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내가 좀 거들어주지."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보이는군."
9.22 패치에서 재녹음되었다.
스토리상 쓰레쉬에게 희생당한 세나가 다시 돌아오면서 루시안의 대사도 재녹음했다. 자야와 라칸, 모르가나와 케일처럼 세나와 같은 팀이면 둘이 대화를 나누는 대사도 있다. 괄호 안의 대사는 세나의 대사.
영어 음성은 미국 흑인 영어를 사용한다.
재녹음 전엔 묵직하면서도 음울함이 느껴지는 톤과 진중한 대사를 가지고 있었으나, 재녹음 후에는 톤이 전체적으로 밝아지고 가벼운 농담을 치는 등 인간미가 느껴지는 대사가 많아졌다. 세나가 죽기 전 루시안은 밝고 따뜻한 성격이란 언급이 있었으니 설정붕괴는 아니지만 복수자의 고독함이 느껴지던 예전 음성과 달리 목소리 톤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특히 세나와의 상호대사는 애처가를 넘어 거의 공처가 급. 다른 국가 더빙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정화와 언데드에 대한 언급이 많으며 세나와 관련된 대사는 대부분 개그톤이다.[1] 타 챔피언에 대한 도발 대사도 더 늘어났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이쪽이다. 함께 싸우겠다면 부디 죽지는 말길."
"이 세상을 정화하기엔, 총알이 모자랄 지도 모르겠군."
"신을 믿는다면 지금 기도해두는 게 좋을 거다."
"저들을 보라지. 날 따라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도 모르는 모양이야."
"검은 안개가 기다리는군. 작별인사는 해두길 바란다."
"내겐 두 자루의 총이 있지. 하나는 내가 쫓는 녀석, 다른 하난 날 쫓는 녀석을 위한 거다."
"이쪽이다. 함께 싸우겠다면 부디 죽지는 말길."
"이 세상을 정화하기엔, 총알이 모자랄 지도 모르겠군."
"신을 믿는다면 지금 기도해두는 게 좋을 거다."
"저들을 보라지. 날 따라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도 모르는 모양이야."
"검은 안개가 기다리는군. 작별인사는 해두길 바란다."
"내겐 두 자루의 총이 있지. 하나는 내가 쫓는 녀석, 다른 하난 날 쫓는 녀석을 위한 거다."
공격
"모든 게 찌들었군."
"어이, 물러서라고."
"이제 잠들 시간이다."
"그렇게 죽고 싶나?"
"저 세상으로 갈 준비 됐나?"
"머리에 두 발."
"악마다!"
"총알은 아주 많아."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숨어도 소용 없다."
"사격 연습하기 좋겠군."
"자, 실력을 보여라."
"경고 사격은 없다."
"내 총이 타오른다."
"이젠 끝낼 차례로군."
"덤벼라!"
"정화해주마!"
"운에 맡겨라."
"그 고통, 내가 없애 주마!"
"빛을 받아라."
"모든 게 찌들었군."
"어이, 물러서라고."
"이제 잠들 시간이다."
"그렇게 죽고 싶나?"
"저 세상으로 갈 준비 됐나?"
"머리에 두 발."
"악마다!"
"총알은 아주 많아."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숨어도 소용 없다."
"사격 연습하기 좋겠군."
"자, 실력을 보여라."
"경고 사격은 없다."
"내 총이 타오른다."
"이젠 끝낼 차례로군."
"덤벼라!"
"정화해주마!"
"운에 맡겨라."
"그 고통, 내가 없애 주마!"
"빛을 받아라."
이동
"죽은 자들과 싸우는 곳이 나의 집이다."
"일이 너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총을 계속 들고 있으면 총을 뽑을 필요가 없지."
"사람은 변하지 않아. 그걸 믿어야만 해."
"마법이라고? 조준을 잘 했을 뿐."
"총알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돌아가는 게 좋을 거다."
"올바른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화할 수 있지."
"이미 죽인 것을 어떻게 또 죽이냐고? 빛의 총알을 쏘는 거다."
"방아쇠는 필요없다. 필요한 건 오직 목표물."
"도망칠 수 없다면, 그냥 쏴버리면 돼."
"두려운 건 무덤이 아니다. 거기서 기어나오는 것이지."
"감시자라, 잃을 게 없는 자에겐 거창한 이름일 뿐."
"항상 한 발은 남겨놓지, 내 몫으로."
"난 항상 검은 안개와 싸웠지. 그것과 결혼하게 될 줄이야."
"내 총의 동력은 분노. 결코 마르지 않지."
"아내의 눈이 영혼의 마법으로 빛나는군. 괜찮겠지."
"이제 세나를 안으면... 냉기가 느껴지는군..."
"이건 전쟁이 아니다. 전쟁은 끝났어."
"내가 쏘는 건 모두 세나의 적, 내가 구하는 건 모두 세나다."
"삶은... 후... 참으로 지독하지."
"세나의 예전 모습은 기억하지 않는 편이 좋겠군."
"오늘 아침 눈을 뜬 것이 내겐 가장 용기 있는 일이다."
"날 괴롭히는 건 망령이 아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지."
"길 잃은 영혼들과 너무 오래 지내면 자신도 길을 잃는 법."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저 녀석들은 반드시 함께 데려가리라."
"아직 구할 수 있어, 구할 거야!"
"죽은 자가 되돌아온다면 대체 어떻게 슬퍼해야 하지?"
"죽은 자들과 싸우는 곳이 나의 집이다."
"일이 너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총을 계속 들고 있으면 총을 뽑을 필요가 없지."
"사람은 변하지 않아. 그걸 믿어야만 해."
"마법이라고? 조준을 잘 했을 뿐."
"총알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돌아가는 게 좋을 거다."
"올바른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화할 수 있지."
"이미 죽인 것을 어떻게 또 죽이냐고? 빛의 총알을 쏘는 거다."
"방아쇠는 필요없다. 필요한 건 오직 목표물."
"도망칠 수 없다면, 그냥 쏴버리면 돼."
"두려운 건 무덤이 아니다. 거기서 기어나오는 것이지."
"감시자라, 잃을 게 없는 자에겐 거창한 이름일 뿐."
"항상 한 발은 남겨놓지, 내 몫으로."
"난 항상 검은 안개와 싸웠지. 그것과 결혼하게 될 줄이야."
"내 총의 동력은 분노. 결코 마르지 않지."
"아내의 눈이 영혼의 마법으로 빛나는군. 괜찮겠지."
"이제 세나를 안으면... 냉기가 느껴지는군..."
"이건 전쟁이 아니다. 전쟁은 끝났어."
"내가 쏘는 건 모두 세나의 적, 내가 구하는 건 모두 세나다."
"삶은... 후... 참으로 지독하지."
"세나의 예전 모습은 기억하지 않는 편이 좋겠군."
"오늘 아침 눈을 뜬 것이 내겐 가장 용기 있는 일이다."
"날 괴롭히는 건 망령이 아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지."
"길 잃은 영혼들과 너무 오래 지내면 자신도 길을 잃는 법."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저 녀석들은 반드시 함께 데려가리라."
"아직 구할 수 있어, 구할 거야!"
"죽은 자가 되돌아온다면 대체 어떻게 슬퍼해야 하지?"
장거리 이동
"행복이란 내게 사치일 뿐. 그저 평화를 바란다."
"하, 이상한 곳이야. 그래도 그림자 군도보단 훨씬 낫군."
"세나는 반쯤 죽은 몸이지. 괜찮아, 살아있는 절반이라도 사랑할 테니까."
"이 일을 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지. 여린 마음은 쉬운 표적이 되니까."
"행복이란 내게 사치일 뿐. 그저 평화를 바란다."
"하, 이상한 곳이야. 그래도 그림자 군도보단 훨씬 낫군."
"세나는 반쯤 죽은 몸이지. 괜찮아, 살아있는 절반이라도 사랑할 테니까."
"이 일을 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지. 여린 마음은 쉬운 표적이 되니까."
농담
"하하하...(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내가 우울해 보인다고?"
"웃고 싶나? (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좋아."
"그 얼굴에...(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웃음을 심어드리지."
"내 웃는 얼굴이다...(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봤나?"
"하하하...(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내가 우울해 보인다고?"
"웃고 싶나? (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좋아."
"그 얼굴에...(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웃음을 심어드리지."
"내 웃는 얼굴이다...(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봤나?"
도발
"너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몇 번이든 처치해 주마."
"너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몇 번이든 처치해 주마."
귀환
"좀 쉬어야겠어. 비명소리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군."
"사라져주지, 유령처럼."
"감시자라면 총을 거둘 때도 알아야 하는 법."
"어차피 계속 될 싸움, 잠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지."
"잠시, 정화의 시간을 갖겠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가끔은 돌아서는 게 현명한 법이지."
"좀 쉬어야겠어. 비명소리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군."
"사라져주지, 유령처럼."
"감시자라면 총을 거둘 때도 알아야 하는 법."
"어차피 계속 될 싸움, 잠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지."
"잠시, 정화의 시간을 갖겠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가끔은 돌아서는 게 현명한 법이지."
사망
"으헉...! 시... 실패다..."
"기다릴게, 세나..."
"으어억... 세나..."
"날... 정화해줘..."
"정화, 그리고 평화..."
"으헉...! 시... 실패다..."
"기다릴게, 세나..."
"으어억... 세나..."
"날... 정화해줘..."
"정화, 그리고 평화..."
부활
"날 죽일 수 없는 총알은 날 분노하게 할 뿐."
"내게 평화가 허락되지 않는군."
"누군가는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아직 날 데려갈 수 없다."
"죽음도 내겐 사치다."
"저 세상을 봤어. 딱히 마음에 안 들더군."
"날 죽일 수 없는 총알은 날 분노하게 할 뿐."
"내게 평화가 허락되지 않는군."
"누군가는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아직 날 데려갈 수 없다."
"죽음도 내겐 사치다."
"저 세상을 봤어. 딱히 마음에 안 들더군."
미분류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고, 이제 나는 무뎌졌다."
"총알 한 방, 그거면 충분하지."
"죽음보다 싸늘한 건 없을 줄 알았건만, 그게 아니었지."
"어떻게 될 것 같나?"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난 알아."
"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선이 악에 물드는 걸 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건 없지."
"적어도 저세상은 이것보단 낫기를."
"날 상대하려 들지 마라."
"이 총이 겨냥하는 곳은 오직 죽음뿐이다."
"이제 잠들 시간이다."
"어디 다시 한 번 덤벼봐라."
"빛을 밝혀주지."
"와서 덤벼라!"
"냉기가 느껴지는군."
"더한 것도 겪었지."
"운에 맡겨라."
"관이 더 필요하겠군."
"숨어도 소용없다."
"언제나 준비돼있지."
"내가 가는 곳은 어둠만이 드리운다."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에 한 발, 그리고 되찾을 수 없는 사랑에 한 발."
"혼자서 날 상대하겠다? 배짱도 좋군."
"빠져나갈 수 없다."
"고이 잠들어라."
"무기 하나론 부족할 텐데."
"하아, 삶의 냄새가 정말 그리웠지."
"올바른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화할 수 있지."
"미안하게 됐군."
"일단 처치해주마."
"심연에서 마주하는 검은 안개여..."
"난 영원한 죽음을 선사한다."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고, 이제 나는 무뎌졌다."
"총알 한 방, 그거면 충분하지."
"죽음보다 싸늘한 건 없을 줄 알았건만, 그게 아니었지."
"어떻게 될 것 같나?"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난 알아."
"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선이 악에 물드는 걸 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건 없지."
"적어도 저세상은 이것보단 낫기를."
"날 상대하려 들지 마라."
"이 총이 겨냥하는 곳은 오직 죽음뿐이다."
"이제 잠들 시간이다."
"어디 다시 한 번 덤벼봐라."
"빛을 밝혀주지."
"와서 덤벼라!"
"냉기가 느껴지는군."
"더한 것도 겪었지."
"운에 맡겨라."
"관이 더 필요하겠군."
"숨어도 소용없다."
"언제나 준비돼있지."
"내가 가는 곳은 어둠만이 드리운다."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에 한 발, 그리고 되찾을 수 없는 사랑에 한 발."
"혼자서 날 상대하겠다? 배짱도 좋군."
"빠져나갈 수 없다."
"고이 잠들어라."
"무기 하나론 부족할 텐데."
"하아, 삶의 냄새가 정말 그리웠지."
"올바른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화할 수 있지."
"미안하게 됐군."
"일단 처치해주마."
"심연에서 마주하는 검은 안개여..."
"난 영원한 죽음을 선사한다."
2.2. 특수 대사
세나와 함께 첫 이동
"랜턴 안에 갇혀 있던 거 어땠어?" ("악몽이었지. 너무도 어두웠어. 음식은 괜찮더라.") "정말?" ("아니.")
"자 이제..." ("심판의 시간이지.")
"그걸 어떻게 조준해? 안 무거워?" ("제대로 다룰 줄 알면 괜찮아.") "내가 해봤었는ㄷ... 어..."
"랜턴에서 나온 뒤로 뭔가 멀게 느껴져. 숨기는 거 있어?"[스포일러] ("사실 거기서 만난 사람이 있어. 구울인데, 사랑에 빠져서 구울 아기를 낳았지.") "아... 그, 그래?"
("말이 없네.") "아직도 당신은 저주에 걸렸으니까." ("계속 그러면, 내가 당신을 저주할 거야!")
("준비 됐어?") "정화만이 내 목표야."
("어떻게 할 거야?") "어... 내가 뭔갈 두 번 쏘면, 당신이 한 번 더 쏘면 돼. ("옛날 생각나네.")
("잘 좀 해봐?") "미모 좀 덜 뽐내봐." ("비명 지르는 안개로 변신해줄까?")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할게."
"랜턴 안에 갇혀 있던 거 어땠어?" ("악몽이었지. 너무도 어두웠어. 음식은 괜찮더라.") "정말?" ("아니.")
"자 이제..." ("심판의 시간이지.")
"그걸 어떻게 조준해? 안 무거워?" ("제대로 다룰 줄 알면 괜찮아.") "내가 해봤었는ㄷ... 어..."
"랜턴에서 나온 뒤로 뭔가 멀게 느껴져. 숨기는 거 있어?"[스포일러] ("사실 거기서 만난 사람이 있어. 구울인데, 사랑에 빠져서 구울 아기를 낳았지.") "아... 그, 그래?"
("말이 없네.") "아직도 당신은 저주에 걸렸으니까." ("계속 그러면, 내가 당신을 저주할 거야!")
("준비 됐어?") "정화만이 내 목표야."
("어떻게 할 거야?") "어... 내가 뭔갈 두 번 쏘면, 당신이 한 번 더 쏘면 돼. ("옛날 생각나네.")
("잘 좀 해봐?") "미모 좀 덜 뽐내봐." ("비명 지르는 안개로 변신해줄까?")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할게."
세나의 꿰뚫는 어둠(Q)로 루시안 회복
("죽음에서 핀 생명을.") "점점 익숙해지는데."
("당신이 살아야 키스도 하지.") "역시 살아있는 편이 낫겠지?"
"고마워." ("녀석들을 노린 건데.")
("죽음에서 핀 생명을.") "점점 익숙해지는데."
("당신이 살아야 키스도 하지.") "역시 살아있는 편이 낫겠지?"
"고마워." ("녀석들을 노린 건데.")
세나와 함께 적 처치
"우리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어. ("마치 예전처럼 말이야.")
"가끔은 어둠이 뭘 두려워하는지 알 것 같아. ("다정하기도 해라.")
"빛을 위해." ("어둠에 사라진 모든 것을 위해.")
"우리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어. ("마치 예전처럼 말이야.")
"가끔은 어둠이 뭘 두려워하는지 알 것 같아. ("다정하기도 해라.")
"빛을 위해." ("어둠에 사라진 모든 것을 위해.")
적 조우
"한 명은 죽음을, 한 명은 내일을 맞겠군."
"난 망령을 죽이러 왔다. 대신 너라도 데려가지."
"너와 나 사이에 오고갈 건 총알뿐."
"너도 한패인가? 죽여두는 편이 좋겠군."
"세나? 그래... 이왕 맞을 거면 당신 총에 맞는 게 낫지."
"사랑싸움을 하게 됐군. 잘 부탁해, 세나."
"세나, 당신이야? 어... 내가 또 설거지를 안 했던가?"
"나의 사랑, 나의 빛이군." (세나)
"데마시아는 어때. 검은 안개에서 안전한가. 그래, 내 덕인 걸 잊지 마." (데마시아 챔피언)
"안녕, 덩치. 이 총알도 먹어봐." (그라가스)
"말과 너무 가까이 한 나머지, 한 몸이 되어버리셨군."
"어이, 조랑말. 저쪽에 한무더기 싼 게 네녀석인가?"
"멀쩡한 말이었다면 내가 좋아했을 텐데 말이야."
"헤카림, 너 따위는 두렵지 않다. 말을 괴롭히는 취미가 없을 뿐." (헤카림)
"그런 조잡한 걸로 싸운다고? 한번 해 보자."
" 재장전하는 걸 기다려줘야 하나?"
"총잡이... 제대로 맞추긴 하나?" (총을 든 챔피언)
"미스 포츈, 이번 해로윙에서 널 도울 수 없겠어."[4] (미스 포츈)
"난 네가 찾는 괴물이 아니야, 베인. 물론 괴물이 되어줄 수는 있어."
" 언젠간 우린 함께 괴물을 사냥할 거야, 베인. 하지만 오늘은 서로의 적수로군." (베인)
"검은 안개에 휩싸였군. 친구여, 내가 도와주지." (요릭)
"모데카이저, 네 암흑의 기운 속엔 뭐가 있는지 열어봐 주마." (모데카이저)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움직이지도 마라."
"널 만든 자는 미적감각이 떨어지는가 보군."
"쓰레쉬는 어딨지? 넌 녀석의 친구인가?" (그림자 군도 챔피언)
"이런... 나의 세나를 앗아간 추악하고 저열한 망령이로군!"
"널 잊지 않았다 쓰레쉬.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
"지옥의 간수라... 뼈다귀에겐 과분한 이름이군."
"그 랜턴에는 정의로운 분노 두 발이 적절하겠군." (쓰레쉬)
세나와 함께 쓰레쉬 조우
"쓰레쉬, 넌 내가 상대한다." ("아니, 함께해.")
"한 명은 죽음을, 한 명은 내일을 맞겠군."
"난 망령을 죽이러 왔다. 대신 너라도 데려가지."
"너와 나 사이에 오고갈 건 총알뿐."
"너도 한패인가? 죽여두는 편이 좋겠군."
"세나? 그래... 이왕 맞을 거면 당신 총에 맞는 게 낫지."
"사랑싸움을 하게 됐군. 잘 부탁해, 세나."
"세나, 당신이야? 어... 내가 또 설거지를 안 했던가?"
"나의 사랑, 나의 빛이군." (세나)
"데마시아는 어때. 검은 안개에서 안전한가. 그래, 내 덕인 걸 잊지 마." (데마시아 챔피언)
"안녕, 덩치. 이 총알도 먹어봐." (그라가스)
"말과 너무 가까이 한 나머지, 한 몸이 되어버리셨군."
"어이, 조랑말. 저쪽에 한무더기 싼 게 네녀석인가?"
"멀쩡한 말이었다면 내가 좋아했을 텐데 말이야."
"헤카림, 너 따위는 두렵지 않다. 말을 괴롭히는 취미가 없을 뿐." (헤카림)
"그런 조잡한 걸로 싸운다고? 한번 해 보자."
" 재장전하는 걸 기다려줘야 하나?"
"총잡이... 제대로 맞추긴 하나?" (총을 든 챔피언)
"미스 포츈, 이번 해로윙에서 널 도울 수 없겠어."[4] (미스 포츈)
"난 네가 찾는 괴물이 아니야, 베인. 물론 괴물이 되어줄 수는 있어."
" 언젠간 우린 함께 괴물을 사냥할 거야, 베인. 하지만 오늘은 서로의 적수로군." (베인)
"검은 안개에 휩싸였군. 친구여, 내가 도와주지." (요릭)
"모데카이저, 네 암흑의 기운 속엔 뭐가 있는지 열어봐 주마." (모데카이저)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움직이지도 마라."
"널 만든 자는 미적감각이 떨어지는가 보군."
"쓰레쉬는 어딨지? 넌 녀석의 친구인가?" (그림자 군도 챔피언)
"이런... 나의 세나를 앗아간 추악하고 저열한 망령이로군!"
"널 잊지 않았다 쓰레쉬.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
"지옥의 간수라... 뼈다귀에겐 과분한 이름이군."
"그 랜턴에는 정의로운 분노 두 발이 적절하겠군." (쓰레쉬)
세나와 함께 쓰레쉬 조우
"쓰레쉬, 넌 내가 상대한다." ("아니, 함께해.")
적 처치
"어디 다시 한 번 덤벼봐라."
"명중."
"계속 죽은 채로 있어라."
"넌 죽는 게 훨씬 나아."
"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어디 다시 한 번 덤벼봐라."
"명중."
"계속 죽은 채로 있어라."
"넌 죽는 게 훨씬 나아."
"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펜타 킬
"좋아, 이제 좀 정화됐군."
"좋아, 이제 좀 정화됐군."
도발 반응
"해로윙이 와도 그렇게 떠들 수 있을까."
"구더기밥이 될 주제에 입만 살아있군."
"해로윙이 와도 그렇게 떠들 수 있을까."
"구더기밥이 될 주제에 입만 살아있군."
3. 하이 눈 루시안
기울임 볼드체 는 악마의 대사다.
담당 성우 성완경의 연기는 역시나 호평일색. 특히 빛의 심판 시전시의 외치는 대사들은 이렐리아의 선봉진격검과 맞먹을 정도로 강렬하다.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이봐 친구들, 황야가 어떤 건지 우리가 한번 제대로 보여주자구."
"이것 봐라?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다 모였군." (아군 하이 눈 선역 챔피언)
"쓰레쉬, 대체 왜 여기 있지? 내 남은 영혼이라도 낚아채겠다는 거냐?" (아군 하이 눈 쓰레쉬)
"너무 친한 척 하진 말라고, 그냥 아군일 뿐이니까."
"선과 악, 그 미묘한 경계를 넘나들 준비는 됐나?" (아군 하이 눈 악역 챔피언)
"악마가 나타났군. 똑똑히 느껴진다."
"이 악마. 여기서 끝을 보자." (적 하이 눈 쓰레쉬)
"이봐 친구들, 황야가 어떤 건지 우리가 한번 제대로 보여주자구."
"이것 봐라?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다 모였군." (아군 하이 눈 선역 챔피언)
"쓰레쉬, 대체 왜 여기 있지? 내 남은 영혼이라도 낚아채겠다는 거냐?" (아군 하이 눈 쓰레쉬)
"너무 친한 척 하진 말라고, 그냥 아군일 뿐이니까."
"선과 악, 그 미묘한 경계를 넘나들 준비는 됐나?" (아군 하이 눈 악역 챔피언)
"악마가 나타났군. 똑똑히 느껴진다."
"이 악마. 여기서 끝을 보자." (적 하이 눈 쓰레쉬)
첫 이동
"함께 나가보실까. 승리의 여신이 미소짓고 있으니."
"날 그림자 사나이라고 부르던데, 만나서 반갑군."
"내 이름은 루시안, 너희들을 구하러 여기에 왔다."
"함께 나가보실까. 승리의 여신이 미소짓고 있으니."
"날 그림자 사나이라고 부르던데, 만나서 반갑군."
"내 이름은 루시안, 너희들을 구하러 여기에 왔다."
이동
" 지옥이 그 뒤를 따를지니..."
"추적자에게 규칙은 필요없다."
"착한 사람은 아니지. 허나 악인도 아니다."
"내가 총을 들 땐,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황야에서 썩은내가 나는군."
"여기서 유일한 문제는... 네가 뭘 겨누고 있냐는 거다."
"초원에는 그림자만 있는 게 아니야..."
"악마의 눈이 기억난다. 석양처럼 빨간 그 눈..."
"쉬지 말고 움직여라. 총 맞지 말고."
"뭘 해도 마찬가지면, 그냥 지옥을 선사하는 게 답이지."
"골칫거리들을 싹 쓸어버리는 데 문제 있나."
"죽음의 의미는 예전과 달라진 지 오래."
"아직도 내 귓가엔 황야의 곡조가 울려 퍼진다."
"저주받은 존재들은 결코 쉬는 법이 없지."
"내 그림자가 초조해하는데."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널 구원의 길로 쏘아버릴 순 없겠지만, 노력은 해보마."
"어디든, 네가 서 있는 곳이 변방이지."
"사악한 영혼에게 안식처는 없다."
"정의를 구현하긴 어렵다지만, 하는 데까진 해보마."
"모르고 당하느니, 알고 당하는 게 나을 걸."
"새로운 날엔 새로운 전투가 생기게 마련."
"날 악마라고 부르던데. 그래, 그게 나다. "
"바람 속에 냉기가 느껴지는군."
"날 용서할 자는, 오직 나뿐이다."
"암흑에게 낙인이 찍혔을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악마는 언제든 제 몫을 챙기는 법."
"황야에선, 무자비가 곧 법이지."
"인간의 사악함은 그림자 속에서 더 커지는 법."
" 지옥이 그 뒤를 따를지니..."
"추적자에게 규칙은 필요없다."
"착한 사람은 아니지. 허나 악인도 아니다."
"내가 총을 들 땐,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황야에서 썩은내가 나는군."
"여기서 유일한 문제는... 네가 뭘 겨누고 있냐는 거다."
"초원에는 그림자만 있는 게 아니야..."
"악마의 눈이 기억난다. 석양처럼 빨간 그 눈..."
"쉬지 말고 움직여라. 총 맞지 말고."
"뭘 해도 마찬가지면, 그냥 지옥을 선사하는 게 답이지."
"골칫거리들을 싹 쓸어버리는 데 문제 있나."
"죽음의 의미는 예전과 달라진 지 오래."
"아직도 내 귓가엔 황야의 곡조가 울려 퍼진다."
"저주받은 존재들은 결코 쉬는 법이 없지."
"내 그림자가 초조해하는데."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널 구원의 길로 쏘아버릴 순 없겠지만, 노력은 해보마."
"어디든, 네가 서 있는 곳이 변방이지."
"사악한 영혼에게 안식처는 없다."
"정의를 구현하긴 어렵다지만, 하는 데까진 해보마."
"모르고 당하느니, 알고 당하는 게 나을 걸."
"새로운 날엔 새로운 전투가 생기게 마련."
"날 악마라고 부르던데. 그래, 그게 나다. "
"바람 속에 냉기가 느껴지는군."
"날 용서할 자는, 오직 나뿐이다."
"암흑에게 낙인이 찍혔을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악마는 언제든 제 몫을 챙기는 법."
"황야에선, 무자비가 곧 법이지."
"인간의 사악함은 그림자 속에서 더 커지는 법."
장거리 이동
"그림자가 무섭나. 일단 만나만 보라고."
"삶과 죽음, 그 모두를 응시했더니 둘 다 움찔하더군."
"내 규칙은 단 하나, 누구든 남을 해치면... 내 응징을 받게 되는 거다. "
"고원에서 몬스터들을 처치한다... 이보다 달콤한 일이 있을까."
"매일, 저 사막은 인간을 아침식사로 먹어치우지."
"변방은 무수한 생명을 앗아갔다. 여기서 되갚아주마."
"이 세상은 인간과 몬스터로 가득하지. 대부분은 반반이지만. "
"황야의 악마라... 으으음, 그럴싸한 이름이야."
"천국에 가본 적은 없어. 하지만, 난 지옥을 몰고 다니지."
"가끔 적막 속에서 난 여전히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가끔 말이지..."
"지옥불과 빠른 손가락, 이것만 있으면 어딜 가도 끄떡없지."
"이름을 떨치고픈 계획은 없어. 이미 충분히 유명하니까."
"그림자가 무섭나. 일단 만나만 보라고."
"삶과 죽음, 그 모두를 응시했더니 둘 다 움찔하더군."
"내 규칙은 단 하나, 누구든 남을 해치면... 내 응징을 받게 되는 거다. "
"고원에서 몬스터들을 처치한다... 이보다 달콤한 일이 있을까."
"매일, 저 사막은 인간을 아침식사로 먹어치우지."
"변방은 무수한 생명을 앗아갔다. 여기서 되갚아주마."
"이 세상은 인간과 몬스터로 가득하지. 대부분은 반반이지만. "
"황야의 악마라... 으으음, 그럴싸한 이름이야."
"천국에 가본 적은 없어. 하지만, 난 지옥을 몰고 다니지."
"가끔 적막 속에서 난 여전히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가끔 말이지..."
"지옥불과 빠른 손가락, 이것만 있으면 어딜 가도 끄떡없지."
"이름을 떨치고픈 계획은 없어. 이미 충분히 유명하니까."
첫 조우
"알리스타, 아쉽지만 만나자마자 이별이겠군." (OK 목장의 알리스타)
"보안관 케이틀린, 필트오버로 줄행랑 쳐라. 여긴 무법지대다." (보안관 케이틀린)
"근처에 무법자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그게 뱀일 줄이야."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
"말라 비틀어진 나무때기 녀석. 너도, 새들도 모두 날려주마." (노상강도 피들스틱)
"덤벼라, 이 고철 덩어리. 황야의 앞날이 과연 너에게 달렸는지 보자." (하이 눈 진)
"사막에서 벌레가 기어나왔군." (모랫빛 코그모)
"미스 포츈, 내 행동이 네 관심을 끌던가." (카우걸 미스 포츈)
"전갈은 원래 싫어해. 게다가 커다란 전갈? 음... 끔찍하군." (사막의 재앙 스카너)
"내 영혼은 내가 다스린다. 넌 지옥에나 가라 이 악마 녀석!" (하이 눈 쓰레쉬)
"살면서 별 사기꾼을 다 만나봤지만, 니가 그 중 최악이군,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우르곳... 넌 뭐랄까... 그냥 딱 봐도 지옥이네." (하이 눈 우르곳)
"오랜만이다, 야스오. 이제 빚을 청산해 볼까." (하이 눈 야스오)
"숙녀분이로군."
"숙녀 분, 반가워요."
"날씨가 참 좋군요." (여성 챔피언)
"반가워."
"자네, 반갑군."
"잘 있었나, 친구." (남성 챔피언)
"알리스타, 아쉽지만 만나자마자 이별이겠군." (OK 목장의 알리스타)
"보안관 케이틀린, 필트오버로 줄행랑 쳐라. 여긴 무법지대다." (보안관 케이틀린)
"근처에 무법자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그게 뱀일 줄이야."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
"말라 비틀어진 나무때기 녀석. 너도, 새들도 모두 날려주마." (노상강도 피들스틱)
"덤벼라, 이 고철 덩어리. 황야의 앞날이 과연 너에게 달렸는지 보자." (하이 눈 진)
"사막에서 벌레가 기어나왔군." (모랫빛 코그모)
"미스 포츈, 내 행동이 네 관심을 끌던가." (카우걸 미스 포츈)
"전갈은 원래 싫어해. 게다가 커다란 전갈? 음... 끔찍하군." (사막의 재앙 스카너)
"내 영혼은 내가 다스린다. 넌 지옥에나 가라 이 악마 녀석!" (하이 눈 쓰레쉬)
"살면서 별 사기꾼을 다 만나봤지만, 니가 그 중 최악이군,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우르곳... 넌 뭐랄까... 그냥 딱 봐도 지옥이네." (하이 눈 우르곳)
"오랜만이다, 야스오. 이제 빚을 청산해 볼까." (하이 눈 야스오)
"숙녀분이로군."
"숙녀 분, 반가워요."
"날씨가 참 좋군요." (여성 챔피언)
"반가워."
"자네, 반갑군."
"잘 있었나, 친구." (남성 챔피언)
공격
"빠르고, 정확하게!"
"겁쟁이 같으니."
"시체가 하나 늘겠군."
"총을 뽑아라!"
"기어이 총을 뽑게 하는군!"
"감히 총잡이에게 덤비는 거냐."
"웬만한 실력으론 어림없다!"
"그 입 좀 다무시지!"
"여기까지다."
"나보다 빨리 쏠 수 있을 것 같으냐."
"잔뜩 긴장하셨군."
"좀이 쑤시는군!"
"무기를 드시지!"
"어차피 죽을 목숨."
"관짝에 넣어주지!"
"지옥으로 꺼져라."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됐고, 내 총이랑 얘기하시지."
"사람 봐 가면서 건드려라."
"도망쳐 봤자다."
"그림자를 이길쏘냐!"
"시끄러운 분노일 뿐."
"항복해라!"
"총싸움이 최고지!"
"아주 무덤을 파는군!"
"식은 죽 먹기군."
"암흑을 영접해라."
"죽음을 선사하마."
"오늘 일진이 괜찮군!"
"천둥이 몰려온다!"
"벌벌 떠는 주제에."
"너도 피를 흘리게 될 거다." ( 다르킨 챔피언)
"악마가 도처에 깔렸군." ( 악마 챔피언 / 스킨)
"그림자로, 돌아가라." (그림자 군도 챔피언)
"네 종착역은 여기다, 쓰레쉬."
"이 더러운 위선자! 세나를 위한 복수다!"
"아직 멀었다 이 악마 녀석..."
"악마여... 날 잊진 않았겠지."
"널 지옥의 식탁에 올려주마, 쓰레쉬!"
"쓰레쉬, 널 위해 준비한 총알을 받아라." (하이 눈 쓰레쉬)
"어이, 거기 못생긴 놈." (공허 챔피언 / 스킨)
"빠르고, 정확하게!"
"겁쟁이 같으니."
"시체가 하나 늘겠군."
"총을 뽑아라!"
"기어이 총을 뽑게 하는군!"
"감히 총잡이에게 덤비는 거냐."
"웬만한 실력으론 어림없다!"
"그 입 좀 다무시지!"
"여기까지다."
"나보다 빨리 쏠 수 있을 것 같으냐."
"잔뜩 긴장하셨군."
"좀이 쑤시는군!"
"무기를 드시지!"
"어차피 죽을 목숨."
"관짝에 넣어주지!"
"지옥으로 꺼져라."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됐고, 내 총이랑 얘기하시지."
"사람 봐 가면서 건드려라."
"도망쳐 봤자다."
"그림자를 이길쏘냐!"
"시끄러운 분노일 뿐."
"항복해라!"
"총싸움이 최고지!"
"아주 무덤을 파는군!"
"식은 죽 먹기군."
"암흑을 영접해라."
"죽음을 선사하마."
"오늘 일진이 괜찮군!"
"천둥이 몰려온다!"
"벌벌 떠는 주제에."
"너도 피를 흘리게 될 거다." ( 다르킨 챔피언)
"악마가 도처에 깔렸군." ( 악마 챔피언 / 스킨)
"그림자로, 돌아가라." (그림자 군도 챔피언)
"네 종착역은 여기다, 쓰레쉬."
"이 더러운 위선자! 세나를 위한 복수다!"
"아직 멀었다 이 악마 녀석..."
"악마여... 날 잊진 않았겠지."
"널 지옥의 식탁에 올려주마, 쓰레쉬!"
"쓰레쉬, 널 위해 준비한 총알을 받아라." (하이 눈 쓰레쉬)
"어이, 거기 못생긴 놈." (공허 챔피언 / 스킨)
스킬
꿰뚫는 빛(Q) 사용 시
"변방의 정의다!"
"좋아, 가자!"
"줄 똑바로 서라!"
"마지막 한 발!"
"평생 도망만 칠 거냐!"
"정신 바짝 차려라!"
"방아쇠를 당겨라!"
"잡았다!"
"없애주지!"
타는 불길(W) 사용 시
"태워주지!"
"지옥으로 떨어져라!"
"내 총알을 받아라!"
"불을 지펴주지!"
"이거나 먹어라!"
"피해보시지!"
"총알 맛 어떠냐!"
"죽어라!"
"맛이 어떠냐!"
빛의 심판(R) 사용 시
"영겁의 저주다!"
"버림받은 영혼이여!"
"서부는 불길에 휩싸일 거다!"
"서부는 내 것이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재로 만들어주지!"
"으아아아아!!!"
"으하하하하하하하하!!"
꿰뚫는 빛(Q) 사용 시
"변방의 정의다!"
"좋아, 가자!"
"줄 똑바로 서라!"
"마지막 한 발!"
"평생 도망만 칠 거냐!"
"정신 바짝 차려라!"
"방아쇠를 당겨라!"
"잡았다!"
"없애주지!"
타는 불길(W) 사용 시
"태워주지!"
"지옥으로 떨어져라!"
"내 총알을 받아라!"
"불을 지펴주지!"
"이거나 먹어라!"
"피해보시지!"
"총알 맛 어떠냐!"
"죽어라!"
"맛이 어떠냐!"
빛의 심판(R) 사용 시
"영겁의 저주다!"
"버림받은 영혼이여!"
"서부는 불길에 휩싸일 거다!"
"서부는 내 것이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재로 만들어주지!"
"으아아아아!!!"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농담
"난 카우보이다. 강철의 말을 타고... 그러니까... 어... 어어..."
"말장난이나 하자는 건 아니지만... 어? 내 말 어디 갔지?"
"자, 황혼 속으로 말을 타고 가보실...까? 말이 어디 갔지?"
농담 반응
"그래, 어디 지옥에 가서도 농담이 나오나 보자."
"난 카우보이다. 강철의 말을 타고... 그러니까... 어... 어어..."
"말장난이나 하자는 건 아니지만... 어? 내 말 어디 갔지?"
"자, 황혼 속으로 말을 타고 가보실...까? 말이 어디 갔지?"
농담 반응
"그래, 어디 지옥에 가서도 농담이 나오나 보자."
도발
"지옥은 우리 둘에겐 너무 좁지!"
"어디 한판 붙어보실까!"
"사람 봐 가면서 건드리시지!"
"말 한 마리가 딱 필요했는데, 흠." (헤카림)
"악마같은 녀석! 이 총알은 널 위한 거다!" (적 하이 눈 쓰레쉬)
"참 기이한 일이지. 안 그래? 악마 친구?" (아군 하이 눈 쓰레쉬)
도발 반응
"싸우고 싶은 건가? 잘 왔다."
"지옥은 우리 둘에겐 너무 좁지!"
"어디 한판 붙어보실까!"
"사람 봐 가면서 건드리시지!"
"말 한 마리가 딱 필요했는데, 흠." (헤카림)
"악마같은 녀석! 이 총알은 널 위한 거다!" (적 하이 눈 쓰레쉬)
"참 기이한 일이지. 안 그래? 악마 친구?" (아군 하이 눈 쓰레쉬)
도발 반응
"싸우고 싶은 건가? 잘 왔다."
귀환
"이거 반가운 얼굴인데, 과녁으로 딱이군. "
"난 루시안일세. 만나서 반갑군. "
"반갑네, 친구들. 내 자리도 있나? "
"잠시만 기다려줘. 친구가 있으니. "
"이랴, 이랴! 지옥행 열차를 타라. "
"이거 반가운 얼굴인데, 과녁으로 딱이군. "
"난 루시안일세. 만나서 반갑군. "
"반갑네, 친구들. 내 자리도 있나? "
"잠시만 기다려줘. 친구가 있으니. "
"이랴, 이랴! 지옥행 열차를 타라. "
사망
"으... 세나..."
"기다리게... 으으으윽...."
"으... 세나..."
"기다리게... 으으으윽...."
부활
"다시 안장에 올라 타보실까."
"결국 그 악마의 피가 쓸모는 있었군."
"그림자는... 죽지 않는다."
"지옥이 아직은 날 받아주지 않더군."
"죽는 그 순간에도, 명예는 지켜야 하는 법."
"다시 말에 올라탈 시간이군."
"다시 안장에 올라 타보실까."
"결국 그 악마의 피가 쓸모는 있었군."
"그림자는... 죽지 않는다."
"지옥이 아직은 날 받아주지 않더군."
"죽는 그 순간에도, 명예는 지켜야 하는 법."
"다시 말에 올라탈 시간이군."
처치
"죽음이 널 반기는구나."
"거 봐, 그러게 누가 덤비래."
"아주 잘못된 선택이었네, 친구."
"부고는 내가 전해주지."
"총도 제대로 못 뽑았지, 아마?"
"꼭 내가 쏘는 곳에 서있더니."
"하... OK 목장의 알리스타, 편히 쉬게." (OK 목장의 알리스타)
"넌 그냥 이기적인 고집불통이야, 케이틀린." (보안관 케이틀린)
"하, 미스 포츈. 현상금 사냥은 여기까지다." (카우걸 미스 포츈)
"또 보자고, 말라깽이. 너무 빨리는 말고." (노상강도 피들스틱)
"이제 막 친해지려던 참이었는데, 안 그래?"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
"언젠간 너보다 총을 늦게 뽑을 수도 있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하이 눈 진)
"이 벌레는 어딜 가나 밟히는군." (모랫빛 코그모)
"내 눈이 잘못됐나? 이 전갈이 계속 커지는 거 맞지?" (사막의 재앙 스카너)
"부디 편히 잠들어라, 야스오. 적어도 우리 둘 중 하나는 그래야지." (하이 눈 야스오)
"우르곳, 불사의 공포라더니, 결국은 죽음을 면치 못하셨군." (하이 눈 우르곳)
"어디 또 사기나 쳐서 죽은 신세를 면해 보시던가."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 세나... 이제 부디 편히 쉬기를." (하이 눈 쓰레쉬)
"황야의 해결사에게 딱 맞는 일이었군."
"이제 좀 조용하니 살만하네!"
"죽기살기로 노력해 봤자, 결국 내 총에 죽는 거지!"(펜타 킬)
"여기, 가죽 좀 벗겨야겠는데."
"고마울 것까지야. 그냥 내 일을 할 뿐이라구."
"이제 길목이 더 안전하겠군."
"내 솜씨는 여전하군." (에픽 몬스터)
"문을 아주 박살내 줬지."
"숨을 곳은 없다."
"저것 봐, 아주 폭삭 무너졌잖아."
"누군 열 좀 받겠는데?"
"흠, 역시 내 실력은." (포탑 파괴)
"죽음이 널 반기는구나."
"거 봐, 그러게 누가 덤비래."
"아주 잘못된 선택이었네, 친구."
"부고는 내가 전해주지."
"총도 제대로 못 뽑았지, 아마?"
"꼭 내가 쏘는 곳에 서있더니."
"하... OK 목장의 알리스타, 편히 쉬게." (OK 목장의 알리스타)
"넌 그냥 이기적인 고집불통이야, 케이틀린." (보안관 케이틀린)
"하, 미스 포츈. 현상금 사냥은 여기까지다." (카우걸 미스 포츈)
"또 보자고, 말라깽이. 너무 빨리는 말고." (노상강도 피들스틱)
"이제 막 친해지려던 참이었는데, 안 그래?"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
"언젠간 너보다 총을 늦게 뽑을 수도 있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하이 눈 진)
"이 벌레는 어딜 가나 밟히는군." (모랫빛 코그모)
"내 눈이 잘못됐나? 이 전갈이 계속 커지는 거 맞지?" (사막의 재앙 스카너)
"부디 편히 잠들어라, 야스오. 적어도 우리 둘 중 하나는 그래야지." (하이 눈 야스오)
"우르곳, 불사의 공포라더니, 결국은 죽음을 면치 못하셨군." (하이 눈 우르곳)
"어디 또 사기나 쳐서 죽은 신세를 면해 보시던가."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 세나... 이제 부디 편히 쉬기를." (하이 눈 쓰레쉬)
"황야의 해결사에게 딱 맞는 일이었군."
"이제 좀 조용하니 살만하네!"
"죽기살기로 노력해 봤자, 결국 내 총에 죽는 거지!"(펜타 킬)
"여기, 가죽 좀 벗겨야겠는데."
"고마울 것까지야. 그냥 내 일을 할 뿐이라구."
"이제 길목이 더 안전하겠군."
"내 솜씨는 여전하군." (에픽 몬스터)
"문을 아주 박살내 줬지."
"숨을 곳은 없다."
"저것 봐, 아주 폭삭 무너졌잖아."
"누군 열 좀 받겠는데?"
"흠, 역시 내 실력은." (포탑 파괴)
3.2. 특수 대사
게임 흐름이 유리해졌을 경우[5]
"싸움을 질질 끌 필요 있나! 빠르게 끝내버리자구!"
"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뭘 더 하겠나. 가서 끝내자구!"
"쉬울 줄은 알았지만, 이건 쉬워도 너무 쉽잖아?"
게임 흐름이 비등비등할 경우[6]
"막상막하라니, 전세를 바꿔야 할 때야."
"거기서 거기인 싸움은 여기까지, 가서 저 애송이들을 혼내주자구."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건가, 피가 들끓는군!"
"고만고만한 이 흐름을 끊어야지, 날 따라와."
"답답한 싸움이군. 누구든 좀 나서줘야겠어."
"싸움을 질질 끌 필요 있나! 빠르게 끝내버리자구!"
"저런 조무래기들을 상대로 뭘 더 하겠나. 가서 끝내자구!"
"쉬울 줄은 알았지만, 이건 쉬워도 너무 쉽잖아?"
게임 흐름이 비등비등할 경우[6]
"막상막하라니, 전세를 바꿔야 할 때야."
"거기서 거기인 싸움은 여기까지, 가서 저 애송이들을 혼내주자구."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건가, 피가 들끓는군!"
"고만고만한 이 흐름을 끊어야지, 날 따라와."
"답답한 싸움이군. 누구든 좀 나서줘야겠어."
적 숙련도 감정표현 반응
"뱃지 정도는 나도 있다고,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그런 걸 휘두르면 좀 세지는 것 같나, 어!?"
"뱃지 정도는 나도 있다고,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그런 걸 휘두르면 좀 세지는 것 같나, 어!?"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5. 구 대사
선택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내가 좀 거들어주지."
금지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보이는군."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내가 좀 거들어주지."
금지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보이는군."
공격
"고이 잠들어라."
"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명중이다."
"계속, 죽은 채로 있어라."
"정화, 그리고 평화."
"어디 덤벼 보시지."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이런, 관이 더 필요하겠군."
"이미 죽은 목숨이다."
"구더기 밥이 될 주제에 입만 살아 있군."
"숨어도 소용 없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해 보시지."
"어디 한 번 덤벼 봐라."
"그 고통... 내가 없애 주마."
"고이 잠들어라."
"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명중이다."
"계속, 죽은 채로 있어라."
"정화, 그리고 평화."
"어디 덤벼 보시지."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이런, 관이 더 필요하겠군."
"이미 죽은 목숨이다."
"구더기 밥이 될 주제에 입만 살아 있군."
"숨어도 소용 없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해 보시지."
"어디 한 번 덤벼 봐라."
"그 고통... 내가 없애 주마."
이동
"쉬지 말고 움직여라."
"한 두 발 정도로 끝내 주지."
"죽음은 그것으로 끝이다."
"냉기가 느껴지는군."
"싸늘한 죽음을 선사하마."
"일단 처치해 주마."
"과거는 환영일 뿐."
"썩은 시체 냄새군."
"그 정도로 날 놀라게 하겠다?"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보이는군."[7]
"심각한 척 하지 마라."
"바로 이것이... 내 실력이다."
"쉬지 말고 움직여라."
"한 두 발 정도로 끝내 주지."
"죽음은 그것으로 끝이다."
"냉기가 느껴지는군."
"싸늘한 죽음을 선사하마."
"일단 처치해 주마."
"과거는 환영일 뿐."
"썩은 시체 냄새군."
"그 정도로 날 놀라게 하겠다?"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보이는군."[7]
"심각한 척 하지 마라."
"바로 이것이... 내 실력이다."
도발
"너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몇 번이든 처치해 주마."
"죽음을 선사하마... 난 자비로우니까."
"죽을 운명이라고? 흥, 나에게 당할 운명이다."
"너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몇 번이든 처치해 주마."
"죽음을 선사하마... 난 자비로우니까."
"죽을 운명이라고? 흥, 나에게 당할 운명이다."
헤카림 전용 도발
"헤카림, 너 따위는 두렵지 않다. 말을 괴롭히는 취미가 없을 뿐."
"헤카림, 너 따위는 두렵지 않다. 말을 괴롭히는 취미가 없을 뿐."
모데카이저 전용 도발
"모데카이저, 네 암흑의 기운 속에 뭐가 있는지 열어봐 주마."
"모데카이저, 네 암흑의 기운 속에 뭐가 있는지 열어봐 주마."
농담
"웃음이라...(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어떠냐?"
"내 웃는 얼굴이다...(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봤나?"
"하하하...(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내가 우울해 보인다고?"
"그 얼굴에...(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웃음을 심어드리지."
"웃음이라...(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어떠냐?"
"내 웃는 얼굴이다...(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봤나?"
"하하하...(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내가 우울해 보인다고?"
"그 얼굴에...(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 웃음을 심어드리지."
빛의 심판 사용
"이 쯤에서 끝내 주지!"
"세나의 복수다!"
"재로 만들어 주지!"
"이걸로 끝이다!"
"이 쯤에서 끝내 주지!"
"세나의 복수다!"
"재로 만들어 주지!"
"이걸로 끝이다!"
사망
"으어억... 세나..."
"으헉...! 시... 실패다..."
"으어억... 세나..."
"으헉...! 시... 실패다..."
[1]
기존 루시안의 대사들은 농담 대사를 포함해서 많이 진지했다.
[2]
세나가 출시 된 이후 상대 팀에 세나가 있는 상태에서 해당 대사가 출력되면 상당히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스포일러]
몰락한 왕에 대한 이야기. 그를 반드시 저지하라는 말을 들었다.
[4]
소설에서 오마주한 대사.
[5]
기지 우물에서만 재생되는 대사. 정확하진 않지만 본인 혹은 아군의 교전에서 이득을 보았을 때 출력되는 듯.
[6]
기지 우물에서만 재생되는 대사. 킬스코어가 같거나, 일정 시간 이상 루시안이 교전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출력된다.
[7]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8]
쓰레쉬를 처치할 시에도 나온다. 루시안의 대사 중 유일하게 격분하는 듯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