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외데고르/클럽 경력|{{{#fff 마르틴 외데고르의 클럽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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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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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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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외데고르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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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8 |
기록 | |
선발 6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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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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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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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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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6경기 교체 1경기
1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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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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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르틴 외데고르의 2024-25시즌 활약상을 서술한 문서이다.2. 시즌 예상
지난 시즌 한 단계 더 올라선 모습을 보여줬으나 국대와 소속팀 모두 외데고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기에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더 많아진 이번 시즌부터 어떻게 관리가 될 것인가가 중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3. 프리시즌
미국에서 진행한 프리시즌에서 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프리미어리그 팀들과만 경기해서 그런지 프리시즌인 것을 감안하면 꽤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갔다. 잉글랜드로 복귀한 후에는 레버쿠젠, 리옹과 친선전을 가졌으며 프리 시즌 내내 한 단계 더 높은 실력을 뽐내며 구너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다.한편 외데고르의 백업 이슈는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지난 시즌 과도한 지출로 인해 이번 시즌에는 자제하려는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칼리피오리와 몇몇 유망주들을 영입한 이후 프리시즌 기간 내 추가 영입은 없었다. 물론 메리노 이적 사가가 남아있긴 하나 여긴 외데고르의 파트너 격인 좌측 메짤라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히려 지난 시즌 백업 자원으로 비춰진 스미스로우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결국 풀럼으로 이적하였으며, 비에이라는 우측 윙으로만 모습을 비추고 있어 외데고르의 백업 자원은 추가는 커녕 아예 사라지는 듯 보였으나...지지난 시즌부터 가능성을 보여준 에단 은와네리가 이번 프리시즌부터 번뜩이는 활약상을 보여주며 1군에 들 수 있다는 자격을 증명, 새로운 외데고르 배터리 후보로 급부상하였다.
4. 시즌
4.1. 프리미어 리그
4.1.1.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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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울버햄튼 원더러스
모두의 예상대로 선발로 나왔으며 여전히 날카로운 패스들로 경기를 조율하며 2대0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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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아스톤 빌라 FC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파티, 라이스와 중원을 장악했고 창의적인 패스와 뛰어난 탈압박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지난 시즌 더블을 당했던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원정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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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아스날이었지만 데클란 라이스의 퇴장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고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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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토트넘 홋스퍼 FC ~ 10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눈물을 보이면서 교체되었다.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경기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목발을 짚고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라이스, 외데고르, 메리노 주전 미드필더 3명 모두 북런던 더비에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아스날 입장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적어도 3주동안 경기 출전이 불가피하다는 결과가 있다. 일단 아르테타는 외데고르의 부상 정도에 대해 최대한 숨겨두었으나 토트넘 전은 결장이 확실시 된 상황이었고 결국 경기 당일날 명단제외되었다. 팀은 1-0으로 어떻게든 이기긴 하였으나 이 날 아스날의 중원은 경기 조율과 중원 장악력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외데고르의 빈자리를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
결국 언론에 따르면 11월 A매치 전후, 구체적으로는 챔피언스리그 인테르전 정도에는 명단에 다시 복귀할 수는 있다고는 한다. 하지만 외데고르가 약 2달동안 없던 아스날은 경기력적으로 처참한 경기들을 연이어 보이면서 리그에서 순식간에 2패를 적립하며 어마어마한 슬럼프에 빠지게 됐다. 외데고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기도 하고 동시에 여름 내내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빠지는 것에 대해 제기됐던 우려가 현실로 제대로 떠오른 순간이다.
결국 언론에 따르면 11월 A매치 전후, 구체적으로는 챔피언스리그 인테르전 정도에는 명단에 다시 복귀할 수는 있다고는 한다. 하지만 외데고르가 약 2달동안 없던 아스날은 경기력적으로 처참한 경기들을 연이어 보이면서 리그에서 순식간에 2패를 적립하며 어마어마한 슬럼프에 빠지게 됐다. 외데고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기도 하고 동시에 여름 내내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빠지는 것에 대해 제기됐던 우려가 현실로 제대로 떠오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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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첼시 FC
부상에서 복귀 후 첫 선발경기로 회복기라고는 보이지않는 뛰어난 폼을 보여주며 아스날의 경기력을 180도 다르게 바꾸었으며 팀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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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경기 내내 왕성한 활동량과 센스있는 패스로 본인의 장점을 보여주며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트로사르의 두번째 득점에서의 기점 역할은 물론, 깔끔한 코스의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까지 득점했다.
외데고르의 복귀 이후와 복귀 전의 아스날은 아예 다른 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기력이 살아나며, 현재 아스날의 본체라는것을 증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