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12 18:04:32

마그굿츠


青咒竜 マググッツ
그리고 이번의 바로메로의 패인은, 이 청주룡 마그굿츠를 적으로 둔 것이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등장하는 기괴한 용모.

흑룡파의 수장으로 예상되던 용 중 하나로 전신에 소환주식을 걸고, 모다우스 거리를 파멸시켜 15만 2천여 명을 죽인 악룡이다.6개의 눈과 청은색의 비늘을 지닌 2300세급의 엘테스타로 흑룡파의 8방면용의 1각이다. 사이델베스가 오래전부터 맺은 이제스 교국과의 조약에 따라 고전하고 있던 바로메로와 이제스 교국의 전장에 2마리의 아르타를 호위로 함께 참전한다. 오랫동안 악명을 떨친 용으로 그를 토벌하려고 수 많은 용사와 군대들이 투입됐지만 모두 전멸했다고 한다.

신성 이제스 교국에 참가하여 바로메로와의 전투에 진 패인은 그동안 수와 전술 모두 어중간해서라고 한다. 이에 추기장 둘은 모두 이해불능의 표정. 그리고 바로메로의 패인은 자신을 적으로 둔 것이라고 하며 강력한 통신방해 주식을 사용한다. 바로메로의 인형들은 바로메로의 하나의 의식에 묶여서 하나의 통일된 완성형의 군대지만 그 연결이 끊어지면 힘이 크게 약화된다. 이를 노리고 이제스 교국도 통신방해를 몇번이나 시도해봤지만 순간적으로 변하는 주식파통신은 방해불가능이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인간에게 불가능이며 강력한 주력을 지닌 엘테스타에게는 가능하다. 방재한 주력방해파로 전주력파역을 억누르고, 전장 대부분의 범위에 닿는다. 하지만 이 주식은 마그굿츠에게도 피로가 크다. 이제스 교국도 통신이 불가능해지지만 불이익은 바로메로가 더 크다. 이에 인형들의 연결이 끊어지며 군의 통신이 차단된다. 마그굿츠가 준비한 첫수는 전장에 군대를 차례차례 투입, 상대의 몇배나 십몇배 정도가 아니라 20배가 넘는 투입하여 바로메로를 피로하게 한다. 두번째 수로 의식의 연결을 끊으면 인형의 강함은 그저 강한 개체 가 1만체 있을 뿐이 된다. 그럼 전술로 움직이는 군대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3번째 수로 마그굿츠가 준비한 무장한 기괴한 용모의 군대를 보낸다. 북과 나팔, 깃으로 움직이는 원시적인 신호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매우 도움이 된다. 이 수만이 바로메로를 쓰러뜨릴 유일한 수다. 하지만 같은 수가 두번은 안 통할 거라 본다. 그리고 준비한 마지막 최후의 수는 바로 흑치룡의 일격. 이에 바로메로는 구식의 명령계통에 따른 군세의 배치와 움직임으로 부터 지휘계통을 역으로 추적해, 통신도 색적도 닿지 않는 범위에서 일격을 가한다. 그 강력한 사바냐 마리크의 주식이 오는 것을 보고 이제스 교국은 피하려고 하며 이에 진형이 깨지려고 한다. 이에 마그굿츠가 앞발을 들어 그 주식을 주식간섭결계로 해제해버린다. 그 강력한 주식에 마그굿츠의 앞발도 날라갔지만 바로 순식간에 치료하며 아직도 츠에베른 황실의 피는 이런 강력한 주식사를 낳냐며 감탄한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