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 E. Carl
マリアン e. カール
나이: 17세 생일: 11월 1일 소속: 리베리온 해군 → 506 JFW(B 부대) 계급: 대위 키: 166cm 스트라이크 유니트: XP-51G 무장: M1919A6 사역마: 리베리온 쿼터 호스 모티브: 마리온 유진 칼(Marion Eugene Carl, USMC, 1915.11.1– 1998.6.28) 성우: 후지무라 아유미 |
그녀가 위치(마녀) 능력을 각성하기 전에 엔지니어링과 항공공학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위치 능력이 각성한 후에는 해군의 훈련학교에서 위치(마녀)로서의 비행법을 배웠다. 훈련학교에서 저격술에 아주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으며 공중의 목표 뿐 아니라 지상의 목표를 저격하는데에도 우수했다.
장교가 되었을때 해군에서 해군 항공대 후보자로서 제의를 받아 홍해로 전출된다. 홍해와 지중해 방면에서의 전투에서 착실하게 격추수를 올린 마리안은 대위가 되자 후소와 리베리온 사이의 지원관계를 위해 파견된다.
후소에서 마리안은 요코스카에 머물면서 비슷한 임무를 맡고있는 타케이 준코와 우정을 쌓게되었다. 군의 높으신 분들에게 시험기를 보여주는 명목하에 이들은 혼전에서 유효한 독특한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여기에서 보여준 물질은 후에 전쟁영화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으며, 이에 대한 연구는 후소와 리베리온 군에게 합동훈련을 통한 전략체계를 구상하게 하였으며 이는 508 JFW의 설립으로 이어진다.
유럽으로 돌아온 마리안은 지상업무에 배치되는 것을 지원하였으며 이어서 506 JFW로의 배치를 명받게 된다.
겉보기에 그녀는 귀족이면 그랬을 정도로 조용해보이지만 의외로 독설가다. 마리안은 항상 뭔가 부족해보이지만 가슴 속에는 감상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데, 그녀의 꿈은 속도 기록에 도전하는 것으로 언젠가 501 JFW에 있는 샬롯 E. 예거와 만나서 비행기의 속도 증가를 주제로 토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