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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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챔피언십 참가 구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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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리그 1|
에레디비시 프로 리그| 프리미어십| 내셔널디비전 프리미어 디비전| 프리미어십| 컴리 프리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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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머더웰 FC | |
Motherwell FC | |
<colbgcolor=#FbbA2d><colcolor=#7a143f> 정식 명칭 | Motherwell Football Club |
별칭 | Well, The Steelmen, The Dossers |
창단 | 1886년 5월 17일 ([age(1886-05-17)]주년) |
소속 리그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Scottish Premiership) |
연고지 | 머더웰 (Motherwell) |
홈구장 |
퍼 파크 (Fir Park) (13,667명 수용) |
라이벌 | 해밀턴 아카데미컬 FC - 래너크셔 더비 |
회장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제임스 맥마흔 (James McMahon) |
감독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스튜어트 케틀웰 (Stuart Kettlewell) |
주장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폴 맥긴 (Paul McGinn)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부) (1회) |
1931-32 |
스코티시 챔피언십 (2부) (4회) |
1953-54, 1968-69, 1981-82, 1984-85 |
스코티시 컵 (2회) |
1951-52, 1990-91 |
스코티시 리그 컵 (1회) |
1950-51 |
클럽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존 스펜서 (John Spencer) (1999년, From 에버튼 FC, 50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데이비드 턴불 (David Turnbull) (2020년, To 셀틱 FC, 325만 £) |
최다 출장 | 밥 페리에 (Bob Ferrier) - 626경기 (1917-1937) |
최다 득점 | 휴기 퍼거슨 (Hughie Ferguson) - 284골 (1916-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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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 노스래너크셔 주 머더웰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2. 역사
1886년에 머더웰 내 노동자들의 팀인 글린컨 FC와 알파 FC가 합병하여 창단되었다.1891년부터 스코틀랜드 풋볼 리그에 가입하여 1893년부터 승강제가 확립되어 2부 리그에 있었다가 1903년부터 1부 리그로 승격하여 1911년부터 존 "세일러" 헌터 감독이 취임하여 레인저스와 셀틱의 양강 구도 속에서 1932년에 팀 역사상 유일한 우승을 맛보았다.
이후에도 여타 팀이 그렇듯 레인저스와 셀틱의 양강 구도로 힘을 못 쓰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85년까지 3번이나 2부 리그 강등을 경험한 요요클럽 신세를 지내다 1985년에 부임한 토미 맥린[1] 감독의 지휘 하에 1986년에 2부 리그 우승을 하여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하였고, 2014-15 시즌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당시 2부 리그 3위였던 레인저스 FC를 총합 6-1로 제압하고 생존에 성공하였다. 현재까지도 강등 없이 중위권을 유지 중이다.
컨퍼런스 리그가 생기기 전에는 유로파 리그 예선에 많이 진출하였으며 최고 성적은 2020-21 시즌 3차 예선이다. 2012-13 시즌에는 레인저스 FC가 재정 문제로 강제 강등 틈타서 예선이지만 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해 파나티나이코스 FC와의 경기에서 꽤 선전하며 합산 스코어 3-2로 탈락했다.
3. 영구결번 (사실상)
머더웰 FC 영구결번 |
No. 10 필 오도넬 |
2007년 12월 29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고 말았다. 필드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세비야 FC의 안토니오 푸에르타의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어난 비극이어서 축구계에 커다란 충격을 줬던 사건이었다. 머더웰 구단은 공식적인 영구결번 선언은 없었지만 오도넬의 등번호 10번을 배정하지 않고 있으며, 홈구장 퍼 파크의 메인 스탠드를 '필 오도넬 스탠드'로 개명하여 오도넬을 기리고 있다.
4. 기타
-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응원 방식으로 유명한 바이킹 천둥 박수는 사실 머더웰 FC 서포터즈의 응원 방식에서 유래한 것이다.
- 초기 유니폼 색상은 파란색이었으나, 이후 현재 색상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