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 maansun | |
대표자 | 조영상[1] |
출시 | 2016년 12월 4일 |
종류 | 음원 서비스 |
지원기능 | MP3, WAV 다운로드 |
서비스 요금 | 유료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페이스북 트위터 사운드 클라우드2016년 12월 4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스토어다.[2] 운영비를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하여 컨텐츠를 판매하는 사이트이다.
출시된 음반의 아티스트들을 보면 알수있듯 한받을 비롯해 그와 친분이 있거나 관계있는 소위 '자립음악협동조합'계통의 아티스트들이 많다.
2. 지원 컨텐츠 [3]
목록 | |
아티스트명 | 앨범명 |
모임 별 | 월간뱀파이어 첫번째호 '2' |
월간뱀파이어 두번째호 '너와나의20세기' | |
월간뱀파이어 세번째호 '갑판위에엎드린채' | |
월간뱀파이어 네번째호 '.mp3' | |
월간뱀파이어 다섯번째호 '지혜롭고아름다운사람을포기하는법' | |
월간뱀파이어 여섯번째호 '빛으로 만들어진 도시' | |
비밀경찰 그리고 사악한 주문들 | |
여름밤 | |
불싸조 |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잠언 1:26)' |
'*뱅쿠오: 오늘밤 비가 내릴 모양이구나. / *첫번째 암살자: 운명을 받아 들여라.'[4] | |
아마츄어 증폭기[5] | '29세의 자위대' |
'소년중앙' | |
'수성랜드' | |
야마가타 트윅스터[6] | '원뿔' |
'목포이동' | |
'바코드 테러리스트' | |
'水流無限似儂愁 (수류무한사농수)' |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사랑의 유람선'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
위댄스 | 'Produced Unfixed Vol.1' |
'Produced Unfixed Vol.2' | |
'Produced Unfixed Vol.3' | |
조월 | '보난자 [Re-mastered]'[7] |
'네가이곳에서보게될것들 [Re-mastered]' | |
조월X최태현 | '거울과 시체' |
최태현 | '0 mouth' |
쾅프로그램 | ' 감은 눈' |
헬리비젼 | '천천히 힘으로' |
THSS[8] | HOP HOP HOP |
TENGGER | Spiritual |
줄리아 하트 | 서교 |
3. 여담
서비스중인 음원들 중 한 앨범[9]만 제외하고는 이곳에서만 서비스한다. 2016년 12원 8일 탄핵 가결 축하로 조월의 '보난자'의 트랙 'The Future Was Beautiful'이 무료로 풀렸었다. 2016년 12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불싸조의 음원 구입자 중 1명에게 불싸조의 '*뱅쿠오: 오늘밤 비가 내릴 모양이구나. / *첫번째 암살자: 운명을 받아 들여라.' 카셋트 테이프를 증정했었다.[10]아마츄어 증폭기( 한받,a.k.a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음원 발매를 기념해 선착춘 100명에게 미공개 음원을 증정했었다.
2017년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속옷밴드의 음원을 구입한 사람들 중 3명을 추첨해서 속옷밴드의 1집 앨범을 증정했었다.[11][12]
탄핵 인용 기념으로 2017년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든 음원을 1000원($1.0)할인했었다.
조태상(모임 별)과 속옷밴드의 인터뷰가 있다. 조태상(모임 별) 속옷밴드 <후일담>
상술하였듯이 불싸조의 음원이 불법 공유되어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한다. 불싸조의 앨범 음원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였기 때문에 이젠 3집을 중고로 구할 수밖에 없다.
[1]
조월
[2]
홈페이지에는 독립 음악, 출판물 등을 판매한다고 되어있으나 아직은 음원만 판매한다.
[3]
2017년 3월 22일 기준.
[4]
음원 불법 공유로 인해 밴드의 요청으로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가 재개.
[5]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동일인물.
[6]
아마츄어 증폭기와 동일인물.
[7]
당시 공연장에서만 100장 한정 판매, 그것도 당일 공지를 해서 엄청 귀한 음반이다.
[8]
최태현과 민성식의 그룹.
[9]
조월 <네가이곳에서보게될것들>
[10]
1000장 한정으로 당시 순식간에 품절되어 고가에 거래된다.
[11]
홈페이지에는 2집으로 표기.
[12]
2006년 이래로 속옷밴드의 유일한 음반으로, 역시 고가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