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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라이프 플레이어의 아티펙트에 대한 설정과 그 리스트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설정
마나를 머금은 물체를 가리킨다. 물체가 편재에 휘말려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1]와 마에스트로와 블랙 스미스가 인공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한국에서는 아티펙트 등급을 태극 > 을지 > 충무 > 화랑 > 인헌의 등급으로 분류한다. 태극이 가장 높은 등급이고, 인헌이 가장 낮은 등급이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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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디바이스
G-GLOCK17+ : <레일건> 신명환이 사용했던 디바이스.
구국의 검 : 회귀 전 <브레이버> 온태양이 칠성참요검, 석가여래좌상, 척사 다뉴조문경을 재료로 사용해서 만든 디바이스 겸 아티펙트.
겨우살이 : <뇌제> 이도진이 사용하는 디바이스.
검은 가시나무 : 회귀 후에 벽해수가 만들어 준 최초의 무기. 고등학교 1학년 종평 때 플래티나 크로스의 위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금이 가서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시리게 피는 겨울', '눈발을 기는 겨울'로 무기를 바꾼다.
공명접선 : <여제> 신서영이 사용하는 디바이스.
노 원 크라이(No One Cry) : 회귀 전 <비운의 마에스트로> 벽해수의 유작으로 내구력이 뛰어나고 마나를 다루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블루 클로 : 진파랑이 아카데미 시절의 사용했던 디바이스.
시리게 피는 겨울, 눈발을 기는 겨울 : 현재 노은하가 사용하는 디바이스 겸 아티펙트. 시리게 피는 겨울은 검은 가시나무, 석가여래좌상, 척사 다뉴조문경을 넣어서 제작한 한손직검으로 오른손에 장착한다. 척사 다뉴조문경의 마법인 버프 및 디버프 캔슬 능력이 있다. 눈발을 기는 겨울은 토츠카노츠루기와 류연화의 창 파편[2]을 넣어 제작한 맹고슈로 왼손에 장착한다. 토츠카노츠루기의 기능인 마법을 흡수해 방출하는 능력이 있다. 검신을 매개로 한 마법을 채찍처럼 늘려서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오조 : 다섯 개의 단검이 한 세트로 이루어진 아티펙트이며 단검 하나하나가 강력한 상태이상을 발생시키는 문장이 새겨져있다. 각각 맹독, 마비, 환각, 실명, 수면의 상태이상을 발생시킨다. 회귀 전후 전부 한창진이 사용하는 아티펙트다.
여명검 : 태극 등급의 보물인 서천 꽃밭의 꽃들과 내장된 마법이 사라진 백화요란에 정화의 별을 비롯한 제4위계 몬스터들의 마석들과 그동안 은하가 모아온 재료들을 헤파이스토스의 용광로를 통해 제작한 디바이스로 그야말로 성검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한손직검으로 새하얀 검에 황금색 선이 새겨진 외관을 갖고 있다. 은하의 마나에 최적화 되어있고 은하에게 무척이나 친화적이며 손에 쥐기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신검합일의 경지로 이끌어준다. 목민호의 기프트인 <절단섭리>와 맞먹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베게 하는 절삭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마나를 담지 않은 상태로 휘두르기만 해도 벽이 두부처럼 썰려나갈 정도이다. 또한 마나를 주입한 상태로 마법을 베면 그 마법 자체를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캔슬능력 또한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들조차 전부가 아니고 사용하기에 따라 죽은 자들조차 살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한다. 여명검을 본 <시간의 마녀> 프리시스 메모리는 여명검이 가진 소생술의 힘조차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여명검을 인과를 파괴하는 검이라고 말했다. 한 마디로 삶과 죽음을 관장하며 환생까지 손을 대고 감정까지 관여한다는 것은 다시말해 운명에 간섭할 수 있다고 하며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생기는데 이를 역전시켜서 원인을 제거할 기회를 주고 원인을 제거함으로서 결과 자체를 없던 것으로 하거나 바꿔버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살리려고 한다면 여명검으로 살리려는 사람이 죽은 원인을 베고 파괴해서 죽었다는 결과를 뒤바꿔 살릴 수 있거나 <시간의 마녀>와 사용하는 마법들처럼 비슷한 마법들이나 그보다 더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3][4]그리고 이러한 인과에 손을 대는 것은 마법들 중에서도 최고봉에 속하며 위험도와 리스크가 매우 큰 편이었는데 여명검은 이로한 인과를 어그러뜨릴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게 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만한 마나를 사용하게 되겠지만 능력의 사기성과 영향력을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5]
황혼검 : 내장된 마법이 사라진 잔월효성에 아마겟돈과 아바돈, 두 칠마의 영혼석[6] 주 재료로 삼고 정화의 별이나 제4위계 몬스터들의 마석, 그밖의 은하가 그동안 모아온 재료들을 헤파이스토스의 용광로를 통해 제작한 디바이스로 마검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외관과 능력을 갖고 있는 맹고슈[7]이다. 새까만 검에, 검신에는 붉은색 선이 새겨져있다. 자동적으로 대기 중의 마나를 흡수해 항상 마나를 머금고 날을 세우고 있다. 아바돈의 영혼석의 영향으로 포식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어지간한 마법들[8]을 벨 수 있고 베어버린 마법이나 대상의 섭리를 하나 흡수하고 원할 때마다 사용이 가능한 메모라이즈 능력[9]을 갖고 있으며 아마겟돈의 영혼석의 영향으로 흡수하여 메모라이즈한 마법의 섭리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고 마나를 다루는데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또한 살아생전 아마겟돈이 가지고 있던 지식들도 일부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지식들을 이용할 수 있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아예 컨트롤까지 맡길 수도 있다고 한다.
철제 금은입사 차인 참사검 : 한국의 인헌 등급에 속하는 디바이스 겸 아티펙트.
칠성참요검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디바이스 겸 아티펙트로 한 번에 공격으로 일곱 번의 가한 것과 같은 데미지를 주는 효과와 마법을 베는 섭리와 마나로 이루어진 존재를 베는 것에 탁월한 절삭력을 가진다.
천궁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디바이스 겸 아티펙트.
토츠카노츠루기: 일본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디바이스 겸 아티펙트로 일본의 제3위계 몬스터 야마타노오로치의 원념이 깃들어 강한 귀기를 지니고 있으며 사용자를 귀기와 원념에 잠식시켜서 광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물건이다. 회귀 전 일본에서는 일본 최강의 플레이어인 십이신장 <드래곤 슬레이어> 히키가야 하야토가 사용한 디바이스이며 전대 <드래곤 슬레이어>가 하사 받은 물건이라고 한다. 회귀 후에는 한서현의 곁에 있는 은하를 떨어뜨려놓기 위해서 은하에게는 서현을 걸고 자신은 이 디바이스를 걸고 대련했으나 압도적인 차이로 은하에게 패배하고 아티펙트의 부작용 등을 설명하며 넘기지 않으려고 했으나 기프트의 힘으로 귀기와 원념을 모조리 불식시키고 토츠카노츠루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이고 마침 일본에서 큰 공을 세워 카구야가 은하에게 줄 보상을 고려하던 상황까지 겹치면서 은하에게 넘어간다. 상대의 마법을 흡수하여 원하는 타이밍에 방출하는 마법이 깃들어 있고 검신을 매개로한 마법을 채찍처럼 늘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신에 닿은 대상에게 독을 주입시키는 등 다양한 부가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이후 은하의 눈발을 기는 겨울의 재료가 된다.
- 백화요란
- 잔월효성
3.2. 아티펙트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고조선 시대의 마늘과 쑥 화석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겨울 안개 :
꽃 동물 무늬 붙인 옻칠 거울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나무꾼의 도끼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나비의 가호 : 이어링 형태, 시전자 근처에 있는 존재하는 대상에게 견재를 가하고, 마나 컨트롤에 교란을 준다.
도깨비 감투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도깨비 램프 : 주둥이가 긴 램프. 램프 주둥이에서 새어나온 연기가 주변을 자욱이 메우면서 연기 속에 있는 사람들의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아티펙트. 안개는 주변을 은폐하여 외부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만드는 결계가 된다.
두 사람의 밀어 :
라이온즈 아이 : 회귀 전 <마담> 베베가 충무 등급의 아티펙트 청자 사자 장식 뚜껑 향로를 재료로 사용해서 만든 아티펙트. 밤눈이 밝아지고 지면 속에 숨은 트랩이나 투명한 형체를 꿰뚫어보는 효과가 있다.
리저드 아처의 핸드 실드 :
마녀의 모형정원 : 어린아이 머리만한 구슬. 수정구슬위 위치를 중심으로 하여 일정 반경 안에 있는 지역의 구조와 마나를 지닌 존재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지도. 특정 마나를 가진 존재를 등록하고 아티펙트 범위에 안에만 걸려든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성의 립스틱 :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효과가 있다.
머메이드의 보옥 :
마녀의 빗자루 :
미러링 :
밀화신선도노리개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메멘토 마기아 : 시침이 멈춰있는 회중시계. 마법을 전개하는 사람의 연산능력을 일정 시간 동안 2배로 올려주는 아티펙트.
백제 시대의 금동대향로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분청사기 조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불쥐의 털옷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사운드 오브 마인드 : 팔찌형태. 때때로 마나의 흐름을 볼수있고, 간절히 바라면 딱 한 번 간절히 떠오른 사람한테 마음을 전할수있다.
산신령의 눈 : 범상치 않은 기운을 지닌 모노클. 렌즈를 통해 마나의 흐름과 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아티펙트.
상원사 동종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회귀 전 온태양이 을지 등급의 훈장을 받으며 고른 유물로 하루에 한 번 어떠한 마법이든 발동을 무효로 하고 마나로 환원시키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이 종을 베이스로 만든 갑주형 아티펙트를 환원의 갑주라고 온태양은 명칭했다.
석가여래좌상 : 아카데미 적색던전 히든피스에 잠들어 있던 충무에 해당하는 아티펙트, 재료용 아티펙트로 분류되며 오랜시간 아카데미 던전에 잠들어 있으며 회귀 전에는 우연찮게 사고로 히든피스에 떨어진 온태양이 발견했으며 이후 온태양의 구국의 검을 이루는 재료 중 하나가 된다. 회귀 후에는 당시에 중등부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던 은하가 은아와 창진, 연화와 함께 적색던전에 출입했던 상황을 이용해 히든피스에 진입하여 획득했으며 시리게 피는 겨울의 재료가 되었다.
아미타여래좌상 : 아카데미 적색던전 최심부에 있던 아티펙트.
약사여래좌상 : 아카데미 적색던전 최심부에 있던 아티펙트.
어베니어즈 클로크 : 도마뱀의 왕이 남긴 스킬석이 주인으로 인정한 어베니어의 이름을 따서 만든 망토이다. 투명화 능력이 깃든 아티펙트이며 블랙 스미스가 만들었다. 스킬석의 일부가 어베니어에게 흡수되었기 때문에 어베니어 역시 투명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오만의 반격 : 은색 쇠사슬로 이어져있는 목걸이의 중심부에는 불그스름한 빛을 품을 보라색 보석이 밖혀있다. 하루의 한 번 자신을 노리는 모든 마법을 반사할수있다.
요정의 부름 :
이유정의 손수건 : 최대 다섯 번 대상자가 물리적 충격을 받을 때 시전자가 알고 있는 마법 중에 가장 적합한 보호마법을 발동시킨다.
정화의 매듭 : 칼끝에 매다는 홍조수아. 하루의 한 번 제5위계 이하의 몬스터가 만들어내는 독을 정화할수있다.
척사 다뉴조문경 : 한국의 인헌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디버프와 버프를 모두 캔슬시킨다. 회귀 전에는 온태양이 주인으로 인정받아 구국의 검을 이루는 재료가 회귀 후에는 은하가 파격적인 방식으로 얻음으로서 시리게 피는 겨울의 재료가 되었다.
천사옥대 : 한국의 을지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청자 사자 장식 뚜껑 향로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치유의 붕대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코쿤 : 일정 범위 내에 있는 마나의 편재를 방해하고, 외벽에 존재하는 마나를 편산시키는 술식이다. <백은>의 마나로만 발동할 수 있다. 코쿤 내로 침입한 몬스터는 마나가 흩어지기 때문에 원래보다 약해지며 코쿤 내에선 대규모의 편재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경우 서울에 두 개의 코쿤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방의 대도시에도 설치되어 있다.
캣츠 아이 :
캣츠 아이 :
하모닉 스틱 :
헤르메스의 발걸음 :
헤파이스토스의 용광로 :
한밤의 속삭임 : 초록색 보석이 인상적인 반지. 보석에 조명을 비추어 보면 쥐의 형상을 한 그림이 보인다. 마나를 매개로 첩보로 이용할 수 있는 쥐들을 소환한다.
환수의 허물 : 한국의 충무 등급에 속하는 아티펙트.
환상의 허물 :
환원의 갑주 : 회귀 전 온태양이 상원사 동종을 재료로 만든 갑주형 아티펙트.
환원의 목걸이 :
[1]
이 경우, 해당 아티펙트에 인간의 감정이 많이 녹아들어가 있을수록 더욱 좋은 아티펙트가 만들어진다.
[2]
류연화의 졸업식 대련 때 부서졌다.
[3]
예를 들면 누군가 몬스터에게 신체 일부를 잃었다면 프리시스 메모리의 마법 '리커버리 리와인드' 처럼 신체를 잃게한 원인을 제거함으로서 신체를 완전히 복원시는 것 등 프리시스 메모리가 일으키는 현상처럼 은하도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4]
그리고 프리시스 메모리는 아주 일부만 인과에 손을 댈 수 있지만 여명검은 인과 자체에 손을 댈 수 있기에 은하가 그녀보다 더 말도 안되는 일도 할 수 있게된 것이다.
[5]
더군다나 은하는 벨페고르의 내단을 흡수하여 체내 마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 방대한 체내 마나를 갖게 되었고 불닭이와 깡이, 그리고 아바돈의 영혼석의 영향으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마나를 요구하는 황혼검에게까지 마나를 주면서도 충분한 여유가 있는 지경이었기에 마나 소모 역시 단점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다.
[6]
영혼석은 최상위 재료 아티펙트이며 등급을 매기면 을지 등급 중에서도 최상위에 해당하는 재료이다.
[7]
영혼석으로 만들어졌기에 주인과 계약을 맺어서 사용하는 에고 디바이스로 분류된다.
[8]
직접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제3위계 몬스터의 마법이나 섭리까지는 무리없이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9]
단 디바이스에 저장이 가능한 마법은 한 개뿐이며 섭리나 마법은 원할 때마다 새로 교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