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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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가브리엘 아셍호 Mauricio Gabriel Asen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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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8162e><colcolor=#e5bb80> K리그 등록명 | 아센호 |
| 출생 | 1994년 7월 23일 ([age(1994-07-23)]세) |
|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멘도사 | |
| 국적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
| 포지션 | 중앙 공격수 |
| 신체 | 186cm, 81kg |
| 유스팀 | CA 반필드 |
| 소속팀 |
CA 반필드 (2013~2021) → CA 브라운 (2016 / 임대) → CA 힘나시아 후후이 (2016 / 임대) → CS 인데펜디엔테 리바다비아 (2018~2019 / 임대) → CA 누에바 시카고 (2019~2020 / 임대) → CS 인데펜디엔테 리바다비아 (2021 / 임대) 서울 이랜드 FC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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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로,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2. 선수 경력
2.1. 아르헨티나 무대
아르헨티나에서 전통있는 팀 중 한 팀인 CA 반필드의 유소년 출신이다. 2013-14시즌 19살의 나이로 반필드 1군에 승격해 4경기 1골을 넣는 나쁘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줬고, 반필드의 1부리그 승격을 함께했다. 이후 반필드 1군에 살아남게 된다. 1부리그에서도 간간히 기회가 돌아가며 2014시즌 5경기, 2015시즌 11경기 2골을 기록한다. 이후 출전기회를 더 부여하기 위해 구단이 그를 2부리그의 CA 브라운으로 임대를 보냈고, 임대기간동안 21경기 7골의 좋은 성적을 거둬 반필드 1군으로 복귀했다.
이후 2016-17 시즌, 2017-18 시즌 모두 교체자원으로써 1군 경기를 소화했으나 2년간 무득점에 그친다. 이를 계기로 반필드에서 밀려난 그는, 남은 계약기간동안 임대를 전전하며 2부리그에서 3시즌을 보냈고, 힘나시아 후후이에서 12경기 3골, 인데펜디엔테 리바다비아에서 21경기 5골, 누에바 시카고에서 19경기 5골로 평범한 기록만 남겼다.
어찌저찌 반필드에 돌아와서 2020-21 시즌 코로나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6경기 1골을 넣었고, 과거 임대로 갔었던 인데펜디엔테 리바다비아에 다시한번 2021년 임대를 가서 17경기 3골을 넣었다.
2.2. 서울 이랜드 FC
2022년 K리그2의 서울 이랜드 FC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식 오피셜은 나지 않았지만, 2월 4일 구단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 펠리페 카데나치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2월 6일에 오피셜이 나왔다.3라운드 안산과의 원정경기에 첫 선발출전을 하며 K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전진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볼 터치 등에서 아직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동시에 노출했다.
4라운드 김포 FC와의 원정경기에서도 선발출전했다. 시종일관 과감한 슈팅을 때리며 김포의 골문을 위협했고, 결국 후반 36분 혼전 상황에서 온 볼을 감각적으로 밀어넣으며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날 유효슈팅을 여러차례 때리며 서울 이랜드의 주전 공격수로 올라서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