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12:39:06

루이 비통 알마



파일:루이 비통 심볼.svg
파일:루이 비통 워드마크.svg

[ 주요 제품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20%><colbgcolor=#ff9933><colcolor=#000000> 가방 || 카퓌신 · GO-14 · 트위스트 · 쿠상 · 온더고 · 네버풀 · 벨라 · 무리아 · 쁘띠드 말 · 도핀 · 포쉐트 메티스 · 네오노에 · 시티 스티머 · 클루니 · 스피디 · 락미 에버 · 알마 · 삭 플라 · 빠삐용 · 팔레 · 펠리시 포쉐트 · 퐁 뇌프 · 록키 BB · 마이락미 ||

파일:루이 비통_M40862.webp
1. 개요2. 종류

1. 개요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에서 판매하는 핸드백 라인업.

루이 비통의 가방중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는 가방이지만 샤넬의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본인의 데일리 백으로 사용할 가방 제작을 루이비통에 의뢰하여 1934년에 출시된 가방으로 굉장히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름은 파리 몽테뉴에 위치한 알마(Alma) 광장에서 따왔다.

가격대는 사이즈와 가방 원단의 종류 별로 천차만별인데, 가장 저렴한 제품인 BB 사이즈 PVC 모델은 BB 사이즈 250만원, PM 사이즈 266만원 부터 에피 가죽은 BB 사이즈 266만원, PM 사이즈 339만원이다. 2024년 새로 나온 말타쥬 레더[1]의 경우 금액대가 훨씬 높인데, BB가 565만원, GM이 888만원이다.

앙프렝뜨 소재로 제작된 네오 알마도 있었으나 2024년 단종되었다.

알마 백 모노그램의 경우 루이 비통 중에서는 가장 저가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으로 루이 비통 입문용 가방으로 인기가 많다. 참고로 같은 알마 bb 백이라도 타조가죽 재질은 907만 원이다.

2. 종류


[1] 루이 비통의 상위 라인업중 하나인 GO-14 시리즈에 쓰인 가죽과 같은 가죽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6 ( 이전 역사)
문서의 r635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