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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뤼카 디뉴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1999년 마뢰이-쉬르-우르크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2년 크레피-앙-발루아로 옮겼다가, 2005년 LOSC 릴 메트로폴 유스 팀으로 이적하였다. 2011년 1군 팀으로 승격하였다.
2011/12 시즌에 1군으로 승격되자마자 16경기에 출장하며 준주전급 위치로 도약하였고[1], 12/13 시즌에는 33경기 2골을 넣으며 릴 수비진의 한 축으로 성장하였다.
1.1. 파리 생제르맹 FC
2013년 7월 17일, 파리 생제르맹 FC로 5년 계약에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1,500만 유로로 추정된다.현재 프랑스 풀백 유망주들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높은 위치와 가장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애시당초 파리 생제르망이 막스웰을 주전으로 놓고 더 젊고 뛰어난 풀백을 데려오지 않고 아직은 유망주의 위치에 있는 디뉴를 데려온 이유 자체가 디뉴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막스웰이 노화로 기량이 대폭 저하될 때에 디뉴로 대체하겠다는 생각으로 데려온 것. 디뉴 본인 역시 이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고 인터뷰에서도 본인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팀에서 반드시 주전으로 떠올라 성공하겠다는 말을 자주 하고 있다.
프랑스 풀백 유망주들 중에서 좌측은 디뉴, 우측은 세바스티앙 코르시아가 대성하리라는 평이 많다. 디뉴는 막스웰의 서브 자원으로 종종 나오는 경기에서도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편. 다만 아직 경험적인 측면에서 미숙해서, 볼을 처리할 때의 선택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엽게 생긴 인상과는 달리 신체 조건과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상당히 터프한 편. 타고난 신체 역량이 우수하고 릴이라는 프랑스 상위권 구단에서 일찌감치 주전으로 활약했던 점을 고려하면 미래를 기대해볼 만한 대단한 재능이다.
2014/15 시즌 막스웰과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결국 2015/16 시즌 한 시즌간 AS 로마와의 임대 계약을 맺었다.
파리 생제르맹 FC에서와는 다르게 AS 로마에서는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1.2. FC 바르셀로나
1.2.1. 20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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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3일, 바르셀로나와 오피셜이 떴다. 조르디 알바의 백업 역할일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아드리아누 코헤이아는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8월 15일 2016 스페인 슈퍼컵 1차전 세비야 원정에서 제레미 마티유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어 상당히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세르지 로베르토와 함께 보여준 경기력은 조르디 알바와 다니 아우베스의 경기력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첫 시즌은 많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주로 지적된 부분은 오버래핑과 공격 전개.
2016-17 시즌: 26경기 1골 1도움
라 리가: 17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 4경기
코파 델 레이: 3경기 1골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경기 1도움
1.2.2.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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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시즌에도 조르디 알바의 간간한 로테이션 멤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알바와 같은 뛰어난 오버래핑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수비라인을 구사하기 보단 적절한 템포로 중원에 볼을 옮겨주는 역할과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2]
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 전에 알바의 부상으로 선발로 출장해 좋은 모습을 보였고 1개의 골도 기록하였다. 후스코어드 기준 평점은 바르샤에서 2번째로 높은 8점을 부여 받았다. 1위는 9.3을 받은 메시.
다만 이후로는 워낙에 알바의 존재감, 경기력 등이 압도적인지라 로테 멤버로써도 출전기회를 얻지 못 하고 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튼 FC로 이적설이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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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시즌: 20경기 1골 2도움
라 리가: 12경기 2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3경기 1골
코파 델 레이: 4경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경기
1.3. 에버튼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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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예리 미나와 안드레 고메스까지 같이 오면서 산드로 라미레스와 함께 바르샤 향우회가 완성되었다.
1.3.1. 2018-19 시즌
이적 이후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이턴 베인스의 후계자를 찾았다는 평을 들을 정도.13R까지 진행된 가운데, EPL 수비수들 중에서 기회 창출 1위를 달성했다.
12월11일 왓포드전 2:1 상황에서 페널티밖 프리킥기회를 얻은 에버튼이 뤼카디뉴의 프리킥으로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프리킥까지 잘 차는 거보면 진짜 레이턴 베인스의 후계자가 맞는 듯...
18R까지 진행된 현재까지의 모습은 단순히 베인스의 후계자를 넘어서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이라 볼 수 있다. 19라운드 번리전에서는 기가막힌 프리킥 골과 강력한 중거리슛을 꽂아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MOM은 덤.
이후로도 레프트백에서 언터쳐블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34R 맨유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논스톱 발리슛으로 득점하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고 MOM으로 뽑혔다.
1.3.2. 2019-20 시즌
19-20 시즌에도 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 중이다.리그컵 2라운드 링컨 시티전에서 엄청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히샬리송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디뉴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거기다가 10R 브라이튼전에선 후반 추가 시간에 자책골을 넣어서 팀이 패배했다...
1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에 미나의 롱패스를 논스톱 크로스로 연결해 토순의 극장동점골을 어시스트 했다.
22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히샬리송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1라운드 노리치전에서 날카로운 코너킥 크로스로 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4라운드 소튼전에서 엄청난 롱킥으로 히샬리송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주전 레프트백으로 준수한 활약을 해주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나왔는데, 뱅자맹 멘디와 진첸코를 대체할 자원으로 영입할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3]
1.3.3. 2020-21 시즌
개막전 토트넘전에서 예술적인 프리킥 크로스로 칼버트 르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최근 카라바오컵 한정 센터백으로 나오고 있다. 442와 352 사이를 유동적으로 전환하는 포메이션에서 같은 레프트백인 은쿤쿠와 나란히 출전하고 있으며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된 시귀르드손이 중앙으로 파고들면 은쿤쿠가 좀 더 전진해 공격적인 포지션에서 뛰고 나머지 센터백 짝인 킨에 알랑과 디뉴가 후방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5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완벽한 크로스로 칼버트르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6라운드 소튼전에서 좋지 못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8라운드 맨유전에서 린델뢰프와 완비사카를 제치고 슛을 때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9라운드 풀럼전에서 훌륭한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두개나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서 큰 역할을 했다.
10라운드 리즈전 대비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여 최대 3달 결장하게 되었다.
18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원터치로 컷백을 내주며 이워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부상으로 9경기만을 출전했음에도 리그 5도움으로 로버트슨과 풀백 도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로버트슨이 17경기를 뛰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한 페이스다. 만약은 없다지만 부상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
22라운드 리즈전에서 넘어지면서 올린 크로스가 절묘하게 들어가며 시구르드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2021년 2월, 에버튼과의 재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라운드 리버풀전에도 선발출전했고, 좌측 측면을 완전히 장악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2월 25일, 에버튼 FC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1.3.4. 2021-22 시즌
5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다소 이상한 플레이와 자책골을 넣으면서 패배의 요인이 되었다. 디뉴의 팬들조차 디뉴를 이 경기의 워스트로 지목했을 정도였다.카라바오 컵 32강 QPR전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승부차기까지 갔고 탈락하였다.
헌데 갑자기 라파 베니테즈와 불화설이 터지고 베니테즈는 디뉴를 좀처럼 기용하고 있지 않아, 타팀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더군다나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우크라이나 레프트백 비탈리 미콜렌코의 에버튼행을 독점으로 보도하며 1월 타팀 이적 가능성이 더욱 더 점쳐지고 있다. 여기에 에버튼 구단마저도 적절한 오퍼가 오면 1월에 판매를 할 수 있다고 선언을 하면서, 지난 시즌 리그 탑급 활약을 펼치고 재계약까지 맺으며 팀에 충성심을 보여준 뤼카 디뉴를 배제하는 라파 베니테즈에게 많은 에버튼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현재 디뉴는 SSC 나폴리, 첼시 FC, 레스터 시티 FC를 비롯한 다수의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연말이 되면서 세리에 A의 클럽들인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SSC 나폴리와의 이적설이 더 짙어지고 있다.[4] PL 클럽과의 이적설이 사그라든 이유는, 에버튼이 같은 리그에는 디뉴를 팔기 싫어해서라고.
그러나 현재 첼시에서 벤 칠웰의 시즌 아웃이 결정되면서 디뉴 영입에 더 본격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이며, 2,500만 파운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도 언급되고 있다.
웨스트햄 역시 애런 크레스웰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전에 가세해 첼시 vs 웨스트햄 양면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월 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윗에 따르면 첼시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떠난 에메르송 팔미에리 리턴에 온 힘을 다하고 있고, 에버튼이 매각 조건으로 완전이적을 내세우면서 첼시-디뉴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한다.
첼시 FC와의 이적사가 끝나고 아스톤 빌라 FC와의 링크가 나고 있다.
디뉴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클럽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첼시 FC가 발을 빼면서 붕 떠버렸다. 디뉴를 원하는 다른 팀들은 디뉴의 주급을 맞추기도 힘들뿐더러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는 것도 보장할 수 없는 팀들이기 때문에 디뉴 입장에선 상황이 애매해져버렸다.
1월 10일, 아스톤 빌라가 웨스트햄,뉴캐슬,첼시 등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단독입찰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계약이 근접했고 선수 본인도 빌라행을 원한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윗에 따르면, 빌라는 디뉴 영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첼시는 디뉴 영입전에서 완전히 철수 했다고 한다. 에버튼은 현금을 원하고 아직 구단간 100% 합의는 안됐기 때문에 이번 주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한다.
빌라와 디뉴가 개인합의 도달에 성공했고 25m에 이적료로 빌라행이 성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시각 1월 12일, 디뉴가 메디컬테스트를 받으러 버밍엄으로 넘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빌라는 최대 2,500만 파운드를 에버튼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다. 이적료는 총 2,700만 파운드이며, 안와르 엘 가지가 이 딜과는 별개의 딜 형태로 에버튼 FC로 이적하는 방식의 딜이며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었다고 한다.
한국시각으로 1월 13일 오후, 메디컬테스트가 끝났고 이적이 확정됐다고 한다. 몇시간 내로 오피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4. 아스톤 빌라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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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인터뷰에서는 제라드와 쿠티뉴의 존재가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언급했고, 베니테즈 감독과의 불화가 있었던 것도 이름만 안 말했다 뿐이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에버튼 구단에서 디뉴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팀에 애정을 갖고 헌신한 선수에게 Thank You나 Good Luck이라는 말도 없이 이적을 발표해 비난을 받고 있다.
그리고 디뉴의 빌라행 오피셜이 뜨고 4일 후 베니테즈 감독은 경질되었다.
1.4.1. 2021-22 시즌
1월 22일 21라운드 친정팀 에버튼 FC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48분 디뉴가 코너킥으로 올린 공이 그대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의 선제골로 이어지면서 빌라 이적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골 이후 세리머니 하는도중 홈팬들이 던지는 물병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5] 다행히 큰부상은 아니었고 경기는 0:1 승리하였다.[6]이적하자 마자 기존 레프트백인 맷 타겟을 단숨에 밀어버리고 빌라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자리매김한 디뉴지만 부상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경기가 많아 큰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는 상태이다. 더군다나 타겟이 벤치로 밀리자 주전으로 뛰기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디뉴가 부상당할 때 마다 애슐리 영이 대신 출전하고 있으며, 영의 경우 노쇠화로 인해 종종 실수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레프트백 고질병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러나 선발 출장하는 경기에서는 괜찮은 폼을 보여주기 때문에 팬들로 부터 어느정도는 좋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1.4.2.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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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크리스탈 팰리스 FC전, 또 핸드볼 실수를 범해버리며 상대에게 페널티를 내주면서 역적이 되었다.
다행히 카라바오컵 2라운드 볼턴 원더러스 FC전 시즌 첫 골을 넣었다.
9월 국대 기간도중에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고 한다.
이번 겨울에 빌라가 알렉스 모레노를 영입했기 때문에 이적 명단에 올랐다고 한다.
디뉴가 부상 당한 이후로 모레노가 선발 출전하고 있는데,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여전히 모레노가 선발로 나서고 있다. 더군다나 모레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전 경쟁에서 밀릴 경우 시즌이 끝나고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2023년 7월, SSC 나폴리와 링크가 뜨고 있다.
프리시즌에 12번을 달고 출전 중이다.
사우디의 알 힐랄과의 링크가 뜨고 있다.
1.4.3.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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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로마노에 따르면 OGC 니스로의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2R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친정팀을 털어버리는 엄청난 폼을 보여주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알렉스 모레노의 영입과 동시에 경쟁에서 밀렸고 출전했을 때, 본인 폼도 별로였던 지난 시즌이었으나 모레노의 부상으로 잡은 기회를 잘 살려 빌라의 좌측 공격루트의 핵심으로 나서고 있다. 에버튼에서 보여주던 프리미어리그 상위급의 레프트백의 클래스가 다시 보여지고 있는 고무적인 부분.
1.4.4. 2024-25 시즌
[1]
당시 릴의 좌측 주전은
프랑크 베리아였다.
[2]
다만, 이는 알바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3]
첼시 이적설도 있었으나 첼시는
벤 칠웰의 영입에 실패할 시 차선책으로 디뉴를 고려했다.
[4]
제일 많이 나오는 이적설은 인테르 이적설인데, 선수가 챔스를 나가는 팀에 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5]
물론 에버튼 팬이 던진 물병이 디뉴를 향한 것인지
매티 캐시를 향한 것인지는[7] 확실하지 않았으나, 중요한 것은 자칫하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행동이 에버튼 관중석에서 나왔다는 것이고, 에버튼 팬이 던진 물병에 이 두 선수가 맞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 일로 현지 에버튼 서포터는 큰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을 듯 하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뉴는 경기 종료후 프로페셔널하게 에버튼 팬들에 대한 감사함과 인스타그램에는 에버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7]
물병을 던지기 이전 에버튼 관중석을 향해 약간의 도발적인 제스처를 취하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