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사의 마검에 의한 마검을 위한 하렘 라이프

악인이 싫고 칼을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고교생이었던 후지미야 소타로는 어느날 밤 자택을 덮친 강도에 찔려 짧은 인생을 마쳤다. 그러나 소지로는 이상한 공간에서 [신]이라고 자칭하는 존재에게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세계에서 좀 더 살아볼 생각은 없냐고 듣는다.

소지로는 애도와 함께라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그것을 흔쾌히 승낙해 이세계로 이주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세계에 있기 십상인 치트 능력은 신에 [치트, 있지 않다]라고 말해져 전혀 없다.

이송된 이세계에 반입할 수 있던 것은 말하는 대태도 [형환]과 스스로의 생명을 빼앗은 코타치 『사쿠라』. 그리고 왠지 신 초이스의 단란과 봉탄뿐. 그리고 이 세계에서 소지로의 직업으로 주어진 것은 『마검사』라고 하는 직업이었다.

무기를 기르고 의인화 할 수가 있는 『마검사』. 소지로는 정말 좋아하는 도들과 이세계에서 만난 싸우는 메이드 사제적인 『시제』라고 하는 특수한 직업의 미소녀 시스티나와 함께, 이세계에서 난립하는 『탑』이라고 하는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고 생활의 양식을 얻으면서 도들을 길러 하렘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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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