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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モのおきて
1. 개요
2011년 4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방영된 후지 테레비의 드라마틱 선데이.[1] 캐치프레이즈는 '나 (개)를 따르라!!' (オレ(犬)についてこい!!). 이번 드라마로 아베 사다오는 일본의 민영 방송을 통틀어 연속 드라마에서의 첫 주연이며, 아시다 마나는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는데 당시 아시다 마나는 만 6세로, 황금시간대 드라마 역사상 최연소 주연을 맡게 되었다.1화부터 11.6%로 시작을 하였으나, 마지막화인 11화에서는 23.9%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으며,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의 주간 시청률 에서 1위를 획득하였다 여기에 최종화 당시 순간 최고시청률은 27.5%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후지 테레비에서 시청률 20%기록을 달성했던 것은 boss 이후 2년만에 이룩한 쾌거이며, 1화와 최종화의 시청률 격차가 2배가 차이가 달성 한것은 후지 테레비에서는 최초이며, 일본 전체에서도 이구아나의 딸 이후 5년 만에 수립한 대기록이다.
이러한 시청률의 주인공이나 다름 없었던 아시다 마나와 스즈키 후쿠는 말그대로 이 해 가장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2]
2014년에는 마루모의 규칙 스페셜 2014로 특집편이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이어져서 인터넷으로 마루모의 규칙을 보게되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TV CHOSUN에서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하지만 자막 영상을 찾을 수는 있으나 더빙 영상을 찾기는 당연히 어렵다.
이 드라마에서 사용된 곡이 바로 マル・マル・モリ・モリ이다.
2. 이야기
타카기 마모루(아베 사다오)의 절친, 사사쿠라가 암 말기로 죽은 후 사사쿠라 카오루(아시다 마나), 토모키(스즈키 후쿠)는 친척 집에 흘어져 키워질 위기에 처했으나 마모루가 친척을 설득해 같이 살게 되었다.
[1]
일요일 밤 9시에 방영하는 후지 TV의 일요일 드라마 시간대의 명칭.
[2]
이 해 역대 최연소로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하여,
マル・マル・モリ・モリ를 피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