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 론 조너 Ron Joh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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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년 시점 | |||||
본명 |
론 조너 Ron Johne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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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행성연방 (4편 시점)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 (4편 시점) | ||||
출생 | 2335년 | ||||
불명 | |||||
나이 | 46세 (4편 시점, 2381년) | ||||
신장 | 182.9cm | ||||
머리카락 | 회색이 섞인 금발 | ||||
눈 | 파란색 | ||||
소속 | 베티호 용병단 승무원 (4편 시점, 2381년) | ||||
직급 | 용병 (Mercenary) | ||||
일련번호 | FYY3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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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조너 가문 |
아버지 : 이름 불명 어머니 : 이름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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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론 펄먼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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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KBS판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론 펄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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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리언 4의 등장인물. 배우는 론 펄먼.2. 작중 행적
2.1. 에이리언 4
베티호 용병단의 멤버 중 한명.초반 자기 동료 브리스의 다리에 칼을 던지고 콜에게 윽박지르고 리플리에게 치근덕 거렸고, 후반에도 콜이 우주선을 터트리기 위해 항로를 변경시켜 시간이 앞당겨지자 화를 내다가 리플리에게 혀가 뽑힐뻔 했다.
중후반에 사다리에 거꾸로 매달려서 아래쪽을 향해 쌍권총을 난사해 에이리언을 박살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3. 평가
생긴것답게 무척이나 경박하고 속물적이라서 여기저기서 어그로를 끌고 민폐를 끼치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하다.여성이자 앳된 외모를 하고 있는 애널리 콜과 장애인인 돔 브리스를 대놓고 무시하는 차별적인 발언을 많이하면서[3] 사망 플래그를 작중 후반부 까지 차근차근 쌓지만 끝까지 생존한 인물이 되어버려서 소소한 반전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4. 기타
사다리에 거꾸로 매달려서 아래쪽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장면을 찍을 때 스턴트맨 없이 론 펄먼 배우 본인이 찍는 과정에서 다리를 심각하게 베었다고 한다. 정황상 사다리의 날카로운 부분에 베인 것으로 추정된다.물 속에 잠수하는 장면에서 론 펄먼은 익사할 뻔했다고 한다. 잠수하는 도중 천장의 스프링클러에 머리를 부딫혔고 의식을 잃었다고... 다행히 스쿠버 다이버들이 구조해서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소설판에 의하면 벌레를 끔찍하게 싫어해서 제노모프를 봤을 때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고 한다. 다만 영화판에서는 거미를 보고 놀라서 권총으로 쏘는 장면 외에는 그런 묘사가 없다.
[1]
<Alien: The Weyland-Yutani Report> 149쪽 참고.
[2]
에이리언의 머리통에 구멍을 내고 다시 올라올때 사다리에 붙은 거미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총으로 쏘는 개그씬도 있다.
[3]
콜의 정체가 인조인간인 것으로 밝혀지자 또 '하마터면 로봇이랑 할뻔했네!'라고 또 차별적인 발언을 한다.