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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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어린이 만화, 모험, 생존, 판타지, 이세계물 |
| 원작 | 옌스 베리엔스텐 게임 < 마인크래프트> |
| 작가 |
스토리: 메건 밀러, 카라 J. 스티븐스 작화: 데이비드 노그렌, 엘리아스 노그렌(각 권별 상이함) |
| 옮긴이 | 최지원, 신예용(각 권별 상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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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인크래프트를 원작으로 제작한 비공식 미국의 그래픽 노블.==# 등장인물(스포일러 주의) #==
- 피닉스 - 주인공이다. 4권에서는 엔더 드래곤을 무찔렀다. 알렉스를 따라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잰더 - 피닉스의 동생이며 1권에서는 좀비였다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다.
- T.H.
- 레일라
2. 줄거리
2.1. 1권
2.2. 2권
2.3. 3권
2.4. 4권
2.5. 5권
2.5.1. 1장
할로윈 밤,
피닉스와 친구들은 할로윈 사탕을 받으러
가면을 쓰고 마을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할로윈 의상이 귀엽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사과를 받게 되자 베일리,레일라의 집으로 가서 피닉스 부모님이 헛간에서 성대한 파티를 연다며 두 분도 꼭 오시라고 한다.
하지만 파티에 1시간이나 늦게 온다
파티 도중 본조가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아이가 유령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한다.
그래서 본조는 히로빈 이야기를 해 준다.
"옛날 옛적에 노치와 히로빈이라는 형제가 살았어.어느 날, 형제는 버려진 마인셰프트를 발견했지.노치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대의 주문을 외쳤어!노치가 무슨 말을 하는진 아무도 몰랐지만, 히로빈은사라져 버렸고 다시 나타나지 않았어.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 그 주문으로 거대한 컴퓨터에서 히로빈을 불러낼 수 있대. 그 안에서 오직 말썽만 일으키는 그를 말이야.특히 핼러윈에는 더 그렇지! 음하하하!
이를 듣고 아이들이 히로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갑자기 "디너본!"이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불이 꺼졌다가 다시 켜진다.
이에 아이들은 파티 장소에서 나가려고 한다.
그러자 피닉스의 엄마가 모두 진정하라며 악의 없는 그리핑일 뿐이라고 한다.피닉스는 자신의 파티를 망친 사람을 찾으려고본조에게 방금 일어난 일에서 네가 어떤 역할을 한 거나고 묻는다.
본조는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한다.그리고 엄마가 부른 것 같다고 하며 간다.피닉스는 이런 일이 수상하게 느껴진 것인지 비밀 장소에 있는 스크롤을 찾아가 이 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알려 달라고 한다.
스크롤은 "조심하세요. 어두운 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 중에서 누군가 돌아오고 있어요."라고 한다.
2.5.2. 2장
하지만 잰더는 누나가 그냥 상상한 거라며 다시 잔다.
피닉스는 그래서 잰더를 집에 남겨 두고 비명 소리의 원인을 찾아 가는데 같이 비명 소리를 듣고 원인을 찾으러 온 T.H.와 베일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마주친다.
그 사람들과 같이 비명 소리가 난던 집을 찾아 갔는데 그 집 옥상에 한 사람의 침대와 본조이 있었다.
본조는 자신을 도와주라고 한다. 잠시 후, 피닉스가 본조를 구해주자 본조는 고맙다고 하며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물이 밀려드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리고서는,
그러고는 내 침대가 둥둥 뜨기 시작했지. 사방이 온통 물이더라고! 으스스한 목소리가 들렸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 그러더니 내 침대가 계단으로 떠올라 지붕 창구까지 올라갔어. 난 지붕에 붙어 버렸고. 놀라서 비명을 질렀지.
T.H:그럼 네가 소리 지른 거야?피닉스:아주 높은 비명 소리였는데.
베일리는 본조네 집 수도를 보고 수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피닉스와 T.H.는 스펀지로 집을 말리려고 한다. 베일리가 잰더도 데리고 오라고 했다.
결국 잰더도 이 일을 돕는다.
일이 끝나고 나서 본조네 집의 작업대에 "G 제노스로 돌아가"라고 적혀 있는걸 본 T.H.가 본조에게 네가 장난 친 거냐고 물었다.
본조는 절대 아니라고 한다. 피닉스는G라는 표식이 뭔지 물어봤다.
잰더는 그 표시는 그리퍼의 표시라고 했고 그리퍼의 표시는 히로빈 숭배자들이 사용한다고 했다.
T.H:오늘 그들이 아무 죄 없는 주민을 공격하고 유령 탓으로 돌렸다는 얘기도 들었어.
잠시 후, 본조의 집이 정돈되었으니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피닉스는 마지막으로 확인 할 게 있다며 잰더룰 데려와 집에 좀 데려다 주시겠냐고 묻고
베일리와 레일라는 하지만 너무 오래 있지 말라며 잰더를 집으로 데려다준다.
이 때, 피닉스는 T.H.와 이야기를 나눈다.
피닉스:넌 어떻게 생각해?
T.H.:뭐가? 표시? 아니면 그리핑? 아니면 본조네 집?
피닉스:전부 다 이 헬러윈 장난의 배후가 누굴까?
T.H:마을의 보호를 벗어나 처음 맞는 헬러윈이잖아.
누군가 이걸 핑계로 모두를 겁주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한 당연한 거야.
난 한 번도 벽으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살아 본 적이 없어.
몽크들이 진짜 소란을 감지하면 우리에게 말해 줬고, 우린 그 다음에 조사를 했지
어리석은 장난 때문에 겁먹거나 하진 않았어.
피닉스:나도 무섭진 않아 하지만 이 사건에는 뭔가가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