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나소닉의 휴대폰 및 스마트폰 브랜드. 프라다폰과 마찬가지로 일정 주기마다 새 시리즈가 발매되는 시리즈이다.디지털카메라 「루믹스」로 알려진 파나소닉의 카메라 기본에 충실한 기능을 자랑하면서 또한 고사양의 카메라를 부착한 휴대폰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카메라 기능에 주목이 가지만 , 카메라의 기능보다 더 뛰어난 부분이 눈에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
2. 상세
2.1. 루믹스폰 1.0
NTT 도코모의 2009년 겨울 모델로서 등장하는 파나소닉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PRIME 시리즈 「P-03 C」는,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로 알려진 파나소닉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이 포함된 “루믹스폰”을 처음 선보였다.
고화질을 실현하는 화상 처리 기술 「Mobile VenusEngine」를 탑재 하였으며 또한 렌즈나 제논 플래시의 위치까지 배려하는 등, 충실한 카메라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2009년 NTT 도코모에서 최초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소프트뱅크에서도 발매가 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통신사별로 색상을 다르게 한 것이 특징.
손에 조작이 편한 회전형 십자 키 「스피드 선택 장치」와 슬라이드식 바디를 조합해 P-06 B로 채용한 직감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도 탑재하고 있다.
한층 더 뛰어난 정전식 터치 스크린 패널을 채택한 것으로, 가벼운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배터리 보호 기능이 포인트로, 파나소닉 독자적인 에코 기능 「에코나비」를 사용하면, 미리 설정한 배터리 잔량에 따라 자동적으로 단말기가 에너지 절약으로 바뀌고 배터리를 오래 가게 해 준다.
또, 일본에서는 SNS 문자 대신 메일을 사용하는데 메일에 입력한 문자를 식별해, 계절이나 시간에 따라 변환 후보를 표시, 카메라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으로서의 기능이나 쓰기에도 편리하다.
2.2. 루믹스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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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NTT 도코모에서 출시되었다. 전작과는 다른점이 카메라 화소수의 변화로 꼽을 수 있고 전면 디자인이 변경된 점 빼면 크게 어필할 것이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