.
만성지구 내 중심 상가인 만성도시상가와 약간의 거리가 있는 것도 단점이다.

[1] 이 때문에 이사업체들이 창문 해체하면서 기함을 토한다는 후문이 있다. 전주에서 이렇게 무거운 창문은 처음 들어본다고. [2] 이 때문에 청약 당시 어마어마한 관심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