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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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시리즈 | TVA | 1기 · 2기(A's) · 3기(SS) · 4기(Vd) · 5기(VdS) |
코믹스 | Vd · Force | |
드라마 CD | SSX | |
극장판 편집판 | 20주년 기념 셀렉션 | |
A’s PORTABLE 시리즈 | PSP | BOS · GOD |
INNOCENT 시리즈 | 모바일 · 코믹스 | INNOCENT |
극장판 | 1st · 2nd A's · Rn · Dn | |
등장인물( 기타) · 마법 · 연표 · 마도사 랭크 · 이름 유래 · 팬픽 · 원형(트라이앵글 하트 3) |
1. 개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극장판. 2010년 1월 23일에 1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가 일본에서 개봉하며 시작된 극장판 시리즈.2기까지의 나노하 극장판은 TV판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리부트가 아닌 리메이크에 가깝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TV판과 동일하면서, 세부적인 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는 방식. 하지만 3기부터는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가 되면서 팬들은 극장판 시리즈를 아예 오리지널 시리즈와는 다른 평행세계로 취급하고 있다.
2기까지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졌으나, 완전 신작인 Reflection 이후로는 더 이상 The MOVIE가 제목에 들어가지 않는다.
2. 작품 목록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The MOVIE 1st)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The MOVIE 2nd A's)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Reflection)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Detonation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Detonation)
3. 특징
3.1. 각색
나노하 시리즈 TV판은 1기 초반 일반적인 마법소녀물의 분위기로 시작하여 중~후반부터 노선을 변경, 이후 시리즈를 거치면서 점차 마법소녀물 보다는 SF에 가까운 분위기로 변화하였다. 그리고 극장판은 이러한 변화를 긍정한 상태로 설정등을 보강하여 1기부터 다시 제작하기 시작하였기에 TV판에 있었던 시기별 괴리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수많은 각색을 통해 스토리의 개연성을 보강하고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발생한 설정구멍 역시 후속작들의 설정에 맞춰 수정하였다. 또한 TV판에서 비판받았던 내용들에 대한 개선 역시 이루어지면서 주연 캐릭터들의 위상이나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재창조된다.
3.2. 완전한 신규 작화
모든 극장판은 TV판 컷 재활용 없이 100% 신작화로 제작. 당초 1기 극장판 제작방침 확정 이전에는 재활용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나, 이 경우 4:3인 1, 2기 TV판의 화면비율상 극장판의 16:9로 강제 변경시 문제점[1]을 감수해야 하는 등의 단점이 있으며 나노하 TV판의 작화 상태나 연식상 대단히 어색한 조합이 되기에[2] 전부 신작화로 제작하는 것으로 정해졌다.3.3. 극장판과 TV판의 관계
2기 극장판 개봉 시점에 나온 드라마CD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OD 사운드 스테이지 M/A'[3]에서는 TV판, 극장판, 그리고 게임판[4]의 세계관을 모두 긍정하여 각자를 패러렐 월드로 취급하는 발언이 나온다 #. 현재로서는 이것이 공식적인 설정으로 보인다.드라마CD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M3'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드라마 CD Side-N/F'에서는 본 극장판이 신력 78년에[5] 지구에서 나노하의 과거사를 영화로 제작했다는 설정으로 나오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를 공식 설정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M3'에서는 '지구에서 제작한 영화이며 미드칠더에서는 상영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나노하와 페이트가 영화의 감수를 맡았다는 설정을 도입하고 있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드라마 CD Side-N/F'는 1기 극장판 개봉 시점에 코미케에서 판매한 드라마 CD로, M3와 동일한 설정에 따라 작중 인물들이 신력 78년 시점에서 당 극장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극장판 BD/DVD의 오디오 코멘터리도 TVA 3기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등장인물 스바루 나카지마와 티아나 란스터, 에리오 몬디알, 캐로 루 루시에, 비비오, 그리고 나노하와 페이트의 대담으로 해당 극장판을 해당 인물들이 감상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이를 통해 TVA가 정사이고 극장판은 TVA 세계관 내의 극중극으로 해석하는 의견이 있으며, 심지어 국내에서는 해당 설정이 와전되면서 시공관리국에서 만든 홍보용 영화라 전해진 적도 있다.
그러나 극장판을 TVA 세계관 내의 극중극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앞서 언급한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나노하 및 페이트 등은 극장판에서 변경된 전개를 자신들이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장면은 TV판의 ~화와 ~화의 내용을 합친 것' 같은 식으로 극장판만이 아닌 TVA의 존재도 등장인물들이 직접 언급한다. 이로 미루어보면 사운드 스테이지나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작중 인물들이 당 극장판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메타발언에 가까워보인다. 말하자면 당 극장판이 제작되었다는 '지구'라는 것은 작중의 '97 관리 외 세계'라기보다는 현실의 지구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따라서 사운드 스테이지나 오디오 코멘터리의 발언에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다. 애당초 사운드 스테이지 M3는 작중에서 비비오가 대놓고 "이 방송은 애니메이션, 게임, 미소녀 캐릭터 정보지 메가미 매거진의 협찬으로 보내드립니다."라고 발언하는 작품으로, 작중 인물들이 현실의 팬들에게 직접 라디오 방송을 들려준다는 팬서비스에 가까운 성격의 물건이다. 작중의 발언은 어디까지나 사운드 스테이지 안에서만 적용되는 컨셉으로 봐야지, 공식 설정으로 취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Reflection부터는 본래 TV판 세계관에서 벌어지지 않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극장판이 나노하의 과거 스토리를 다룬 극중극이라는 가설은 완전히 부정되었다.
4. 각색된 내용
- 시리즈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각색을 다룬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에서 각각 수정된 부분은 해당 문서 참고.
4.1. 디자인
- 타이틀 로고 변경. 본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타이틀은 한자와 히라가나의 조합으로 아기자기하고 형형색색의 로고이나, 극장판의 타이틀은 NANOHA THE MOVIE라고 영어로 표기하며, 딱딱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2, 3기를 거치며 변화된 작품 분위기에 맞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 캐릭터의 디자인이 상당히 변경되었다. 전반적으로 머리숱이 많이 줄어들어 현실적인 디자인이 되었다. 유노 스크라이어의 페릿 모드나 알프나 자피라의 늑대 모드도 훨씬 동물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었으며, 쥬얼시드가 변한 마수들이나 프레시아의 기계병들, 볼켄리터가 사냥하는 마법 생물들도 훨씬 위협적인 디자인이 되었다. 나하트발은 TV판에서는 괴수에 가까운 모습이었으나 극장판에서는 기계 괴물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었으며 3D로 제작되었다.
- 배리어재킷의 디자인도 대폭 변경. TV판은 아직 마법소녀물의 분위기가 남아있는 디자인이었지만, 극장판은 SF에 가까워진 작품의 분위기에 맞추어 훨씬 기계적인 느낌이 강하다. 특히 나노하의 배리어재킷은 가슴의 리본이 금속 장식으로 바뀌고 손목에 보호대가 추가되는 등 페이트에 비해 변화가 크다.
- 디바이스의 디자인도 훨씬 SF에 가깝게 강화되었다. 레이징 하트는 금속성의 부착물이 추가되고 방아쇠까지 장착된다. 또한 1기의 '슈팅 모드'가 '캐논 모드'로 변경되어 2기 이후의 '엑셀리온 모드'에 가까운 화려한 형태로 변경. 바르디슈는 훨씬 뚜렷하게 도끼의 형태를 띄게 되었으며 날도 강화된다. 그리고 카트리지 시스템 장착 후 '레이징 하트 엑셀리온'과 '바르디슈 어설트'가 된 후에는 기본 형태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그 외에 레반틴이나 그라프 아이젠의 디자인도 강화되었다.
- 극장판답게 배경에 많이 공이 들어갔다. TV판은 평지나 해상처럼 단순한 지형에서의 싸움이 많았으나, 극장판은 시가전의 양상이 강해지면서 강가나 도심 등 복잡한 지형이 많이 나온다.
- 페이트의 소닉 폼의 경우 3기의 소닉폼을 기초로 한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잔버폼 발동 후엔 망토의 색깔이 검은 색에서 하얀 색으로 바뀐다. 넨도로이드 등의 관련 상품에서 나온 명칭은 "블레이즈 폼".
4.2. 캐릭터
- 타카마치 나노하 : TV판의 나노하는 싸우다보니 어느새 강해져 있었지만, 극장판에서는 유노와 레이징 하트에게 적극적으로 수업을 부탁하고 자주 연습한다.
- 페이트 테스타로사 : TV판의 페이트는 알프나 프레시아의 앞이 아니면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이 적은 캐릭터였다. 하지만 극장판에서는 훨씬 표정 변화가 많고 나노하의 말에 동요하는 일도 많다. 나노하의 말에 대답하는 일도 많아진다. 2, 3기를 거치면서 많이 변화된 캐릭터성에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TV판에서는 페이트가 지닌 아리시아의 기억이 거의 나오지 않았으나 극장판에서는 무척 상세히 나와서, 페이트가 프레시아에게 집착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있게 묘사된다.
- 레이징 하트 : 비중이 대폭 증가. TV판 1기의 레이징 하트는 명령을 처리하는 것 이외에는 제대로 된 대사가 없었다. 아마도 이때는 디바이스가 제대로 된 인격을 가진 것으로 설정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극장판에서는 제대로 된 인격체로 묘사되며, 나노하에게 마법에 대해 가르치거나,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나노하의 파트너로서 묘사된다. 그 바람에 유노의 비중을 잔뜩 빼앗는다. 하지만 극장판 2기에서는 카트리지 시스템 장착을 요구하는 장면을 제외하면 비중이 거의 없는 편. 비타를 저격하고 "Don't worry"라고 하는 장면이나 엑셀리온 모드를 제안하는 명장면들이 전부 생략되었다.
- 프레시아 테스타로사 : 과거 및 심리 묘사가 대폭 강화. TV판의 프레시아는 아리시아를 부활시키려는 망집에 사로잡힌 마귀할멈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극장판에서는 아리시아를 잃고 페이트를 만들었다가 정이 떨어지게 된 경위가 상세히 나오고 심리 묘사도 증가되어 훨씬 설득력 있는 캐릭터가 된다.
- 크로노 하라오운 : TV판 1기에서는 크로노가 나노하의 미소를 볼 때마다 당황하며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있었으나 극장판에서는 전부 삭제되었다. 2, 3기를 거치면서 크로노와 나노하의 연애 관계가 일절 부정된 것을 감안한 변경으로 보인다. TV판에서 묘사되었던 유노와의 악우 관계도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 대신 극장판 2기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시공관리국에 들어올 때까지의 과거 묘사가 간략하게 추가되었다.
- 알프 : TV판에서는 알프가 페이트의 사역마가 된 과정이 드러나지 않으나, 극장판에서는 알프의 회상을 통해 어느 정도 묘사되어 알프가 페이트를 소중히 생각하는 이유가 더욱 잘 전달된다. 또한 극장판 2기에서는 린디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가깝게 지내는 모습으로 나온다.
- 야가미 하야테 : TV판 2기에서는 야무지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얌전하고 소박한 성격이었는데, 극장판에서는 언동이나 성우의 연기가 좀더 활기차게 변했다. 페이트와 마찬가지로 3, 4기를 거치면서 변화된 캐릭터성에 맞추어 묘사한 듯.
- 리인포스 : TV판에서는 하야테에게 이름을 받기 전까지 무기질적인 태도를 보이고 오로지 주인의 명령만을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극장판에서는 처음부터 감정을 뚜렷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의지로 나노하와 페이트를 공격한다.
- 유노 스크라이어 : TV판처럼 극장판에서도 비중은 제로에 가까운데다가 안 그래도 원래 유노가 나노하를 가르치는 부분이 레이징 하트가 맡아 하는 걸로 변경되며 추가적인 비중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3기 극장판에서는 비중이 커져서 Reflection에서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와 루시페리온 브레이커의 정면충돌을 건물에 피해 제로라는 압도적인 성능의 방어마법으로 나노하가 전력을 다할 수 있게 서포트해줬고[6], Detonation에서는 린디와 함께 도쿄도 전역을 결계로 뒤덮으며 민간인 피해를 0으로 억눌렀다.
4.3. 설정
-
TV판 1기에서는 아직 '링커 코어'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 이때는 설정 자체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극장판에서는 1기부터 유노가 나노하에게 링커 코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호흡을 통해 마력 운용을 하는 법
파문을 알려준다.
- 극장판에서는 '마법소녀'란 용어나 ' 리리컬 매지컬'이란 주문이 사용되지 않는다.
- 쥬얼시드가 변한 마수들이 TV판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흉폭해지고 강력해진다.
- 시간의 정원의 허수 공간은 TV판에서는 바닥 밑의 검은 부분만을 뜻했지만, 극장판에서는 바닥에 뚫린 구멍 전체를 가리키고 있다. 프레시아가 알하자드로 갔다는 설을 부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어둠의 서의 수집은 TV판에서는 링커 코어만 적출하면 순식간에 이루어졌으나 극장판에서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 1기에서 레이징 하트의 '슈팅 모드'가 '캐논 모드'로 칭해진다. 또한 2기에서 카트리지 시스템을 장착한 후에 레이징 하트 엑셀리온와 바르디슈 어설트의 기본 형태가 변경되었고, 레이징 하트 엑셀리온의 폼의 명칭은 엑셀/버스터 캐논/엑셀리온으로 변경되었고 바르디슈 어설트는 불로바/크레센트/잔버로 변경되었다. 특히 바르딧슈 크레센트 폼은 TVA의 하켄과는 아예 형태가 다르게 데스 사이드 형태로 변화한다.
- 레이징 하트가 2기 시점에서 아직 미조정 상태였다는 설정 삭제.
- 듀랜달은 크로노의 아버지 크라이드의 유품으로, 린디 하라오운이 갖고 있는 것으로 변경.
- 어둠의 서의 방어 프로그램에 나하트발(ナハトヴァール, Nachtwal)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는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 시점에야 칼레드불흐 테크닉스의 질량 병기가 채용되었으며, 그나마도 이클립스 바이러스 감염자 대책으로 AEC 장비 한정으로만 운용된다는 설정이었으나, 극장판에서는 Force보다 14년이나 앞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시점에서 이미 AMF 역장 대비를 위해서 칼레드불흐 테크닉스의 질량 병기 및 전자 병기가 도입되었다는 설정이다.[7]
[1]
4:3 → 16:9 변환은 영상의 위아래를 잘라 16:9로 만드는 방식이 가장 선호되는데, 이 경우 영상 정보가 잘리게 되며 화면 연출도 어색해질 수 있다.
[2]
TV판의 작화나 화질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평가받는 Z건담도 TV판 컷을 재활용한
극장판의 괴리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나노하의 경우 작화의 기본 디자인은 TV판과 극장판이 동일하나 각 항목에서 서술되는 것처럼 변경점이 산재하며 작화나 화질 퀄리티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라 상황은 거의 동일.
[3]
M과 A는 각각 메가미 매거진과 애니메디아의 앞글자다. M이 메가미 매거진 동봉, A가 애니메디아 동봉.
[4]
PSP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및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GEARS OF DESTINY-
[5]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X 시점.
[6]
또한 유노가 온다는 말에 나노하가 반색하면서 나노유노 커플링의 떡밥 역시 살포중이다.
[7]
이로써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는 극장판으로 만들어지더라도 대대적인 설정 변경이 따라야만 가능하게 되었다. StrikerS의 사건이 발생한 주요 원인이
시공관리국에 질량 병기를 도입하려는
레지어스 게이즈와 이를 반대하는 세 제독의 대립 때문이었고,
제일 스칼리에티 일당이 활약할 수 있던 주요 기반 역시 AMF 역장을 사용해
기동 6과 측의 전력을 약화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