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08:14:52

롤링 스카이/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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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가속되는 부분 유료화1.2. 업데이트 속도 차이 문제1.3. 랜덤 시스템 문제1.4. 무의미하게 존재하는 베타 테스터1.5. 매너리즘1.6. 오역1.7. 끊임없는 재탕1.8. 광고 미제공으로 인한 퍼포먼스 저하 논란1.9. 낮아지는 보너스 스테이지의 퀄리티1.10. 팬메이드 방치1.11. 낮아지는 공동 창작 스테이지의 퀄리티
2. 해결된 문제점 및 비판
2.1. 전자음악 컬렉션2.2. 랭킹 시스템 문제

1. 개요

롤링 스카이에 관한 비판 및 논란 거리를 모아놓은 내용들이다.

1.1. 가속되는 부분 유료화

현질 유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초창기[1]에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 1개 이상이 필요하며, 게임오버될 때마다 하나씩 소모되지만 모두 소모하더라도 잠깐 기다리거나 광고 한 번 보면 10개를 얻을 수 있었던 볼 이외엔 재화가 전무해서 사실상 완전 무료에 가까운 게임이었고, 16년 9월 말 전자미궁 업데이트에서[2] 소모성, 구매 유도성 아이템인 피격을 1회 막아주는 방패를, 17년 4월에는 게임오버 되어도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할 수 있게 되는 하트를 도입했지만 두 아이템 모두 광고나 이벤트를 통해 모으다 보면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는지라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그런데 16년 10월 천공의 성 업데이트 시점부터 열쇠를 도입하면서 부분유료화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3]

그러다가 2017년 6월 이후로 캐릭터를 도입하면서 본격화되었다. 농구공, 마법 눈알, 보이저호처럼 노멀과 외형 외에 차이점이 전무한 캐릭터는 딱히 문제되진 않았지만 30% 확률로 자체 방패를 촉발하는 RS-001이라는 캐릭터를 1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유료로 판매한 것.

이에 대해 비판을 많이 받았는지 캐릭터에 대한 현질 유도는 2018년 4월 말 서커스 업데이트 후 전술한 퍼즐 조각 시스템을 도입하며 완화되었지만, 18년 하반기부터는 스테이지 해금 쪽을 꾸준히 유료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18년 7월 Alone을 시작으로 점차 Alone Remix, Faded를 조각을 모아야만 잠금 해제를 할 수 있게 했으나[4] 9월부터는 일시적 해금으로는 완주할 수 없고 반드시 현질해야만 할 수 있는 스테이지들을 만들었고[5] 2019년 1월에는 앞서 나온 Alone, Alone Remix, Faded도 난데없이 유료화시키고 있다.[6]

2018년 10월에는 같은 테마를 다루고 있는 맵들을 모은 컬렉션 시스템이 도입되자 각종 할로윈 & 크리스마스 테마 스테이지들을 파란 보석 해금으로 바꾸며 현질 해금을 하도록 만들기도 했다.[7]

이후에는 전자음악 스테이지는 전부 삭제되었고, 캐릭터도 적당히 노가다하면 어느정도 다 모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 완화되었지만, 해양 업데이트로 4주년이 유료화되었다.[8] 다행히 지금은 4주년을 광고 보고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질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1.2. 업데이트 속도 차이 문제

일부 기기에서 업데이트가 느리고, 아예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한다. 업데이트가 아예 안된다면 큰 문제겠지만 기종에 따라 하루이틀 차이 나는 것은 일반 플레이어에게는 사실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기기 차별이 심각하다고 느낄 수 있는게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업데이트가 금방 되지만[9], LG폰은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리다.

한 때 유튜브에선 유튜버들이 업데이트 속도 차이 문제를 강하게 비판, 롤링스카이를 접게 만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유는 세계 랭킹 때문이었다. 업데이트 날짜가 차이가 나서 늦게 클리어하게 되면 실력이 좋아도 랭킹이 뒤쳐지니 롤링스카이를 비판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요즘은 세계랭킹이 사라져서 의미 없는 이야기이며, 당시에도 이 사안으로 비판을 하는 집단은 유튜버 이외에는 사실상 없었다.

이후 MINIMAX 체제로 들어서고 안드로이드, IOS 동시 업데이트로 이 문제는 사라지나 싶었지만 IOS가 점차 안드로이드보다 업데이트 속도가 느려져 IOS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10]

1.3. 랜덤 시스템 문제

골든 크리스마스부터 등장한 문제이다. 당시 해당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셔플 보석은 한번에 보석 3개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회전하면서 진짜 보석만 남고 남은 두 보석이 사라지는 방식의 기믹이었는데, 문제는 그 위치가 항상 제각각이다.[11]

거기에 바로 다음 레벨인 Alone ll에서는 랜덤 장애물이 나왔는데, 이건 규칙이 없어서 더욱 까다롭고 짜증난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Alone II 다음으로 나온 메인 레벨인 설날에는 랜덤 점프대까지 나와서[12] 유저들은 이런 시스템 왜 만들었냐는 반응을 많이 보였고, 결국 롤링 스카이를 접는 유저들도 많이 생기고 말았다.

최근엔 랜덤 시스템이 쉽게 대처할 수 있는 것들로만 나오고 있다.

1.4. 무의미하게 존재하는 베타 테스터

플레이 스토어에 롤링 스카이 앱 화면으로 가면 베타 테스터 되기 버튼이 존재한다. 그 버튼을 누르면 테스트가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좋으나, 악령군무 업데이트 당시 유명 유튜버들이 악령군무 스테이지 영상을 올리고 플레이 스토어 베타 테스터들이 업데이트를 받은 것은 영상이 올라가고 난 무려 50시간 뒤다.

유튜버들이 포함되어 있는 일부 유저들끼리 개발자와 소통하는 채팅방을 통해 apk를 미리 공유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3][14] 또한 이런 일로 인해 커뮤니티 내의 친목질도 심해진 편. 버그 확인, 수정 문제 때문이라지만 그게 베타 테스터의 존재의의인데 일부 유저들끼리만 따로 채팅방을 파서 apk를 미리 공유하고 외부 유출을 금지시킨다면서 친목질을 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사실이다.

1.5. 매너리즘

최근 올라오는 스테이지들의 맵 구조가 다 비슷비슷하고 양산형으로 맵을 찍어낸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스테이지들은 죄다 4~5성이다. 1,2,3,4성은 스테이지 갯수가 11개 정도인데 5성만 22개이다. 대칭 패턴이 많은 롤링스카이 맵 특성상 비슷비슷한 패턴이 매우 많고, 최근 맵들 게임플레이가 다 거기서 거기같다는 평이 많다. 특히 가운데를 비워놓고 사이에 점프대 두 개를 배치하는 패턴이 많이 보이는데, 이 경우 가운데로 가도 점프대가 발동되어 떨어지지 않는 버그까지 있다. 또한 게임플레이와 싱크도 잘 맞지 않고 패턴 자체가 정형화되어 있어 최근 맵들이 재미없다는 평이 많다. 당장 롤링 스카이 커뮤니티를 보아도 천공의 성, 전자 미궁 같은 게임플레이가 독특한 옛날 스테이지가 그립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왕관과 보석루트에 대해서도 악평이 많다. 캔디와 1UP 이후로 거의 모든 고난이도 레벨의 왕관과 보석루트는 대각선 줄타기 패턴과 점프대 코너링으로 점철되어 있다. 심지어 다른 참신한 패턴을 사용하는 기미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스테이지의 다양하고 참신한 패턴과 재미를 만드는 것은 스테이지마다 추가되는 신기믹(1UP의 파괴부스터, 트럼프의 점프 부스터, 저녁노을의 투명화 부스터, 환상의 크리스마스의 낮은 점프대, 악령군무의 기울임 장치, 증기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을 이용해서 할 수 있지만,[15] 문제는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신기믹들은 스테이지 내에서 적극적으로 쓰이지 않거나 일회성으로만 쓰인다는 데 있다. 1UP에서 새로 등장한 플라잉부스터 점프대 기믹 정도를 제외하면 신기믹들이 이후에도 자주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16] 심지어 악령군무의 기울임 장치같은 의미없는 기믹도 있다.[17] 개발진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아예 음식의 유혹,해양,몬스터 시티 등의 레벨에는 신규 기믹을 넣지 않았다.
배경음악들도 비슷비슷하다는 평이 있다. 악령군무, 케플러의 꿈 등 여러 레벨의 배경음악들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고, 분명 한 음악인데도 여러 음악을 조잡하게 섞어놓은 듯한 느낌의 음악들이 최근 들어 많이 나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음악 퀄리티가 낮아지고 있다는 평.
맵 퀄리티도 낮아지고 있다. 악령군무, 케플러의 꿈 등 최근 나온 스테이지의 퀄리티가 낮으며, 초기에 있었던 공중나무, 공중 산 같은 요소도 없다.[18] 장애물들도 대부분 비슷비슷하고 디자인이 매우 낮은 장애물들도 있다.

최신 스테이지들은 대부분 스킨(배경)이 다채롭지 않고 한스테이지 당 스킨이 2개밖에 없다. 1-2-1-2순으로 스킨이 바뀐다면 보너스 스테이지는 2-1-2-1순으로 배경이 바뀌는 식

물론 현재는 해양, 증기시대, 귀무사 등 참신한 기믹을 이용한 스테이지의 추가로 퀄리티 상승과 재밌는 게임플레이를 보여주어 위와 같은 비판은 줄어들었고, 개발자 변경 이후 나왔던 상서로운 옥토끼 등의 스테이지가 호평을 받았다.

일회성으로 쓰이고 버려진 기믹들의 경우에도 체스 요새에서 트럼프 스테이지의 점핑 부스터와 1UP의 플라잉 부스터 연계로 왕관을 얻는 기믹이 나왔고, 공동 창작 스테이지인 최고 기밀 실험실에서는 1층에서 투명 아이템을 먹고 2층으로 올라와 코너링하여 왕관을 먹는 기믹 등이 나오며 개선되었다.[19]

1.6. 오역

해외 게임이라서 그런지 한국어 번역에 오역이 많다. 띄어쓰기 등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더블 보상을 더블 상이라든지[20], 신기록을 "새로운" 이라고 번역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21]

스테이지 이름 번역도 '신비한 성(Lost City)'[22], '할로윈데이(Trick or Treat)'[23] 등 오역이 꽤 있다.

이후 MINIMAX 체제로 바뀌면서 이러한 문제는 좀 줄어드나 싶었으나 여전히 오역이 심심치 않게 나왔었고, 브라질 카니발 업데이트 때 몇몇 스테이지의 이름을 바꾸기도 했었지만 여전히 발번역은 계속 나오고 있다.

1.7. 끊임없는 재탕

MINIMAX 체제로 바뀐 이후 생긴 문제점이다. 최근 기존 긴 간격을 두고 레벨을 출시하던 때를 벗어나고 한 번에 4개의 레벨을 출시하는 등 작업량이 대폭 증가되었는데, 이로 인해 출시되는 맵이 많아도 정작 고퀄리티 맵들은 별로 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레벨의 음악을 F-777[24], SaMZlng 등 다른 작곡가들의 곡을 따와서 쓰는 일이 잦아졌으며, 전반적인 맵 퀄리티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탕을 재탕이라 생각하지 말고 성의있는 스테이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25]

1.8. 광고 미제공으로 인한 퍼포먼스 저하 논란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켜지 않으면 롤링스카이가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느려지고,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켜서 광고를 보면 갑자기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까지 개선된다. 이 뜻은 광고를 보지 않으면 게임을 못할 정도로 느리게 만들어 유저들이 어쩔 수 없이 광고를 보게 해 더 많은 수익을 벌 것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렇다고 와이파이를 키면 광고가 3~5회 플레이당 1번꼴로 너무 자주 나온다.

1.9. 낮아지는 보너스 스테이지의 퀄리티

크리스크로스부터 부각된 문제점으로, 요즘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들의 퀄리티가 심하게 낮아지고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보너스 스테이지는 원본 스테이지의 요소를 재활용하여 더 쉬운 난이도로 출시하기[26] 때문에 원본 스테이지 만큼의 퀄리티를 가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크리스크로스 이후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는 대부분 이런 특징이 있다.
  • 최근 스테이지의 요소를 재활용한 보너스 스테이지의 경우 원본 스테이지의 썸네일을 극소량 수정하여 색상 반전만 하고 썸네일을 낸다.[참고]
  • 게임 플레이가 너무 단순하고, 유리 타일과 장애물이 원본 스테이지 보다 더 많다.[28]

최근엔 메인 스테이지에 나오지 않은 장애물이나 스킨 등을 활용하거나 더욱 재밌는 패턴들을 쓰는 등 보너스 스테이지의 퀄리티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퀄리티가 낮은 보너스 스테이지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1.10. 팬메이드 방치

MINIMAX 체제로 접어든 이후에는 팬메이드 스테이지도 출시하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팬메이드 스테이지들이 활발하게 출시되었지만, 2023년 하반기 이후로 팬메이드 스테이지 추가가 매우 뜸해졌다.

당시 2023년 9월 일식과 산들바람이 부는 여름이 추가되었는데, 문제는 이후로 약 5달 가까이 팬메이드 스테이지가 방치되었다가 2024년 2월 드디어 새로운 팬메이드 스테이지 2개를 출시했다. 그런데 이렇게 해놓고 팬메이드를 또 방치하고 있다(...).

1.11. 낮아지는 공동 창작 스테이지의 퀄리티

한편 최근 추가되고 있는 공동 창작 스테이지들도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아져 비판받고 있다.

공동 창작이 추가된 초창기에는 최고 기밀 실험실, 정글 어드벤처 등 우수한 퀄리티의 스테이지들이 많이 나왔지만, 이후 활기찬 영혼[29], 재봉소[30], 산업 시대[31] 같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스테이지들이 여럿 출시되고 있다.

거기에 위 문제점과는 관련없지만 최근 출시된 비치 파티 스테이지의 경우 루트 제작자가 타인의 루트를 짜깁기했다는 논란이 터지기까지 했다.

2. 해결된 문제점 및 비판

2.1. 전자음악 컬렉션

예전에도 F-777의 음악들과 TheFatRat의 Monody, Tobu의 Candyland, Axero의 Trip 등을 써오긴 했지만, 2018년 이후에 출시된 Alan Walker의 음악을 사용한 스테이지가 연속해 나오면서 혹평받았다. Alone - Alone Remix - Faded - Faded Remix 4연속이다. 다행히도 다음 레벨은 앨랜워커 노래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다.[32] 그러나 반년도 안지난 2019년 2월 말에 The Spectre가, 3월 말에는 The Spectre의 리믹스가 출시되었다. 2019년 1월에는 Marshmello Alone가 출시되었다.

호불호가 갈렸던 셔플 보석 및 점프대와 랜덤 장애물[33], 후술할 매너리즘 문제가 극에 달했던 시기로, 대체적으로 장애물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으나 스테이지 구성의 퀄리티가 그리 좋지 못했으며[34] Faded Remix부터는 구매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한 유료 스테이지가 되면서 더 까이기도 했다. 이후 저작권 기간이 끝났는지 훨씬 이전에 출시된 Ignite를 포함한 해당 레벨들은 미리 구매한 경우가 아니면 더 이상 플레이할 수도 없다. 이 평가는 마이크로칩이 출시되고 나서야 크게 반전되었고, 전자음악 레벨이 모두 삭제되어 더 이상 출시하지 않게 되었다.

2.2. 랭킹 시스템 문제

한때 존재했던 랭킹 시스템도 불공평하다는 의도가 많았다. 업데이트 속도 차이때문에 늦게 업데이트가 된 사람은 더 낮은 순위를 받게 되며, 일정 확률로 방패를 활성화하는 능력을 가진 RS-001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출시되었는데 이러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도 랭킹에 영향이 없었다. 또 하트로 부활해도 랭킹 적용이 되는데 그때 당시에는 두 개 다 현질유도가 심했다보니 유저들은 현질이 랭킹 1등에 드는 정답이다.' 라고 말할 정도였다. 다만 서커스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스킨을 영구 해금할 수 있게 바뀌어 평가가 나아졌으며 현재는 세계 랭킹이 삭제되어 해결되었다.


[1] 이 게임이 출시된 16년 1월부터 16년 하반기까지를 보통 초반기라 하나, 17년 하트나 캐릭터를 도입하기 전까지를 초창기라 부르기도 하는 편. [2] 처음에는 5단계(화산)까지밖에 없었다. [3] 그래도 이 때까지만 해도 과금을 하는 플레이어는 드물었다. 스테이지 클리어 할 때마다 보상으로 주어지는 열쇠는 광고를 보고 열쇠를 2배를 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꼭꼭 모으면 모든 스테이지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었기 때문. 심지어 현재 나온 것까지 모두 포함하면 이렇게 모아 모든 걸 깬 후 남는 열쇠는 무려 36개다. [4]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현질 없이 '조각'이라는 것을 75~150개 이상 모아서 사용하면 현질이 가능했기에 현질을 하는 유저는 드물었다. [5] Faded Remix, Alone II, The Spectre, The Spectre Remix가 이에 해당한다. [6]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 기존에 분홍색 퍼즐 조각으로 해금했던 유저들에 한해서는 여전히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덤으로 강제 방패 착용 및 강제 하트 무제한까지 된다. 이 내용에 관해서는 4.2문단 '컬렉션' 내용도 같이 참조하기를. [7] 열쇠는 스테이지 클리어 시 광고를 보면 2개 얻을 수 있지만, 파란 보석은 현질 아니면 전혀 구매할 수 없다. 다만 광고를 보고 들어가서 그 맵을 클리어하면 해당 맵이 영구적으로 해금된다. [8] 물론 4주년은 출시 당시부터 유료였긴 했지만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 이벤트로 클리어해도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려면 현질을 해야 하는건 똑같았다. [9] 삼성 중에서도 보급형 기종들은 업데이트가 느리다 다만 핸드폰 차이가 심할 때는 최대 2주가 넘게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10] 사실 이 문제의 원인은 IOS 업데이트를 담당하는 개발자가 단 1명뿐이라 업데이트 속도가 필연적으로 느릴 수 밖에 없다. [11] 자세히는 가운데, 오른쪽, 왼쪽, 다시 가운데, 오른쪽, 왼쪽••• 순으로 멈추는 위치가 바뀐다. [12] 랜덤 점프대의 경우는 굳이 외우지 않고 순발력으로 해도 되긴 한다. [13] 이로 인해 2018년부터는 일반 롤링스카이 플레이어보다 더 빨리 클리어 영상을 올릴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흔히 롤링스카이 3형제라 불리는 Tuan Nguyen, Funny Sausage TV, SHAvibe가 각 스테이지의 클리어 영상을 올리는 날이 똑같은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알고보니 치타가 해당 유튜버들에게 맵의 공략, 패턴 등을 미리 알려주고 똑같은 날짜에 올리기로 합의한 것이었다. [14] 그리고 2020년 이후로 롤링스카이가 사실상 섭종되자 이전에 롤스를 플레이하던 유튜버들은 롤스 팬메이드 스테이지를 직접 만들거나 다른 유튜버가 만든 팬메이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영상, 배경이나 음악을 직접 리믹스하거나 다른 사람의 리믹스 버전을 플레이하는 영상, Rhythm join 같은 롤스와 비슷한 게임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늘어났다. 뭐 사실 이런 롤스 팬메이드, 리메이크, 리믹스 관련 영상은 2018년부터 해외에서 꾸준히 올라오기는 했지만. [15] 아이러니하게도 이 신기믹을 보석/왕관 루트에 기똥차게 활용한 맵이 바로 설날이다. [16] 1UP에서 같이 등장했던 파괴부스터랑 트럼프의 점프부스터는 조금 쓰이다 말았고, 그 외에는 대부분 1회용으로 사용되었다. [17] 화면이 90도 기울에질때는 조작할 필요도 없고, 난이도도 어려워지지 않으므로 분량만 잡아먹는 기믹이다(...) 심지어 이 기믹은 스테이지에서 두번 쓰이고 안쓰였다. 맵만들기 귀찮아서 분량 잡아먹는 기믹 만든거 아닐까 [18] 공중나무는 순록들의 선물에서 다시한번 나왔다. [19] 개발자 변경 이전에도 4주년 스테이지의 마지막 구간에서 좌우반전, 케플러의 꿈에서 종이비행기 아이템이 재사용되긴 했다. [20] 오타로 추정된다 [21] 지금은 신기록이라고 잘 나온다. [22] 올바른 번역은 '잊혀진 도시' [23] 올바른 번역은 '트릭 오어 트릿' [24] 특히 이 작곡가의 곡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2023년에만 무려 5개의 레벨에나 사용되었다. 참고로 트럼프 출시 이전 재탕 문제로 비판받았을 때의 F-777 레벨도 5개였다. [25] 이전 제작자도 트럼프 출시 이전과 전자음악 컬렉션 당시 시절 똑같은 문제로 같은 비판을 받았던 점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26] 물론 예외는 있지만... [참고] 해당 썸네일은 공통 창작 스테이지 1인 최고 기밀 실험실과 그의 보너스인 돌연변이 사태이다. 파일:Latb.png 파일:Wong.png [28] 유리 타일과 장애물이 많으면 난잡해 보일 수 밖에 없다. [29] 음악부터가 지루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루트 역시 혹평을 받았다. [30] 일부 장애물 미사용, 성의없는 루트 등으로 당시 같이 나왔던 우주 정거장과 세트로 묶여 까였다. [31] 루트가 공룡 디스코처럼 너무 반복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32] 이 다음에 나온 레벨이 바로 최초의 6성 맵 생일 축하이다. [33] Alone II, The Spectre, The Spectre Remix에서 사용되었다. 신비한 성은 Alone II의 보너스 스테이지이나 다른 곡을 사용하여 전자음악 컬렉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34] 거의 맵의 대부분이 좌우대칭이거나, 셔플 기믹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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