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09 00:40:48

류히코(달빛의 괴도)

==개요==
소설 달빛의 괴도의 등장인물. 오리지널 캐릭터이며, 여성이다. 풀네임은 '쿄다 류히코' 성격은 코우렌과 비슷하다.
말투가 어딘지 옛날스럽다. 통칭 '류히코 서장님'

==특징 및 성격==
-경찰의 문제점을 가장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인물이다.[1]
-4화에서, 신아를 모욕하는 조선호 순경에게 크게 화를 내진 않았지만 단호하게 혼을 내주는 모습을 보인다.
-키쟈에게 파트너를 붙여주겠단 말을 한다. 본인과 연락이 가능하단 말을 하기도. 현재 4화 기준으로 '키쟈의 파트너'가 누군지는 불명이다.[2]

==초기설정==
-원래 코우렌 포지션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변경되었다.
-그러다, 중간에 카릴스[3]의 주인이자, 오키나와에서 '류큐의 금은'이라는 금은방 가게주인으로 설정하려다 기각되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경찰 서장으로 채택됨.[4]
[1] 이 소설에선 경찰은 정말 안 좋게 그려진다. 괴도가 나왔는데 아무도 안 잡는다. 같은 경찰인 류히코 조차 경찰은 정말 안 좋게 말한다. [2] 힌트는 새벽의 연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3화 작가의 말에 나옴. [3] 이 작품의 최종목표이자 진짜 이야기 [4] 중간에 키쟈에게 이 서장역할을 주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