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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의 등장인물2.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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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의 등장인물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의 성우는 타카하시 미카코. 클래스는 댄서. 실비아의 딸이자 코플의 누나.
팬덤에선 열화의 검의 린과 구별을 하기 위해서 장음을 살려 리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호린을 아버지로 고르면 오드 혈통으로 린의 검적성이 B가 되고 월광검과 높은 기술 성장률을 갖게되어 검 딜러로서의 활약이 조금이나마 늘어나지만 상한 때문에 약한 건 변함이 없다.
그리고 동생 코플 또한 전직 전에는 지팡이 외엔 레벨업 수단이 없기 때문에 엘리트가 있으면 여러모로 레벨 올리기가 수월해진다. 마침 호린도 렉스도 아이라를 제외하면 딱히 1군 커플링은 없으므로 남는 쪽을 데려가보자.
히어로즈에서 일러스트가 엄청나게 잘 나온데다 도로테아와 함께 테마 캐릭터까지 출시되어 성전의 계보 외적으로도 나름의 인기가 있는 캐릭터.
2.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린(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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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위험에 빠질걸 알면서도 아레스에게는 비밀로 한채 그를 출격시키고, 진실을 들은 아레스가 린을 구하려 하자 아레스에게 "이제 그런 여자는 잊어라.", "여자와 노는 것 따위, 네놈에게 어울리지 않아.", "내 명령을 거스르는 자는 누구든 용서치 않는다." 이렇게 말하며 아레스를 막아선다. 이 둘이 교전 시 아레스의 대사는 "네놈에게는 정이 떨어졌다. 미안하다만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