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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000><colcolor=#fff> 제748작전대대 정보국장 막심 안드레예비치 콘초프 Макси́м Андре́евич Концо́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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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8년 5월 16일 | |
| 소련 러시아 SFSR 부랴트 ASSR 울란우데 | ||
| 사망 | 2022년 3월 24일 (향년 33세) | |
| 우크라이나 | ||
| 국적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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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동시베리아 국립기술및금융대학교 | |
| 직업 | 군인 | |
| 복무 |
러시아 내무군(2011~2016) 러시아 국가근위대 (2016~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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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계급 | 중위 | |
| 참전 |
북캅카스 대테러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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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군인이다.2. 생애
1988년 5월 16일 소련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부랴트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울란우데에서 태어났다.2005년, 제47중등학교를 은메달 수상으로 졸업했다.
2010년부터 러시아 내무군에 복무했다.
2011년, 하바롭스크의 제21특수분견대 '타이푼'에 소속되었다.
2020년, 모스크바 금융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2021년, 6월, 제748독립작전대대 정보총장으로 부임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 3월 24일, 우크라이나 사보타주 정찰단 위치 정보를 입수해 직접 전장으로 나갔으며, 돌격을 이끌었으나 결국 사보타주 그룹의 총알에 전사했다.
4월 4일, 용맹함을 인정받아 러시아 대통령령으로 제1161호 러시아 연방 영웅 칭호를 사후 추서받았으며 4월 14일, 그의 아내가 대신 금성메달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았다. 4월 15일 울란우데 유즈노예 묘지에 묻혔다.
러시아 국가근위대는 그의 군생활과 참전 그리고 가족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