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고양이별 집사 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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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공식 페이스북 |
장르 | 모바일 아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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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9월 1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된 스마트폰 전용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다. 고양이들의 영혼이 모이는 고양이 별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는 것이 주요한 내용으로 고양이들의 네버랜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2. 게임 플레이
마마마 : 고양이별 집사 되기!!기본적으로 화면 상단에서 내려오는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게 된다. 고양이가 내려오는 줄은 세 줄로 리듬 게임처럼 하단의 밥그릇에 근접해서 줄수록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이지만 밥을 너무 빨리 줘서 감점이 되지는 않는다. 고양이가 없을 때 밥을 둬도 나중에 고양이가 나오면 지나가면서 먹지만 고양이가 내려왔을 때 밥이 없으면 게임오버가 된다. 밥을 줄 때는 에너지가 드는데 에너지는 화면 오른쪽에 번개 모양의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의 최대치는 세 개이며, 한 번 밥을 줄 때마다 하나씩 깎인다. 에너지를 모두 쓰고 나면 밥그릇 위에 RELOAD 라는 글자가 뜨며 이 글자를 누르면 다시 에너지가 세 개 차게 된다. 릴로드에 의한 딜레이는 없으나 후반에 속도가 빨라지면 한 번씩 릴로드를 안해줘서 죽기 일쑤... 고양이가 멀리 있을 때 밥을 주면 뛰어와서 먹는다.
밥을 주다보면 상단에 텔레포트, 숨바꼭질 같은 경고가 뜨는데, 텔레포트의 경우 텔레포트 기계가 내려와서 화면 상단에서 들어간 고양이가 점수 판정되는 부분에서 나타난다. 가운데로 들어가서 세 줄 중 어느 쪽으로 나올지 모르니 반응속도가 빨라야 한다. 숨바꼭질의 경우 3X3으로 9개의 종이컵이 내려오는데, 이 중 고양이가 어디있는지 찾아야 한다. 그냥 종이컵을 마구 위로 쓸어서 던져버리면 되는데 시간제한 안에 고양이를 세 번 찾아내야 하고 찾지 못하면 게임오버가 된다.
게임을 하다가 보면 한 번씩 화면 좌우에서 연막같은 것이 나와서 화면을 가리는데 점수 판정되는 부분은 확인할 수 없지만 고양이는 눈에서 레이저(...)가 나와서 노란 눈으로 위치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