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최후성전의 전사들의 최종보스. (C.V : 츠카야마 마사네)
이름의 유래 자체가 마신 루시퍼 별명 역시 사탄
영화 시작하자마자 4개의 빛나는 유성으로 보이는 4명의 성마천사들이 아리에스 무우, 타우러스 알데바란, 레오 아이올리아, 비르고 샤카, 스콜피온 미로를 차례차례 살해를 저지르고 아테나 석상 근처에 그가 나타나 검지손가락 광선으로 아테나 석상의 목을 부러트리는 능력을 과시하고 자신의 크고 아름다운 복마전까지 창조를 하는 비범한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시그너스 효가의 말엔 신의 아들이며 지옥으로 타천 된 타천사, 또 다른 이름은 마계왕 사탄이라고 불린다.
성경에 따르면 이 세상의 창조주인 신에 의해 만들어진 천사이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외모와 강한 힘으로 칭송 받았고
신 이상의 존재가 되고 싶어했던 루시퍼는 위대한 신의 천벌로 마계에 추락 됐다고 전한다.
다만, 마계에 떨어진 이후에도 힘을 모아 천계로 컴백하려하나 머나먼 옛날에 대천사 미카엘한테, 그리스 신화에선 아테나 한테, 심지어 동양신화에선 마리지천한테 줄줄이 다굴 맞았다.
그리고 그가 시류를 뺀 세 이 야 일행한테 아벨, 포세이돈, 에리스의 사념을 보여준다.
이를 본 일행들은 격노하고 루시퍼를 다굴치려하나 자신의 부하들의 방해로 살해당하는 거 보고 기뻐한 뒤 키도 사오리를 협박하고 간다.
잠시 후 아테나는 혼자서 복마전으로 오는 거 확인 되고 약속대로 루시퍼의 옥좌로 오라는 말을 한다.
근데 사지타리우스 세이야로 각성하고 루시퍼의 근처로 오자 그는 말이 바뀌었는지 아테나를 납치하고 그의 옥좌를 떠다니고 다른 세계로 이사다니려다 골드 세인트의 빛으로 힘을 모은 사지타리우스의 화살을 맞은 뒤 곧바로 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