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廬志强(Lú Zhìqiáng). 중국 판하이 그룹의 설립자인 동시에 현직 회장이다.2. 상세
1952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출생하였고 상하이 푸단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1971년부터 1985년까지 중국 국유기업인 산둥 웨이팡디젤공장 기술자로 시작하여 기술개발센터 판공실 부주임까지 올랐다.
1995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7억 3천 만 위안의 자본금으로 부동산 회사 산둥판하이그룹을 설립하고 3년 뒤에는 베이징에 중국 판하이지주회사를 설립한다.
1996년 민성은행의 대주주가 되었고, 2002년부터 중국의 여러 금융사에 투자하면서 중국 금융계의 거물이 되었다.
적극적인 인수합병 전략으로 인해 중국 내에서는 자본 사냥꾼이라는 별칭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