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마테우스 누네스 2024-25 시즌 |
|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7 |
기록 | |
선발 2경기 교체 5경기
2도움 |
|
선발 3경기
1득점 2도움 |
|
|
|
선발 2경기
2득점 |
|
교체 1경기
|
|
|
|
합산 성적 | |
선발 7경기 교체 6경기
3득점 4도움 |
[clearfix]
1. 개요
마테우스 누네스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기록
2024-25 시즌: 13경기(선발 7경기) 3골 4도움[1]<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7 | 2 | 5 | 0 | 2 |
챔피언스 리그 | 3 | 3 | 0 | 1 | 2 |
FA컵 | |||||
EFL컵 | 2 | 2 | 0 | 2 | 0 |
커뮤니티 실드 | 1 | 0 | 1 | 0 | 0 |
클럽 월드컵 | |||||
합계 | 13 | 7 | 6 | 3 | 4 |
3. 프리 시즌
UEFA 유로 2024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4. FA 커뮤니티 실드
후반전 교체로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팀은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2019년 이후 5년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5. 프리미어 리그
5.1. 전반기
-
1R VS
첼시 FC (원정)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0:2로 승리하며 좋은 시즌 출발을 하였다.
-
2R VS
입스위치 타운 FC (홈)
벤치에서 출발했고, 90분에 케빈 더 브라위너와 교체되어 잠깐 경기장을 누볐다.
이적시장이 얼마 안 남은 가운데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이자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유일한 문제는 출전 시간이라며 이적하는 듯 싶었으나 잔류하게 되었다.
-
3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원정)
잭 그릴리쉬와 교체되어 투입되었고, 엘링 홀란드의 세 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드리의 시즌 아웃으로 인해 누네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
9R VS
사우스햄튼 FC (홈)
UCL 스파르타 프라하전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이번 시즌 리그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게 되었다. 시작한지 5분만에 엘링 홀란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였으며, 이것이 결승골이 되어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
10R VS
AFC 본머스 (원정)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2:1로 패배했다.
그릴리쉬와 도쿠의 동시 부상으로 인해 땜빵 역할로 본 포지션이 아닌 좌측 윙어로 출전이 강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맨시티 이적 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릴리쉬의 볼키핑 능력과 도쿠의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를 모두 수행하면서 둘의 장점만을 합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자원들이 부상당하고 포든, 귄도안, 실바 등 다른 미드필더들이 동시에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팀에서 그바르디올, 홀란드, 사비뉴와 함께 유일하게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 15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경기를 말아먹은 역적이 되고 말았다. 후반 39분 에데르송에게 어이없는 백패스미스를 저질러놓고선 그걸 낚아챈 아마드 디알로에게 무리하게 달려들어 다리를 걷어차는 황당한 태클을 시전해 페널티 킥을 내주는 2연속 호러쇼를 저질렀다.[2]결국 그 페널티 킥으로 동점이 되고 이후 극장골을 먹혀 패배하며 극적인 역전패의 원흉으로 전락했다. 경기가 끝난 뒤, 어마어마한 인스타 테러를 당한 건 덤.
6. UEFA 챔피언스 리그
6.1. 리그 페이즈
-
MD3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홈)
왼쪽 윙어로 출전하여 2도움을 기록하고 88분 PK까지 성공시키며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그릴리쉬와 도쿠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이다.
지난 시즌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 펩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줄 알았으나, 아직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하는 경기들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펩도 누네스의 활약을 보고 웃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기회를 더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7. FA컵
8. EFL컵
-
16강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사비뉴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했으나 팀은 2:1로 패배했다.
9. FIFA 클럽 월드컵
10. 총평
[1]
2024년 11월 6일 기준
[2]
심지어 디알로가 낚아채긴 했지만 이미
에데르송이 각을 좁히고 있었고 시티 수비진은 자리를 잡았으며, 맨유는 도와줘야 할
조슈아 지르크지와
마누엘 우가르테가 박스 밖에서 멀뚱멀뚱 상황을 쳐다보기만 하는 등 누네스의 돌발 행동만 아니였다면 충분히 평범하게 넘어갈 상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