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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인도하는 운명을 갈망한 남자 Believing his fate to lead 人を導く運命を切望する男 渴望指引他人的男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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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뤼카 프루스트 リュカ・プルースト 璐卡・普魯斯特 Lucas Proust |
| CV | 히라카와 다이스케 |
| THEME | 신앙 |
| 연령 | 22세 |
| 직업 | 교사 |
| 생일 | 2월 16일 # |
| 인간관계 |
베르나르 프루스트 (아버지) 나디아 프루스트 (여동생) 세레스, 이브 (옛 제자) |
교사는 틀림없이,
신이 제게 내려주신 천직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신이 제게 내려주신 천직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이유 없는 죄를 짊어지는 건, 필시 괴로웠겠죠.
지금까지 너는――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잘 버텨왔어요.
지금까지 너는――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잘 버텨왔어요.
1. 개요
| 본편 캐릭터 무비 | 영판 공식 트레일러 |
| 교회나 양호 시설을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수업을 가르치는 방문교사. |
세레스와 이브와는 과거 사제관계. 하지만 뤼카 루트를 한다 해도 전체적으로 사제물스러운 분위기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나디아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지만, 몸이 아파 병원 밖을 나오지 못하는 신세다.
일러스트상으로는 여리여리하지만 사실 엄청난 괴력을 갖고 있다.
작중 배경이 되는 프랑스어로는 뤼카라고 표기해야 하나, 보통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옮긴 류카라는 이름을 더 많이 쓴다.
2. 작중 행적
2.1. 본편
| 본편 플레이 무비 |
| 사람을 인도하는 운명을 갈망하는 남자 - 뤼카 프루스트 |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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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16 생일 축전 |
- 상징색은 짙은 녹색.
- 구제 엔딩들 중에서도 내용이 매우 슬픈 편에 속한다. 이게 구제냐고 말하는 후기들도 간간히 볼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뤼카와 나디아는 리라이버가 되지 않고 순수한 인간으로서 죽기를 원했기에 그들에게는 구제가 맞을 것이다.
- 공략 캐릭터들 중 주량이 가장 세다고 한다.
- 원래 부유구 출신이었지만 현재는 인근의 서민구 지역에 살고 있다. 부유구에서 살았을 때에도 풍족한 형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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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는 이전에 다른 교사에게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뤼카를 선생님으로 맞은 기간은 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