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15:51:58

마에다 아야카

<colbgcolor=#FFC1CF><colcolor=#FB4842> 마에다 아야카
[ruby(前, ruby=まえ)][ruby(田, ruby=だ)] [ruby(彩, ruby=あや)][ruby(佳, ruby=か)] | Ayaka Maeda
파일:ayakaparadeeq.jpg
출생 2000년 12월 18일 ([age(2000-12-18)]세)
가나가와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키 158cm, O형
별명 아야카
직업 아이돌
그룹 경력 AKB48 16기생
AKB48 팀 A (2018~2021)
HueTone (2019~2021)
ビビッと!バビディブ~(2021~2022)
パラディーク(2022~2024)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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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캐치프레이즈3. 특징 및 캐릭터
3.1. 팬 출신 아이돌3.2. AKB에 대한 사랑
3.2.1. AKB48 연구
4. 대인관계5. 활동
5.1. 총선거5.2. 졸업5.3. 졸업 후
6. 이야깃거리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7.2. 참여곡
8. 역대 프로필 사진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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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KB48 AKB48 16기생.
공식 별명은 '아야카'. 하지만 보통 마에다라고 불린다.

2. 캐치프레이즈

AKB48の理系女子と言えば~?(あやか!) あなたの心の方程式、私が解いてもいいですか?
(AKB의 이과녀라고 하면~? (아야카!) 당신의 마음의 방정식, 제가 풀어도 될까요? )
2018년쯤 한창 공부 캐릭터를 어필할 때 사용하던 캐치프레이즈로, 최근 들어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3. 특징 및 캐릭터

언제나 장난치고있고, 자기를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고, 그치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진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고,
다른사람의 기분을 너무 많이 생각해주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생각해주고
한마디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오늘 공연도 '마에다답네'하고 생각했어요. 마에다는, OO캐릭터로 표현할 수 없는
'마에다'라는 캐릭터라고 할까요,
어떤 추억을 떠올려도, 마에다는 언제나 웃는 얼굴이었어요.
자신이 힘들어도 슬퍼도 분해도, 마에다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걸 보여주지 않고, 장난치면서 웃는 식으로 바꿔요.
정말로 "마에다"네요.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마에다 퀄리티'랄까요.
그런 마에다가 정말정말 좋아요!
- 동기 쿠로스 하루카의 평
마에다쨩은 흑발 청초계 얼굴 천재고, 뭘 해도 잘 어울려
그런데 입을 열면 좀...(웃음)

마에다쨩의 이런 갭을 좋아합니다. 예쁜데 쌀쌀맞은 것보다는 마에다쨩같은 타입이 최고야
아, 그래도 역시 입을 열면 좀...(웃음)
- 동기 혼마 마이의 평

자칭 'AKB의 비주얼 담당'. 자기 자신을 엄청 사랑하고 예뻐하는 듯한 캐릭터. 극장공연 MC나 쇼룸 등에서 의외로 푼수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 한국팬들에게 '푼수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것이 원래부터 천연같은 성격을 가져서 그렇다기 보다는, 스스로 힘들거나 고민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에서 나온 듯 하다.

귀국자녀 출신이다.부모의 사정으로 어린 시절 중국 상하이에서 4년 간 살았다 (초1~4학년). 데뷔 초 전국악수회 등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중국어를 잊어버려서 간단하고 정형적인 문장 이외에는 잘 하지 못한다고 한다.[3] 최근에는 이런 귀국자녀 캐릭터를 그다지 내보이지는 않는다.

아이돌 업계에 흔치 않은 '공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자연계 과목이 강점이며, 스스로가 기억력에 자부심이 있는 편. 학교 세계사 시험을 벼락치기로 단 2시간 공부하고는 과목순위 5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캐치프레이즈에서도 공부를 잘하는 이과 출신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를 어필했다. 데뷔 초에 많은 16기 동기 멤버들[4] 중에서 돋보이기 위해서 공부하는 캐릭터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런 캐릭터 특성에 맞춰서 고교 졸업 시즌 '90일의 전사' 컨셉으로 MARCH[5] 대학 수험에 도전했다. 링크 하지만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탓에 수험에는 실패했다. 이후 아야카 본인이 공부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다른 캐릭터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듯. 하지만 '다음에 이룰 목표' 등을 언급할 때 영어나 한자의 검정시험 합격을 노리고 있다거나 마나카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거나, 여전히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 확실히 공부를 잘 하는 것 같다. 본인피셜 기억력은 좋아서 금방 암기는 하나 금방 잊어 버린다고 한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호불호 갈리기 쉬운 음식 (생굴, 낫토, 당근, 고수, 아보카도, 블루치즈, 간 등) 을 전부 좋아하고 잘 먹는다. 편식은 하지 않고 뭐든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먹는 방법이 굉장히 특이한데, 음식을 분해해서 먹는다. 예를들자면, 돈가스는 튀김을 벗겨내서 고기를 따로 먹은 후에 튀김을 먹고, 스시는 위에 올린 회를 전부 먹은 다음에 밥을 따로 먹는다.[6] 이 얘기를 들은 미야자키 미호가 '절대로 같이 밥 먹기 싫다'며 질색한 바 있다.

특기로는 헨가오와 피아노라고 한다. 피아노를 6년 쳤다고 한다.

나카니시 치요리의 행거표정을 흉내낸 여태까지의 사람들 중에 가장 싱크로율이 높다.

말을 잘하는 편이라 극장공연에서 MC를 주로 맡아서 하는 편이다.

데뷔 이후 본점 내 유일한 마에다[7] 성을 가진 멤버.

3.1. 팬 출신 아이돌

AKB 팬 출신이다. 오시멤은 사시하라 리노. 비교적 하드하게 팬 활동을 했다. 응원 부채를 직접 만들어 공연에 찾아가거나, So long! 싱글 이후로 악수회도 꾸준히 찾아다녔으며[8], 타카하시 미나미의 졸업공연도 찾아갔다.

AKB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무대 위에서 춤추는 멤버들이 굉장히 즐거워보였고, 자신도 그런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 것.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이후 AKB 그룹의 오디션을 다양하게 많이 봤다. SKE 7기나 드래프트에 지원했으나 1차에서 광탈하기도 하고, NMB 5기는 최종면접까지 갔으나 떨어졌다. 이후 포기하지않고 16기 오디션을 봤고 드디어 AKB에 합격했다. 팬 활동을 하던 시절, 나코가 그랬던 것처럼 삿시에게 "너 귀여우니까 AKB에 들어오지 않을래?" 같은 오디션 참가 권유를 받고 싶어했지만 그 꿈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아이돌이 되고싶어했던 것은 아니었고, 중학교 1학년까지는 의사가 되고 싶어했다. 의료드라마를 좋아하고, 직접적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 거기에 다른 누군가를 구원할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다. 아야카가 설명한 직업 선택 이유에는 아이돌과도 어느정도 통하는 점이 있는데, 실제로 마에다 아야카 역시 아이돌을 통해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케이스다. 중학교 시절의 마에다 아야카는 굉장히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였던 듯 하다. 중학교 1학년 시절, 아야카가 중학교 3학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적이 있었는데, 편지의 내용이 "살아 있어요?" 뿐이었다. 아야카가 스스로 말하길, '2년 후 살아있는지 어떤지가 궁금할 정도로 불안한 소녀를 구해준 것이 AKB이고, 지금 이렇게나 행복한 이유도 AKB이며, 앞으로 살아갈 희망이나 향상심을 선물해 주는 것도 AKB니까 나는 정말로 AKB에 감사한다' 라고 할 정도. 원래는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수 없을 정도였는데 AKB의 팬이 되고나서 화제가 AKB라면 다른 사람들과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되면서 점차 성격이 고쳐졌다고 한다. 이후 데뷔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앞에 서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일상화 되면서 성격이 상당히 바뀌게 된 케이스.

AKB이외에도 많은 아이돌을 좋아한다. DNA에 대해 공부하다가 인간은 46개, 침팬지는 48개의 DNA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46, 48그룹을 떠올릴 정도다. 니지프로젝트가 방영될 때에는 프로그램을 전부 챙겨보곤 했고[9] 최근에는 =LOVE에도 빠져있다. '귀여운 애만 있으면 언제까지든 살아갈 수 있어'라고 말할 정도로 아이돌 오타쿠 성향이 강하다.

3.2. AKB에 대한 사랑

AKB에 임하는 자세가 굉장히 진지하다.

아래는 드래프트 3기 모집 시기에 AKB 연구생이었던 아야카가 쓴 글이다.
늦은 밤이지만、제 3회 드래프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데뷔 1년을 향해가는 상황에서 후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연구생인 주제에 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으니 일단 씁니다.

저는 애매한 기분으로 아이돌이 되는 것은 싫습니다.
친구에게 끌려온다거나 하지 말고 어떻게든 자신의 확실한 의사로 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AKB48이 너무 좋아서, 이야기 하자면 길어지지만 AKB48를 알게 되어 많이 달라졌고, AKB48는 정신적으로 여러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들어 왔습니다.
AKB48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째서 AKB48인가.
AKB48가 없으면 안 되는 이유가 확실한 아이가 들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AKB48는 이제 끝났어' 라는 말을 친구에게 들어 굉장히 속상했습니다.
그저 분한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때문에 AKB48에 전부를 바쳐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더욱 더 불타올랐습니다.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지금의 저로서는 무리입니다.
하지만 나 혼자서는 무리라도, 저와 같은 사람이, 몇십명이 생기면 변화가 생길지도 몰라.
그 길을 함께 걸을 동료가 되어줄 사람이 좋습니다.

AKB48에 들어오면 인생이 180도 달라질 것 같아.
힘든 일도 있고, 하지만 그 몇 배로 좋은 일이 있어요.
세상은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니까,
그 괴로움도 즐거움도 전부 공유하고 싶습니다.

AKB48을 좋아하는 사람,
AKB48로 인해 구원받는 분,
이런 분들을 함께 늘려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에 찬성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다같이 힘낸다면.

지금 이대로라면 16기는 망하고 말아. 지금의 전력에도 나름대로 좋은 평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지금뿐.
정말이지 지금부터라도 선발에 16기 멤버가 한 명이라도 뽑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요전의 악수회장에서 선발 발표를 할 때, 16기가 아무도 뽑히지 않아서 조금 안심한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들어갈 거라는 희망이 없었고, 나보다 괜찮은 애들이 몇 명이나 있었으니까.
하지만 사실은 16기가 들어가지 않은 것도 내가 거기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것도 억울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에요.

어째서 16기에 자신이 없어?
그것은 자신이 없으니까, 그래서 싸움에서 도망치는 거라고 밖에 생각 되지않아.
절대 여기서부터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6기의 댄스 경험자가 춤을 잘 춰서 부럽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춤을 잘 추는 사람도 처음부터 잘 추지는 않아
모두 처음은 서투르죠。
하지만 그애들은 AKB48에 들어오기 전부터 노력해왔어.
걸어온 시간이 다르니까 실력의 차이가 당연하죠.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이 없었던 아이는 더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댄스를 이미 잘 하는 아이가 애초에 지금도 연습 시간이 길 것이다' 라는 말이 마음에 박힌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그렇죠. 적어도 지금 댄스에 능숙한 아이와 같은 연습을 해도 상대적으로 잘 추는 아이의 연습 시간이 훨씬 길어요.

그래서 춤에 능숙한 아이보다 몇 배나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공연 연습을 거르지 않고, 영상을 보고 잘 하는 아이의 흉내를 내며, 자신에게 적용하거나 서투른 곳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결코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앞질러 가지 않으면 선발의 거리는 너무 멀어서 지금보다 몇 배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그리고 무대에 오른다.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팬분들이 후배에게 빠지신다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좀 더 좀 더 위를 보고 노력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물론 댄스나 노래가 전부가 아닙니다. 메일이나 SNS를 잘 이용해서 발견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 균형 있게 해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후ー 길었습니다만, 저는 결의합니다.
제 꿈을 팬 분들에게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이처럼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아이돌 활동을 해나가는 마지메 아이돌이다.

3.2.1. AKB48 연구

향후 #AKB연구라는 것을 하겠습니다!
이전에 한 번 한 것을 화면으로 만들었습니다.
팬분들의 의견과 멤버들의 의견을 섞어가면서 만들려고 합니다
다같이 힘내서 AKB48를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쿄돔에 서고싶어요!
그러니까 의견 많이 기다릴께요! #AKB와 도쿄돔에서 재회하자

2020년 2월, 마에다 아야카 자체 기획으로 #AKB연구 라는 것을 시작했다.
팬들에게서 지금의 AKB가 가진 문제점, 팬들이 원하는 것, 기타 여러 기획등을 직접 쇼룸에서 앙케이트하여 AKB를 다시 한 번 일으킬 수 있는 연구자료로서 사용하고 운영에게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것이 목적.
1.연구동기와 목적

팬분들의 살아있는 의견을 듣고 실제로 팬들이 보고싶다,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벤트를 밝히고자한다. 또한 이것을 제출하여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작은 속셈도 있고
모두 향후 AKB48를 복돋워 가고 싶기 때문이다.

2. 연구 방법

세부가이드북 게재 모델 오디션에서 마에다 아야카의 쇼룸 발신을 시청하고 있는 팬분들에게 앙케이트를 실시한다, 또한 멤버인 지금 나로서도 하고 싶은 것 등을 생각한다.

3. 연구 결과

우선, 팬분들에게 현 상황의 불만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그 불만에 대해서 동감할 수 있는 사람 - 할 수 없는 사람의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적었다.
또한 그 의견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듣고 거기로부터 개선안을 찾았다.
그 결과가 아래와 같다.


구체적 목소리

극장공연이 당선되지 않는다 (67.9%)
- 팀 공연수가 적고 연구생공연에 들어가거나 팀공연 당선이 안된다
- 공연회수가 편중되어있다
- 생탄제와 졸업공연이 많아 꺼려진다.
- 휴일공연이 편중되어있다(일하는 사람과 먼 곳에 있는 사람이 오기 힘들다.)
- 사카미치그룹과 차별점인 가까운 느낌이 약해지고 있디

개선안
- 출장공연
- 팀투어 공민관급 공연도 좋다
- 평일 2공연 어른멤버만의 오리지널 공연 등
- 팬미팅 등 극장오리지널 이벤트의 부정기 개최
- 카운트다운 공연 개최



선발 외의 멤버의 활약,노출을 늘렸으면 좋겠다(77.6%)

구체적 목소리

- 어린멤버를 알 기회가 적다
- 콘서트에 나갈 차례에 편중이 있다.
- 오시멘을 좀 더 보고싶다

개선안

- 어린멤버들이 나오는 방송을 만든다(아리요시AKB, 안다레, 키다레등)
- 어림멤버들의 신공연(16기, d3등)
- 하루페스 등의 굿즈판매시 멤버 가동
- 소인원의 게릴라 라이브 릴리즈이벤트(지방에서도)
- 아이돌페스의 참가
- 유투브기획 증가
- 개악 스페셜라이브 부활
- 전악 라이브 영상 공개(일부라도 좋음)
- 수학여행단과 외국인공연
- 영투어의 개최

AKB단독싱글이 나와야(82%)

구체적 목소리

- 어린 선발 인원이 필요하다.
- 오시를 티비로 보고싶다
- 어린 싹이 크지 않는다
- AKB48단독 악수회를 열고싶다(남바식 샤메회같은 독자적인것)
- 지금 공연을 CD화 해주었으면 한다.
- AKB48이 아닌 별도 명의가 좋다

악수회에 대해

구체적 목소리

- 악수회장의 편중을 없애주었으면 한다.(관동지역에서의 개최가 많음)
- 개악 당일권 도입
- 싱글발매와 개별악수회까지의 기간을 단축해주었으면 한다.
- 한달에 최소 1회는 필요
- 너무 아침일찍, 저녁늦게 한다(부수를 줄인다.)
- 전국 악수회를 늘리고 좀 더 여러 지역으로 왔으면 좋겠다.
- 전국악수회의 미니라이브 일부를 촬영가능케 해주었으면 한다.
- AKB48로 단독 악수회 개최했으면 (남바식 샤메회 같은 독자적인 것)
- 악수회 스페셜라이브 부활
2020년 2월 2일 트윗, 'AKB연구'

AKB연구에 대해서 - AKB48팀 A 마에다 아야카

AKB 연구란
AKB 연구는 팬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AKB 48을 더 좋게 해 나가고, 열광해 가는 방법을 팬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는 것입니다.

목적

1. 현황 파악
2. 개선안의 모색, 제안, 실시

방법

1. # AKB 연구 로 의견을 모집
2. 의견의 정밀 조사
3. SHOWROOM과 Twitter에서 설문 조사 실시
4. 쇼롬에서 팬 여러분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개선안" 이랑 "앞으로 가능하다면 면 실천하겠다 개선안"모색
5. 이러한 결과를 정리하여 트위터에서 공개, 스탭에게의 제안
6. 개선 방안의 실시

향후 발전

AKB48의 팬 이외의 사람에게도 의견을 모집


주의 사항과 부탁

마에다 아야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희망에 부응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AKB 연구는 여러분의 불만을 그냥 쓰는 해시태그가 아니므로 양식 있는 의견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만드는 것이 골이 아니라, 개선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오자 등의 리포트 자체에 대해 따뜻한 눈으로 봐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제안한 개선안을 모두 실시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이나 여러 가지 문제들 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AKB연구 직접 도쿄돔에 연결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AKB와 도쿄돔에서 재회하자 는 멤버들과 팬분들의 공통된 목표가 있어야 일치단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AKB48을 돋우는 1가지 방법으로 AKB연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2월 4일 트윗, 'AKB연구에 대해서'

팬들의 의견을 정리해서 AKB를 보다 좋은 그룹으로 만들겠다는 아야카의 시도는 팬들에게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4. 대인관계

존경하는 멤버는 사시하라 리노, 무라야마 유이리, 무카이치 미온, 후쿠오카 세이나, 오카다 나나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무카이치 미온을 동경한다고 자주 말한다.

성인식 앙케이트로 나온 '이상적인 어른 멤버'로는 요코야마 유이를 꼽았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을때 품격있는 행동들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미야자키 미호는 마에다 아야카를 처음 봤을 때, '16기에서 센터를 세운다면 얘가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치바 에리이와는 한 동네에 사는 것 같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마주치는 경우가 잦고, 혼자만 발견했을 때는 에리이에게 '방금 어디어디서 뭘 하고 있지 않았느냐' 하고 라인을 보낸다고 한다.

같은 16기 동기중에서 가장 친한 것은 타구치 마나카. 755를 처음 만들었을 때, 동기인 하리마 나나미가 자신을 1등으로 팔로우 해달라며 코멘트를 남겼지만, '미안 이건 역시 마나카부터 해야겠어!' 라며 마나카를 가장 먼저 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동기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멤버로 마나카를 꼽았다. 둘이 있으면 AKB의 미래나, 앞으로 나아갈 길 등 상당히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마에다가 깜짝 놀랄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마나카를 보면서, 이 사람에겐 어떤 것이든 이길 수 없겠구나 탄복했다고 한다. 마나카와 같은 스케쥴이 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다렸다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마나카와는 어떤 이야기라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관계라고 하는데, 나 최근에 엄청 살 찌지 않았어?라는 이야기부터[10], 각자가 월급을 얼마 받고있는지까지 공유한다.

AKB를 졸업하기로 결정했을 때엔 가족, 선배, 동기 할 것 없이 모두에게 비밀로 한 채 혼자서 결정했지만[11], 유일하게 마나카에게만큼은 먼저 상담했다. 마나카는 처음엔 평소 하는 농담같은 말인줄 알았지만, 진짜 졸업을 하려고 한다는걸 알자 바로 전화와서 '그만두는거야..?'하고 울먹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야카의 졸업에 결사반대한 것은 아니고, 이야기를 듣고나서 '그럼 응원할게' 하고 말해주었다.

덧붙여서, 마나카의 어머니와도 굉장히 사이가 좋다. 마나카의 어머니와 마에다 아야카는 행동방식, 사고회로가 거의 똑같다고 마나카가 말할 정도로 서로 비슷하다고 한다. 마나카의 어머니도 아야카가 정말 마음에 드셨는지, '나는 아야카의 제 2의 엄마야' 하고 말하여 마나카에게 아야카에 대한 이야기를 엄청 말한다고 한다.

스즈키 쿠루미와도 친하다. 트램펄린을 하면서 논다고 한다.

16기의 어머니인 무라야마 유이리는 마에다 아야카의 졸업 후 진로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자세한 부분은 졸업에서 후술.

드래프트 3기생 중에는 혼다 소라, 사토 시오리와 친하다. 사토 시오리는 직접 만나서 라인으로 서로 상담을 해주는 사이, 혼다 소라에게는 대기실에서 항상 장난을 치며 상, 쨩등을 붙이지 않고 소라라고 부른다고 한다.

HueTone유닛 결성 이후 핫토리 유우나와 굉장히 친해졌다. 유닛 준비로 처음 만났을 때 유우나와 친해지고 싶다고 아야카가 먼저 말을 걸었고 이후 급격하게 친해졌다. 2021년 3월 30일 마지무리학원 무대중 유우나의 생탄 코너에 서프라이즈로 등장해 유우나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5. 활동

2016년 7월, 12번 참가자로 AKB48 16기생 오디션에 참가하였다.

2016년 10월 16일 오디션에 합격하고 12월 8일, AKB48 11주년 기념 공연에서 첫 등장하였다.

2017년 1월 18일 TDC홀 16기생 단독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2017년 2월 11일 16기생 첫 극장 공연에 출연하였다.

2017년 7월 28일 무라야마 유이리가 프로듀스한 새로운 공연인 『렛츠고 연구생!』에 출연.

2017년 9월 네모우스 합숙에 참가, 그룹 감사제곡 "너는 페가수스"의 선발 오디션에 낙선한다. 댄스 공동 12위, 노래 7위를 기록했다.

2017년 8월 30일 발매된 49th 싱글 「#좋아해」의 극장반에 수록된 16기생 오리지널곡 「껴안아버릴까?」에 선발되었다.

2017년 9월 24일 가위바위보 선발 대회에 16기 전원이 "16 엔삐 chu!" 로 참가하하여, 본선 2회전에서 탈락하였다. 이 때 만들어진 16기 쟝켄 의상은 「껴안아버릴까?」 무대 의상으로 활용되었다.

2017년 12월 8일 AKB 12주년 극장공연에서 팀 A 승격이 발표되었다.

2018년 1월 네모우스 TV 포스트 마유유 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3월 24일 오른쪽 폐의 기흉으로 인해 휴양을 발표하였다.

2020년 4월 17일 "치료 경과가 양호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 이날부터 조금씩이지만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고 복귀를 발표했다. #

2020년 9월 24일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받았다. ##

2020년 12월 18일 본인의 생탄제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2021년 3월쯤 졸업 예정.

2021년 3월 31일 졸업 공연을 끝으로 그룹을 졸업했다.

2021년 3월 31일 BUBKA 5월호로 첫 수영복 그라비아가 발매되었다

5.1. 총선거

2018년 6월 16일 개최 된 제 10회 총선거에서 권외를 기록했다

5.2. 졸업

....거기서 어떤 한가지 커다란 결단을 했습니다.
저, 마에다 아야카는 AKB48을 졸업합니다.
(중략)
그리고, 가장 궁금하신 부분은 졸업 후에 뭐 할거야? 하는 이야기일텐데요
19살에 여러가지에 도전해보고, 저는 연기의 길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앞으로 연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AKB의 어두운 곡이 좋다고 자주 말했는데요, 어두운 곡의 감정을 표현하는 게 좋아서요.
그 모양은 바뀌지만, 연기라는 모습으로 표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마음이 꺾일 듯이 되어서 그만두고 싶단 생각도 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졸업이라는 마음이 떠올랐으니, 안심하시고 부디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0년 12월 18일 자신의 버스데이 이벤트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앞으로 배우가 되어서 무대와 TV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 졸업 이유. 배우를 향한 꿈에는 무라야마 유이리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AKB에 들어오고나서 아야카는 춤도 노래도 배우지 않은 것 치고는 무난하게 하고 있었지만, 특출나게 뛰어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칭찬받을 수 없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춤을 못 추는 것보다 나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 시기를 보내고 있던 어느날 유이리에게 '아야카는 무대에서의 표정이 좋아'라고 칭찬을 받았는데, 그것이 AKB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으로 받은 칭찬이었다고 한다. 아야카는 당시 자신의 퍼포먼스가 눈에 띄지도 볼 것도 없는 재미없는 퍼포먼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이리의 칭찬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고 한다. 유이리의 칭찬을 들은 이후, 자신은 표정연기로 빛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때를 기점으로로 다양한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기위한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다. 아야카는 노래 속으로 들어가 가사에 따라 울고 웃으며 감정을 이입하고, 곡 속에 들어가서 연기하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연기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 되었다.

그러나 2020년 마에다 아야카는 폐 기흉, 허리디스크 등 건강상의 악재가 상당히 많이 있었고, AKB 활동 휴양이 발표되는 등 건강 회복을 위한 한 해를 보내고 있었다. 몸이 망가지면서 아야카는, '시간은 유한하고 젊은 것도 지금 뿐인데, 지금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베스트를 다하고 있는걸까' 하고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AKB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렇게 있어도 그룹에게도 아야카 본인에게도 이득은 없고, 스스로 뛰쳐나가서 스스로를 험한 길로 몰아넣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것이 본인이 밝힌 졸업 사유.

우선은 멋진 졸업 공연을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약 4년 정도 AKB48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만, 기쁜 일보다 분한 일이 신경이 쓰여 뒤로는 많이 울고, 계속 그만불까 고민했어요. 진짜 계속. 2개월에 1회 정도의 페이스로 한밤중에 스태프랑 3시간 이상 전화하면서 울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계속 올 수 있었던 것은 응원해 주시는 팬 분, 지지해 주신 스탭분들과 가족들 덕분입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싫고, 진정한 자신을 보여준다면그 누구도 좋아할 리가 없다. 라고 생각하고, 만들어진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팬 여러분으로부터
"본래의 자신을 보여주지 않는구나 "라든지,
"좀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 않아?"라든지 정말로 여러 분으로부터 듣게 되면서 조금씩 솔직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 성격도 그다지 좋지 않고, 뭔가 뛰어나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런 저라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나로 됐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좋구나'라고 조금씩 생각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졸업 발표하고 나서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 거기서 깨달은 게 있어요. 다들 꽤 고민하고 있구나. 각자의 고민이 있고, 그 속에서 강하고 씩씩하게 웃는 얼굴로 활동하고 있구나 하고. 물론 지금까지도 지레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최근 그것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만약
앞으로도 AKB48을 응원해주신다면,
부디 모두를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진짜 모두가 너무 걱정되고 걱정돼서, 정말 걱정이에요.
모두의 슬픈 얼굴, 괴로워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다 같이 지탱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밝게 미소지으며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멤버 모두에게.
지금까지 함께 활동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하는 것이 즐거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하게 앞으로도 힘내! 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력이 없는 아이는 없고, 정말로 정말로 모두 멋지고, 내 마음 안에서는 모두 센터입니다.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앞으로도 살아가 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분명 팬분들은 보아 주시니까. 그러니 자신있게 빛나세요! 꺾일 것 같다면 언제라도 잔뜩 칭찬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연락주세요. 아니, 힘들어서 꺾일 것 같을 때 말고도 연락 주세요.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친구로써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부모님께
반대하면서도 AKB에 가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그 덕분에 이만큼 멋진 만남이 있었어요. 대학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후회는 없고, AKB에 들어가길 잘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내일부터의 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래저래 살아갈 자신은 있기 때문에, 많은 일을 겪은
시간에 감사하며 힘차게 살아갈게요.

그리고 마지막이 되었는데, 이 제 스피치를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BUBKA 5월호에 제 솔로 화보가 실려있으니 꼭 체크해주세요!!! ㅋㅋ

마지막으로 이런말을 하는게 바로 마에다 퀄리티라는걸로

저와 스쳐지나간 모든 분들이 지금처럼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좋아해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마에다 아야카 졸업 스피치

5.3. 졸업 후

[13]파일:비비바비.jpg
  • 그러나 데뷔 후 반년 만인 2022년 2월 6일, 라스트 라이브 「마법은 영원히」를 끝으로 해산한다.
  • 2022년 2월 23일 パラディーク(파라디크)라는 지하아이돌로 재재데뷔를 하였다.

6. 이야깃거리

  • 평소 인도어파라서 쉬는 날에는 자고 녹화해 둔 TV를 보고 자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보통 마나카나 다른 친구들이 놀자고 부르지 않으면 밖에 안 나가는 편.
  • 살찐다는 이유로 타구치 마나카가 타피오카를 못먹게해서 타피오카가 먹고싶을때는 마나카가 아닌 사람과 간다고 한다.
  • 짝사랑, 실연 노래를 좋아한다. 어떤 식으로 사랑하는지, 지금도 좋아하는데 잘 되지 못한 느낌을 말로 할때 이렇게도 다양한 표현이 있구나 하는 부분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뤄진 사랑노래보다 실패한 사랑노래 가사에서 더 깊은 느낌을 받는다나.
  • 애절하거나 어두운 분위기의 곡만 모은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 있다.
  • 커피를 좋아한다. 프렌치로스트를 진하게 한 걸 좋아한다. 하지만 커피를 마시면 99%확률로 배탈이 난다.
  • 발 사이즈는 235~240 주변. 230일때도 들어가는게 있지만, 245가 아니면 안 들어가는 것도 있다고 한다.
  • 옷가게의 마네킹 패션을 보며 패션을 공부한다.
  • 2019년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한국으로 치면 2종 보통인데, 고속도로 운전도 이미 해봤다. 언젠가 관련 스케쥴같은 것에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딴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운전 연습을 할 예정이다. 마나카가 최근 태워달라고 자주 얘기하고 있다. 반면에 아야카의 어머니는 한번 타고 난 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를 연발한다. 2021년이 된 지금에는 꽤 능숙해져서 가족을 데리러 갈 때나 가족끼리 어딘가 갈때 자신이 직접 운전한다고 한다.
  • 2018년 생일 친구가 어떤 선물을 받고싶냐고 묻자, 별 생각 없이 '젖병'을 갖고싶어 라고 말했다가 실제 젖병을 선물로 받았다. 대충 아무렇게나 말한 것에 대해 반성했다.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AKB48
NO 커버 싱글명 / 발매일
D
디지털 한정
離れていても
2020. 6. 22

7.2. 참여곡

AKB48
NO 커버 싱글명 / 발매일 곡명
49
파일:AKB_jacket_49thSingle_F.jpg
#好きなんだ
2017. 8. 30
抱きつこうか?
52
파일:AKB_jacket_52ndSingle_A1.jpg
Teacher Teacher
2018. 5. 30
ロマンティック準備中
54
파일:AKB48_54th_A1.jpg
NO WAY MAN
2018. 11. 28
おはようから始まる世界
55
파일:AKB48_55th_B1.jpg
ジワるDAYS
2019. 3. 13
Generation Change
56
파일:AKB48_56th_B2.jpg
サステナブル
2019. 9. 18
青春 ダ・カーポ
58
파일:AKB48_58th_T2.jpg
根も葉もRumor
2021. 9. 29
離れていても

8. 역대 프로필 사진

파일:2016 마에다 아야카.jpg 파일:2017 마에다 아야카.jpg 파일:2018 마에다 아야카.png 파일:AKB48 마에다 아야카 2019.jpg 파일:2020 마에다 아야카.jpg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9. 관련 문서


[1] 그룹 공식계정 [2] 개인계정 [3] 그럼에도 중국어를 조금은 알아 듣는다. 2020년 1월에 중국인 관광객이 전철에서 아야카를 보고 중국어로 "저 사람 AKB48 마에다 아야카다"라고 말하는 것을 아야카가 알아 듣고 기뻤다는 일화를 트위터를 통해 전한 적이 있다. # [4] 16기생은 총 19명이 데뷔를 했는데, 1기생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이다. [5] M: 메이지대학, A: 아오야마가쿠인대학, R:릿쿄대학, C:츄오대학, H: 호세이대학으로, 일본 관동 사립 5대 대학 [6] 스시에 나오는 밥은 일반 밥이랑 달라서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다나 [7] 그룹이 생긴 이후 7년 반 동안 절대적 센터의 위치를 차지했던 마에다 아츠코이래로 AKB 그룹 내에서 마에다라는 성은 꽤나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8] 오시멤이라 밝힌 삿시 이외에도 오오니시 모모카 등 많은 멤버의 악수회에 찾아간 적 있다고 한다 [9] 오시는 미이히 [10] 하지만 마나카가 응 너 살쪘어 라고 답변해도 에? 하고 부인한다. [11] 부모님께는 졸업하기로 운영에 보고하고 나서 사후 보고했다. 16기 동기생들은 졸업 발표예정일이던 생탄제 출연 멤버를 제외하고는 사전에 전혀 말하지 않았다. 나중에 다른 동기들을 만났을 때 왜 말해주지 않았냐며 엄청 혼이 났다. [12] 비빗토 바비디부~ 라고 읽으며 줄여서 비비바비 [13] 그룹 내에서 빨간색을 담당한 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